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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만난선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승현
  • 작성일 : 11-01-13 23:45

본문

선배님으로부터
보이그랜더 폴딩형 6x9를
양도받았습니다
1920년대 4.5랜즈로서. 보석같습니다
대형으로 가는 워밍업을 시작합니다
내일은 4x5및 8x9를 양도받습니다
모래부터는 대형출사를 시작할듯....
토요일엔 폴딩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사랑방에서뵈요.
즐거운날밤에
추천 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축하 합니다.
오늘저녁 눈이 제법 올것 같습니다.
4~5Cm 쌓이면 내일 아침 올팍으로 오세요.

1~2cm 면 그냥 더 주무시구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김승현님
그 보석 같은 물건 구경좀하게
토요 사랑방에 꼭 가지고 나오세요 -
공셔터도 날릴 수 잇게 필름은 넣지 마시구요 =

그런데
사실
장비병 바이러스가 옮을런지도 몰라서 걱정되니
소독 철저히 해서 가지고 나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선배님으로부터
보이그랜더 폴딩형 6x9를
양도받았습니다
1920년대 4.5랜즈로서. 보석같습니다
대형으로 가는 워밍업을 시작합니다
내일은 4x5및 8x9를 양도받습니다
모래부터는 대형출사를 시작할듯....
토요일엔 폴딩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사랑방에서뵈요.
즐거운날밤에

굿입니다.!! 부디 인내심을 가지고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난 다행히도 토요모임엔 안가니 바이러스 옮길 염려도 없구,
승현님 대형 사진이 올라오기만 기다리면 되네요^^

612 가지신 분들 빨랑 빨랑 사용하시죠.
45는 모르지만 89 올라오기 시작하면 612 찌그러져야 합니다.ㅋㅋ

승현님, 화이팅!!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갑장~~~ 어제밤 잠 못잤겠네요!
축하 합니다!
4*5를 오래동안 생각하면서 실행을 못했는데 존경합니다!
8*10은 보았지만 8*9은 첨들어봄니다!
밀착 그 자체가 사진 싸이즈이니 와~~~ 생각만해도 저가 설레이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드디어 강을 건너셨군요...갑자기 The river of no return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와 ` 축하드립니다....교수님.

좋은 사진들 기대됩니다.

제 묵혀둔 폴딩형 카메라도 함 꺼내봐야겠습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대형의 세계로.
그런데 8x9 라면 8"x9"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8x10만 알고 있어서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네 8x10 인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유한 6x9는 브라사이가
평생사용하였다는 보익그랜더 skopa 1:4.5입니다
이랜즈와 사진기의특성은 아직잘모르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그 유명한 베사II 를 구입하셨군요.
오늘은 대형판으로....꿱!!!!!!

앞으로 교수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옆에 붙어 있기만 해도 즐거울 듯하거든요.ㅎㅎ

앞으로 갤러리 감상은 당분간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펌푸 받는 날!!
이곳은 라클이아닌 대클이 될 듯한 분위기가...ㅠㅠ

에잇!! 클럽 접속 당분간 없습니다.
저 찾지마세욧!!!!!!!!!!!!!!!!!!!!!!!!!

그래도 카메라 실물 구경은 해야겠죠? 흐~~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드디어 강을 건너셨군요...갑자기 The river of no return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저는 선배님 말씀을 들으니 뗏목을 타고 강을 내려오던 마릴린 먼로의 터질듯한 셔츠와
진바지가 갑자기 떠 오릅니다.=3=3==33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드디어 강을 건너셨군요...갑자기 The river of no return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음.. 분명히 돌아올 겁니다.. 다른 회원들의 경우를 보더라도말이죠.. ㅎ

단지.. 돌아올때엔 빈손으로 올겁니다.. 카메라가 안팔려서요.. ㅋㅋ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 612 찌그러 진다고 하니 난 너무 둏아~(마산에서 이 댓글 안봐야 헐낀데....ㅋ). ㅎㅎㅎ
그래도 김교수가 대형으로 가는 것이 못내 섭섭험다. 쩝.
다시는 몬 볼 것 같아서리....
아, 그런디 대형들고 댕길 힘이 없는 줄 잘 아는디
조교 괴롭히는 것 아닌지 몰흐겄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음.. 분명히 돌아올 겁니다.. 다른 회원들의 경우를 보더라도말이죠.. ㅎ

단지.. 돌아올때엔 빈손으로 올겁니다.. 카메라가 안팔려서요.. ㅋㅋ



강선생님한테 팔면 됩니다.
전쪼도있고,
모범생이라 교수님 말씀 잘듣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고행의 길을 선택하셨군요. ^^;
8x10으로 잘 건진 한점은 일천점의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희열이 있습니다.
선배님의 열정에 박수를~~~ 화이팅!!!!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오늘은 6x9 또한개와. 6x9 와 4x5를 동시에 사용하는것을
양도받았습니다. 훈련후에 천천히 우드 8x10 을 시작하게
될듯싶네요. 아무튼 6x9가 둘입니다 ㅋ. 그냥해보는겁니다
좀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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