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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ign Selfix 820 6X9 카메라....(횡재했습니다. 2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재근
  • 작성일 : 11-01-16 15:58

본문

John Sexton 의 사진과 사진집으로 인해 야기된 김승현 교수님의 6X9 와 대형 카메라의 구입은 저엔겐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 옵니다.

저와는 동년배 여서 그렇고,
저보다 사진을 쪼끔 더 잘찍는 분이기에 불타는 질투심의 발로때문에 그렇습니다.

아! 이일을 어쩐다?????
순간 언젠가 사부님이 선물로준 카메라가 생각 났습니다.
Ensign Selfix 820 6x9 1950년부터 1953년 생산 Made In England.....
물려받아 한번 찍엇는데 초점이 안맞은듯 흐릿하게 나온결과물을 보고 무코팅 옛날것이다 보니 맛이갔나 보다하고 바로 보습함으로 들어가 일년이상을 잠자고 있는것 입니다.

어제아침 다시꺼내서 요것저것 살펴 보는데, 랜즈 앞부분에 거리계를 새삼 발견하게 됩니다.
아니 이런게 있었나?
그렇다면 전에 찍은 사진을 거리계 조정도없이 찍었단 말인가?
아무리 목측식이라도 대강의 거리는 맞추어야 하는데...
솓구치는 의문에 어제 충무로에 나가 부랴부랴 네가칼라 한통을 사서 물려봅니다.

아! 어제 무지 추웠습니다.
불편하기 짝이없는 사진기를 조작해 가며 한장한장 산중하게 한롤(8장)을 찍었습니다.
추워서 손이곱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녁에 스캔 해보니 또한번 횡재한 기분이 듭니다.
년초에 계속되는 횡재에 즐겁기만 합니다.

이정도면 잘나온것 아닌가요?
사부님 고맙 습니다.


김승현 교수님 덤벼라 입니다. ㅎㅎㅎ
추천 0

댓글목록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아트카메라 사진은 정말 압권입니다. 맑고 투명한걸 보니 렌즈 상태가 최상이라 짐작되네요..ㅎㅎ;;
아잉 부러워라~ 69를 가볍게 찍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선배님~!!! ^_^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엇??? 제법이당........ㅋ
음, 그래도 나는 실허.
필름 잡어 묵는 카멜이라, 글고 무신 댐배갑 가치로 생겨가꼬.... ㅎㅎ
없응께 공연히 트집 잡느라고....ㅋ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오우... 사진 잘 나왔습니다... 맨 첫번째 카메라 사진 말입니다... ㅎㅎㅎㅎ

플레어가 심한 편인데요? ㅋㅋㅋ
(요래 트집잡아놓으면.. 내게 사릴하지 않겠나... 싶은디... ㅋㅋ)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처음 사진부터 압권입니다.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느낌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제가 도움을 주기도하나봅니다. 하하. 사진정말좋네요. 저는
포기해야할듯.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판형이 깡패라고...^^;
흑백이 더욱 기대가 되는 카메라 같습니다.
우리 클럽이 중형클럽으로? 바뀔 듯한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이거 자꾸 뽐뿌가 와서 못 참을 지경입니다... 이제 대판 해야 할까요...?
시진이 안되니 기계만 바라다 보고 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신 정식
이거 자꾸 뽐뿌가 와서 못 참을 지경입니다... 이제 대판 해야 할까요...?
시진이 안되니 기계만 바라다 보고 있습니다.



죄송 합니다.

근데요 이런종류는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부피도 작아서 출사갈때 부담 없이 서브로 가져가서 결정적일때 항방 터트리면 정말 좋겠더군요.

이건 절대 뿜뿌 아님니다.
그냥 그럴것 같다는 저의 소감 일 뿐 입니다. ㅎ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정규택
판형이 깡패라고...^^;
흑백이 더욱 기대가 되는 카메라 같습니다.
우리 클럽이 중형클럽으로? 바뀔 듯한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라클에
여러 모임이 생기게 되나봅니다..

토요 사랑방 모임..
토요 스터디 그룹..

거기에

중형 그룹..

대판 그룹... ㅋㅋㅋ
(대판은 오사카인데....쩝...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보다 사진을 쪼끔 더 잘찍는 분이기에 불타는 질투심의 발효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쪼끔 더" 라는 부분에서 "그분"께서 좀 심란해하시지 않을까.. 염려되옵나이다.. 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저는 "쪼끔 더" 라는 부분에서 "그분"께서 좀 심란해하시지 않을까.. 염려되옵나이다.. ㅎㅎ


사실은 많이 인데 질투심과 1기의 자존심 뗌시로 그렇게 표현 했을 뿐 입니다.
"1기의 자존심"의 의미는 교수님이 잘아십니다.ㅎㅎㅎ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서재근 성님

제가 지금 라클 랭크가 뭔지 한 번만 봐주시지요 -

이름 밑에 나와 있듯이 2D( 2d ) 거든요 ?
이거 묘한 일치라고 생각되는데
연초에 횡재수가 너무 많이 생기면 액도 뒤 따르는 법
그렁께 -
그냥 지금 올리신 폴딩은 잘 쓰시구요
(그거 엄청난 횡재 하신거니까요 _ )
2D하구 거기에 장착하시고 자랑하신 그 니켈 엘마
저에게 양도 하심이 - - - 좋으실 것 같습니다.
클래식 라이카 제자 하나 두시는 셈 치고 - - - ^^
올 해 일 년 동안 잘 생각 해 주시기를 - - - ㅎ ㅎ 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서재근 성님

제가 지금 라클 랭크가 뭔지 한 번만 봐주시지요 -

이름 밑에 나와 있듯이 2D( 2d ) 거든요 ?
이거 묘한 일치라고 생각되는데
연초에 횡재수가 너무 많이 생기면 액도 뒤 따르는 법
그렁께 -
그냥 지금 올리신 폴딩은 잘 쓰시구요
(그거 엄청난 횡재 하신거니까요 _ )
2D하구 거기에 장착하시고 자랑하신 그 니켈 엘마
저에게 양도 하심이 - - - 좋으실 것 같습니다.
클래식 라이카 제자 하나 두시는 셈 치고 - - - ^^
올 해 일 년 동안 잘 생각 해 주시기를 - - - ㅎ ㅎ ㅎ



죄송 합니다.
영원히 묵혀 둘라구 어제 중앙에 수리 맡겼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오래된 카메라가 제것만큼 부드럽게 작동되는 것은 본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좋게 때배구 광낼려구 수리 밑긴 겁니다.

그건요 "비 매 품" 입니다.

어제까지는 비매품이 아니었는데 기회를 놓치신 겁니다. ㅎㅎㅎ
혹시 모르지요 제 이름 밑에거와 바꾸자 한다면 혹시......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죄송 합니다.
영원히 묵혀 둘라구 어제 중앙에 수리 맡겼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오래된 카메라가 제것만큼 부드럽게 작동되는 것은 본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좋게 때배구 광낼려구 수리 밑긴 겁니다.

그건요 "비 매 품" 입니다.

어제까지는 비매품이 아니었는데 기회를 놓치신 겁니다. ㅎㅎㅎ
혹시 모르지요 제 이름 밑에거와 바꾸자 한다면 혹시......


ㅎㅎㅎ 서 선배님 이제 옛날 제 기분(고민?) 좀 아시겠죠? ^^

유인환 님 마음 헤아리셔서 좋게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군요... ㅋㅋ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죄송 합니다.
영원히 묵혀 둘라구 어제 중앙에 수리 맡겼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오래된 카메라가 제것만큼 부드럽게 작동되는 것은 본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좋게 때배구 광낼려구 수리 밑긴 겁니다.

그건요 "비 매 품" 입니다.

어제까지는 비매품이 아니었는데 기회를 놓치신 겁니다. ㅎㅎㅎ
혹시 모르지요 제 이름 밑에거와 바꾸자 한다면 혹시......


나는 그게 더 좋아요

비매품이니
돈을 받고 넘기실 일은 없겠네요 -
그냥 넘기시라 이거지요 흐 흐 흐 -
그렇다고 제가 그냥 꽁으로 성님꺼 뺏으면 않되지요
거기에 걸맞게 적정한 보상은 물론 해 드릴 꺼구요
어차피 주실꺼라면 너무 오래 끌지 마시기를 - - - ㅎ ㅎ ㅎ

박강민 회원님 말씀도 무시하시면 안되지요 ---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ㅎㅎㅎ 서 선배님 이제 옛날 제 기분(고민?) 좀 아시겠죠? ^^

유인환 님 마음 헤아리셔서 좋게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군요... ㅋㅋ





우와 미치겠네....

강민 후배님(선배님이라 하다가 야단 맞았슴 ㅎㅎ) 말씀이 이러하니 무지 고민 됩니다.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제 2D가 혹시라도, 그럴일이 없겠지만 정말 혹시라도 유인환 선생님께 넘어 간다면,
그건 순전히 박강민 후배님 덕으로 아셔야 합니다. 유인환 선생님.....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우와 미치겠네....

강민 후배님(선배님이라 하다가 야단 맞았슴 ㅎㅎ) 말씀이 이러하니 무지 고민 됩니다.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제 2D가 혹시라도, 그럴일이 없겠지만 정말 혹시라도 유인환 선생님께 넘어 간다면,
그건 순전히 박강민 후배님 덕으로 아셔야 합니다. 유인환 선생님.....


맞습니다 -
생각지 않았던 후원군 덕에 머지않아 - 흐 흐 흐
강민 후배님(저도 똑같이 후배님이라 부릅니다 - 양해 - )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낮에 디지털 카메라 M8 들고 나가면서
배터리 예비로 준비한 놈 2개 까지 모두 먹통이 되는 바람에
그냥 집으로 되돌아 오면서 차 속에서
필름 카메라의 위력과 필요성을 절감했거든요 -

저는 기냥 - 기다리겠습니다.
모란이 뚝 뚝 지기 까지를 - ㅎ ㅎ ㅎ
박강민 후배님 정말 정말 감싸합니다 - ^^

p.s. 이쯤 되면 MOU 는 작성된 거나 마찬가지고 -
그래서 제가 우선 협상대상이 된 것은 맞는 거지요 - ?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맞습니다 -
생각지 않았던 후원군 덕에 머지않아 - 흐 흐 흐
강민 후배님(저도 똑같이 후배님이라 부릅니다 - 양해 - )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낮에 디지털 카메라 M8 들고 나가면서
배터리 예비로 준비한 놈 2개 까지 모두 먹통이 되는 바람에
그냥 집으로 되돌아 오면서 차 속에서
필름 카메라의 위력과 필요성을 절감했거든요 -

저는 기냥 - 기다리겠습니다.
모란이 뚝 뚝 지기 까지를 - ㅎ ㅎ ㅎ
박강민 후배님 정말 정말 감싸합니다 - ^^

p.s. 이쯤 되면 MOU 는 작성된 거나 마찬가지고 -
그래서 제가 우선 협상대상이 된 것은 맞는 거지요 - ?


세상사 모두 돌고 또 도는게 진리인듯 합니다.
혹시라도 이렇게 情으로 전달되는 기계나 장비들은 주신 분의 마음 그 자체라 생각하시고
소중하게 사용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제 3자에게, 또는 인터넷 장터나 샾에서 매물로 나온 것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은 정말 ㅠㅠ.............

서 선배님 감사하구요.. ^^
그나저나 앞으로 제가 토요 사랑방에 나갈땐 유인환 님이 커피 사셔야겠습니다. ㅎㅎㅎ

날씨는 춥지만 훈훈한 아랫목 처럼 따뜻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저는 "쪼끔 더" 라는 부분에서 "그분"께서 좀 심란해하시지 않을까.. 염려되옵나이다.. ㅎㅎ



하하하
심란합니다
이유는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커버린 모양입니다 ㅋ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세상사 모두 돌고 또 도는게 진리인듯 합니다.
혹시라도 이렇게 情으로 전달되는 기계나 장비들은 주신 분의 마음 그 자체라 생각하시고
소중하게 사용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제 3자에게, 또는 인터넷 장터나 샾에서 매물로 나온 것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은 정말 ㅠㅠ.............

서 선배님 감사하구요.. ^^
그나저나 앞으로 제가 토요 사랑방에 나갈땐 유인환 님이 커피 사셔야겠습니다. ㅎㅎㅎ

날씨는 춥지만 훈훈한 아랫목 처럼 따뜻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박강민님
고맙습니다.
MOU 단계를 지나 일만 성사만 시켜 주시면
커피 뿐이겠습니까?
오실 때마다 제일 비싼 커피로 모시겠습니다. - ^^
그리고 저녁도 모시지요 - ^^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박강민님
고맙습니다.
MOU 단계를 지나 일만 성사만 시켜 주시면
커피 뿐이겠습니까?
오실 때마다 제일 비싼 커피로 모시겠습니다. - ^^
그리고 저녁도 모시지요 - ^^


이러다가...
제가 서 선배님께 식사 대접해야 할것같은 분위기가...
대략 난감... ㅎ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보물을 발견하셨군요.^^
그 폴딩에 달린 렌즈가 아마 Ross xpress lens일 겁니다.

이 렌즈는 보익틀랜드 베싸2 칼라 헬리아와 아그파 69의 칼라 솔리나
그리고 슈퍼이콘타 3의 zeiss tessar와 당당히 겨루는 명옥이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보물을 발견하셨군요.^^
그 폴딩에 달린 렌즈가 아마 Ross xpress lens일 겁니다.

이 렌즈는 보익틀랜드 베싸2 칼라 헬리아와 아그파 69의 칼라 솔리나
그리고 슈퍼이콘타 3의 zeiss tessar와 당당히 겨루는 명옥이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치환 선생님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더
서재근 선배님 올리신 카메라와 렌즈 사진를 보았습니다.
그 - 런 - 의미(가치)가 있는 렌즈 였군요
어쩐지 겉 모습만 보아도 예사롭지 않게 아주 예쁘고 참해 보이더니만 - - .

그 물건 가치를 새롭게 확인 하셨으니
보통일이 아닙니다.
서재근 성님
그 카메라로 찍으시는 사진
앞으로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폴딩 카메라에 관한 글을 읽은 바로는
주름 상자에 구멍이 나서 못쓰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던데
사진으로 보면 주름상자도 상태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이러다가...
제가 서 선배님께 식사 대접해야 할것같은 분위기가...
대략 난감... ㅎㅎ



박강민님 -
서재근 성님 글 올리시는 반응으로 판단해 보면
대략난감 정도로 그치지 않는데요
그 이상일 것 같습니다.
박강민님이 하셔야 할 대접도 제가 두 분 함께 모시면서 해결하겠습니당 -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여파가 마산까지 옴니다....으~~~~~~!!!!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쩝, 인정에 약한 서모 선상님,
넘기고 후회 허덜 마시고 마을 독허게 묵어야 헙니다.
지난 번처럼 괜히 넘기고 다시 좋단 거 찾아 3만리 허면
스틀레스 무쟈게 받는다는 거 알아야 헙니다.
우리가 뭡니까?
스틀레스 안받고 세상 재밋게 사는 거 아녀유~?
인자 그러케 살 나이가 되지 않았십니껴?
일단 존 거는 유형별로 항 개씩 가지고 만져 가면서 노는 것 아녀유~?
유인환님이 뭘 몰허~.
나의 파워를....ㅋㅋㅋ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쩝, 인정에 약한 서모 선상님,
넘기고 후회 허덜 마시고 마을 독허게 묵어야 헙니다.
지난 번처럼 괜히 넘기고 다시 좋단 거 찾아 3만리 허면
스틀레스 무쟈게 받는다는 거 알아야 헙니다.
우리가 뭡니까?
스틀레스 안받고 세상 재밋게 사는 거 아녀유~?
인자 그러케 살 나이가 되지 않았십니껴?
일단 존 거는 유형별로 항 개씩 가지고 만져 가면서 노는 것 아녀유~?
유인환님이 뭘 몰허~.
나의 파워를....ㅋㅋㅋ


강마에님
올 한 해, 아니 앞으로 평생, 그리고 라클 끝날 때까지
큰성님으로 자 - 알 모실터이니
제발 제발 - - -

도와주시지는 못할 망정
조금식 열리려는 서재근 성님 마음의 대문을
도로 꼭 닫아 걸어 잠그시게 하셔서야 - - -

마에 성님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말씀만 하셔유
요번 토요일 사랑방에서 우선 제가
마에 성님께서 원하시는거 다 모시겠습니다. - ㅎ ㅎ 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강마에님
올 한 해, 아니 앞으로 평생, 그리고 라클 끝날 때까지
큰성님으로 자 - 알 모실터이니
제발 제발 - - -

도와주시지는 못할 망정
조금식 열리려는 서재근 성님 마음의 대문을
도로 꼭 닫아 걸어 잠그시게 하셔서야 - - -

마에 성님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말씀만 하셔유
요번 토요일 사랑방에서 우선 제가
마에 성님께서 원하시는거 다 모시겠습니다. - ㅎ ㅎ ㅎ


앗~? 유인환님이 나의 허세에 넘어 가다니...
으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앗~? 유인환님이 나의 허세에 넘어 가다니...
으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


강정태 선배님.. 허세가 곧 실세이옵니다. ㅎㅎ

虛虛實實 ^^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우와 미치겠네....

강민 후배님(선배님이라 하다가 야단 맞았슴 ㅎㅎ) 말씀이 이러하니 무지 고민 됩니다.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제 2D가 혹시라도, 그럴일이 없겠지만 정말 혹시라도 유인환 선생님께 넘어 간다면,
그건 순전히 박강민 후배님 덕으로 아셔야 합니다. 유인환 선생님.....


그 IId 바디(100022) 원 주인은 접니다.. 제가 분양한 것이지요...

확실한지 모르겟으나 그 바디 방출시에는 제가 다시 회수한다고 말씀드린걸로 알고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일부서 서선배님 드린걸로 알고 있는데요...다른 경쟁자 제치고....ㅎㅎ

유인환선생님 죄송합니다.... 아직 IId 목표치 10개를 못 채웠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그 IId 바디(100022) 원 주인은 접니다.. 제가 분양한 것이지요...

확실한지 모르겟으나 그 바디 방출시에는 제가 다시 회수한다고 말씀드린걸로 알고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일부서 서선배님 드린걸로 알고 있는데요...다른 경쟁자 제치고....ㅎㅎ

유인환선생님 죄송합니다.... 아직 IId 목표치 10개를 못 채웠습니다...


아니 -
이 - 런 -
산 넘어 산이요
강 건너니 또 더 큰 강이 나타나다니 -
- - -

이영욱님
- - - 좋습니다-
우선 협상 대상을 이영욱님으로 바꾸겠습니다.
말씀만 하셔요 -
어찌해드리면 되는지 -

서재근 성님께 분양 할 당시 조건이
그와 같이 확실하지 않으시다면
그건 법률적으로는 이미 무효가 된 겁니다.

저와 새로 얘기좀 하셔유 -

P.S. 그런데
이 글타래는 서재근 선배님의 820 6X9 카메라 이야긴데
어째 논제가 달라져 버려서 - -
원 글타래 올리신 서재금 선배님이 싫어 할까봐 겁나네유 -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그 IId 바디(100022) 원 주인은 접니다.. 제가 분양한 것이지요...

확실한지 모르겟으나 그 바디 방출시에는 제가 다시 회수한다고 말씀드린걸로 알고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일부서 서선배님 드린걸로 알고 있는데요...다른 경쟁자 제치고....ㅎㅎ

유인환선생님 죄송합니다.... 아직 IId 목표치 10개를 못 채웠습니다...


落張不入 이라고... 아는겨? 모르는겨?? ㅋㅋ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아니 -


이영욱님
- - - 좋습니다-
우선 협상 대상을 이영욱님으로 바꾸겠습니다.
말씀만 하셔요 -어찌해드리면 되는지 -

서재근 성님께 분양 할 당시 조건이
그와 같이 확실하지 않으시다면
그건 법률적으로는 이미 무효가 된 겁니다.


그냥 중간 커미션만 받겠습니다...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바르낙 IId, III 블랙은 이렇게 또 얽힐까봐 장터에 이젠 못 내놓겟네요...ㅠㅠ

인용: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落張不入 이라고... 아는겨? 모르는겨?? ㅋㅋ


낙장불입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잘못되면 파토내는 경우도 있습니다.....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강정태 선배님.. 허세가 곧 실세이옵니다. ㅎㅎ

虛虛實實 ^^


저는 이순간 몹시도 머리가 혼란 스럽습니다.
아니 2D가 내것이 아닌가? ㅎㅎㅎ

세상 살면서 이렇게 어떤 물건을 간절히,요란하게,황당하게 원하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농담이 아니시라면.....)

저보다는 더욱 좋은 주인을 찾아 보내는게 라이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며 마음을 굳힘니다.
간단한 수리중이니 수리가 끝나는 대로 유인환 선생님께 드리겟습니다.


니켈엘마...3.5cm 1:3.5 ....경통 안빠지는것....많이 아쉽습니다.
테스트 하고나면 더욱 마음이 아플까봐 테스트 생략한체 넘기겠습니다.

많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되면 이 글타래를 장터로 옮겨야 하나요????? ㅎㅎㅎ





PS : 이글타래 작성중 또 새로운 변수가 ....?
그래도 이미 올린걸 어떻 합니까?
영욱님은 제가 카바 하겠습니다.
커미션을 주던, 나이로 밀어 붙이던, 꼬시던......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落張不入 이라고... 아는겨? 모르는겨?? ㅋㅋ



증 말 -
그런 법칙이 있었네유 -
저도 요즈음 고스톱을 친지 오래되어서 그 룰을 앚고 있었네요 -
이영욱님 - 낙장 불입이랩니닷 - !
세상에 어린애들도 아닌데
주었다 도로 빼앗는게 어딧습니까 ? ㅎ ㅎ ㅎ
서재근 성님 끝까지 버티세요 -
우리가 있쟌아요 -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증 말 -
그런 법칙이 있었네유 - 저도 요즈음 고스톱을 친지 오래되어서 그 룰을 앚고 있었네요 -
이영욱님 - 낙장 불입이랩니닷 - ! 세상에 어린애들도 아닌데 주었다 도로 빼앗는게 어딧습니까 ? ㅎ ㅎ ㅎ 서재근 성님 끝까지 버티세요 - 우리가 있쟌아요 -


졌습니다....여러 선배분들이 하시는일에 괜히 고추가루 뿌렸군요...
거래수수료 0.01%만 받겟습니다..(딱 커피값이네요...ㅎㅎ)

고스톱 룰을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군대잇을때는 계급, 보직이 깡패라 불리하면 판 엎었는데(파토).......ㅠ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졌습니다....여러 선배분들이 하시는일에 괜히 고추가루 뿌렸군요...
거래수수료 0.01%만 받겟습니다..(딱 커피값이네요...ㅎㅎ)

고스톱 룰을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군대잇을때는 계급, 보직이 깡패라 불리하면 판 엎었는데(파토).......ㅠ


고마워 형..
오늘 내가 한 턱 쏠게... ㅋ

조만간 강 선배님, 서 선배님 시간 되실때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보익트랜더 6X9로 찍은 사진도 올려봅니다.
갈길이 너무먼듯싶습니다. 사진이 나오긴나오네요...ㅎㅎ
학교뒷편. 방학동/서울/2011-1/보익트랜드 1:4.5
접이식카메라 6X9. 필름 코닥 400tmax.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보익트랜더 6X9로 찍은 사진도 올려봅니다.
갈길이 너무먼듯싶습니다. 사진이 나오긴나오네요...ㅎㅎ
학교뒷편. 방학동/서울/2011-1/보익트랜드 1:4.5
접이식카메라 6X9. 필름 코닥 400tmax.



정말로 사진이 나왔내요? 그것도 범상치 않은 사진이......

찐득한 계조가 년조를 말하는듯 합니다.
여기까진 제 6x9 로 카바가 될것 같은데.....

아!
대형까진 가고싶지 않은데....
다음 사진이 불안 합니다. 6x9 와 대형까지 한방에 가는건 반칙 입니다. ㅎㅎ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사진 결과물과 함께 사용기 코너에 올리시면 앞으로 이 카메라 기종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합니다... 6x9 카메라...^ ^

그리고, 글타래를 읽으면서 혼자 키득 키득 거리게 됩니다. 영욱 형님의 글
이후로 혼란스럽다가 정리되는 글들을 보면서 더더욱..^ ^

iid 블랙... 나중에 꼭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히히..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인용:
원 작성회원 : 우동균 R2A
사진 결과물과 함께 사용기 코너에 올리시면 앞으로 이 카메라 기종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합니다... 6x9 카메라...^ ^

그리고, 글타래를 읽으면서 혼자 키득 키득 거리게 됩니다. 영욱 형님의 글
이후로 혼란스럽다가 정리되는 글들을 보면서 더더욱..^ ^

iid 블랙... 나중에 꼭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히히..


다음 방출 대상입니다...

선예약 받을수도 있습니다...안받을수도 있습니다... 오야 맘입니다...

일본, 중국서도 예약 들어왔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는 이순간 몹시도 머리가 혼란 스럽습니다.
아니 2D가 내것이 아닌가? ㅎㅎㅎ

세상 살면서 이렇게 어떤 물건을 간절히,요란하게,황당하게 원하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농담이 아니시라면.....)

저보다는 더욱 좋은 주인을 찾아 보내는게 라이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하며 마음을 굳힘니다.
간단한 수리중이니 수리가 끝나는 대로 유인환 선생님께 드리겟습니다.


니켈엘마...3.5cm 1:3.5 ....경통 안빠지는것....많이 아쉽습니다.
테스트 하고나면 더욱 마음이 아플까봐 테스트 생략한체 넘기겠습니다.

많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되면 이 글타래를 장터로 옮겨야 하나요????? ㅎㅎㅎ





PS : 이글타래 작성중 또 새로운 변수가 ....?
그래도 이미 올린걸 어떻 합니까?
영욱님은 제가 카바 하겠습니다.
커미션을 주던, 나이로 밀어 붙이던, 꼬시던......



서재근 성님
감싸 합니다
이제부터 깎듯이 잘 모시겠습니다.
옳은 결정하신겁니다.

그리구 - 제게 시키실 일 있으면 앞으로 뭐든지 시키기만 하시지요 -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감사합니다.
대형은 기약이없답니다. 기뻐하십시요.
서재근대형~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정말로 사진이 나왔내요? 그것도 범상치 않은 사진이......

찐득한 계조가 년조를 말하는듯 합니다.
여기까진 제 6x9 로 카바가 될것 같은데.....

아!
대형까진 가고싶지 않은데....
다음 사진이 불안 합니다. 6x9 와 대형까지 한방에 가는건 반칙 입니다. 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이제 IId 가 정리되었나요. 욕심이 있어도 끝까지 가는 장비라 하셔서
말도 못 붙였는데 역시 용감해야 되는가 봅니다.

그래도 서선배님 6x9 는 정말 횡재하신 겁니다.
이치환 선배님 말씀대로 요즘 인기가 없어 저 평가되어 그렇지 사용된 렌즈는
정말 판형으로 먹고 들어가기도 하지만 놀랠 정도 입니다.
전 6x9 사이즈는 없지만 거의 당시 라이카 값에 육박한 Retina IIIc-35mm형,
Agfa Isolette 6x6 그리고 polaroid 110B 를 들고도 찍을 수있는
4x5 형으로 개조한 폴딩 카메라들입니다.
그 렌즈들도 막강하지요 110B 는 Rodenstock Ysarex, Isolette 는 그 Solinar
IIIc 도 Schneider-Xenon F 2.0 렌즈입니다. 모두 Compur 렌즈 셧터라 찍히는
줄도 모르게 조용히 찍히지요.
6x6는 IId와 같은 폭이니 주머니 속에 중형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읔~~~~~~~~~~~

장재민 선생님~~~
polaroid 보는 순간 군침이~~ 꿀떡!
보면 안 될걸 보고 말아버렸습니다...휴~

아그파 솔리나도 최고죠.^^ 꼭 팔면 후회되는 역 장비병!ㅠㅠ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이제 IId 가 정리되었나요. 욕심이 있어도 끝까지 가는 장비라 하셔서
말도 못 붙였는데 역시 용감해야 되는가 봅니다.

그래도 서선배님 6x9 는 정말 횡재하신 겁니다.
이치환 선배님 말씀대로 요즘 인기가 없어 저 평가되어 그렇지 사용된 렌즈는
정말 판형으로 먹고 들어가기도 하지만 놀랠 정도 입니다.
전 6x9 사이즈는 없지만 거의 당시 라이카 값에 육박한 Retina IIIc-35mm형,
Agfa Isolette 6x6 그리고 polaroid 110B 를 들고도 찍을 수있는
4x5 형으로 개조한 폴딩 카메라들입니다.
그 렌즈들도 막강하지요 110B 는 Rodenstock Ysarex, Isolette 는 그 Solinar
IIIc 도 Schneider-Xenon F 2.0 렌즈입니다. 모두 Compur 렌즈 셧터라 찍히는
줄도 모르게 조용히 찍히지요.
6x6는 IId와 같은 폭이니 주머니 속에 중형입니다.





우와~~~
겨우 김교수님 대형 막아 놓았더니....
한꺼번에 3가지 씩이나.....?
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저요!
올해 부터는 작품으로 승부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들이 미시면 카메라 테스트 하다 세월 다 갑니다.

그런데 Retina IIIc-35mm형 요놈은 명품 인가 보던데..........
Agfa Isolette 6x6 요놈도.....
polaroid 110B 이놈은 뭘까 ??????

든든한 유인환 선생님이 뒤따라 오고 있으니 일단 저질러봐? ㅎㅎㅎ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히 야 -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사진 선배님들이 지니고 계신 장비들이 이렇게 해서 조금식 공개 되는군요
미국 뉴욕에 계신 장재민 님의 장비까지 -

토요 사랑방에서 직접 보게 되는 사진기들은 결국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군요 -
도대체 사진 오래 하신 분들의 장비는 어디까지일런지 -
짐작도 잘 되지 않는 - -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우와~~~
겨우 김교수님 대형 막아 놓았더니....
한꺼번에 3가지 씩이나.....?
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저요!
올해 부터는 작품으로 승부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들이 미시면 카메라 테스트 하다 세월 다 갑니다.

그런데 Retina IIIc-35mm형 요놈은 명품 인가 보던데..........
Agfa Isolette 6x6 요놈도.....
polaroid 110B 이놈은 뭘까 ??????

든든한 유인환 선생님이 뒤따라 오고 있으니 일단 저질러봐? ㅎㅎㅎ



서재근 성님
사진 작품으로 승부하시려면 장비도 많아야 합니다.
얼른 누질러, 아니 저질러버리세요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좋은 놈 구하기도 만만치않구요.....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이치환 선배님 글에서=====이 렌즈는 보익틀랜드 베싸2 칼라 헬리아와 아그파 69의 칼라 솔리나
그리고 슈퍼이콘타 3의 zeiss tessar와 당당히 겨루는 명옥이랍니다



장재민 선생님 글에서=====전 6x9 사이즈는 없지만 거의 당시 라이카 값에 육박한 Retina IIIc-35mm형,
Agfa Isolette 6x6 그리고 polaroid 110B 를 들고도 찍을 수있는
4x5 형으로 개조한 폴딩 카메라들입니다.
그 렌즈들도 막강하지요 110B 는 Rodenstock Ysarex, Isolette 는 그 Solinar
IIIc 도 Schneider-Xenon F 2.0 렌즈입니다. 모두 Compur 렌즈 셧터라 찍히는
줄도 모르게 조용히 찍히지요.
6x6는 IId와 같은 폭이니 주머니 속에 중형입니다.

그 렌즈들도 막강하지요 110B 는 Rodenstock Ysarex, Isolette 는 그 Solinar
IIIc 도 Schneider-Xenon F 2.0 렌즈입니다. 모두 Compur 렌즈 셧터라 찍히는
줄도 모르게 조용히 찍히지요.



상기의것들을 이베이에서 검색 하느라 오늘 종일 컴앞에 있습니다.
갤러리 댓글하나 못달고.....
특별히 사야 할것도 없으면서......


아 !
나는 왜이럴까???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염장 지르는 김에...ㅋㅋㅋ
말로만, 글로만 좋다하면 별 감흥이 없죠. 사진으로 증명해야...

아래 첨부 사진 모두 칼라 네가티브로 촬영(후지 리얼라100)해서
7년된 내 꼬물 스캐너(epson 4990 photo)로 스캔한 이미지를
밝기와 콘트라스트를 살짝 조절해서 리사이즈를 했습니다.(노필터)

이걸 만일 니콘 9000ED나 이마콘, 혹은 롤스캔으로 했다면 어떨까요?ㅋㅋ

음...제가 적은 렌즈와 재민님이 가지고 계신 66 솔리나(칼라 솔리나를 더 알아주긴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폴딩 사진기들을 테스트해보고 최종 선택한 놈이
super ikonta III(6x6) carl zeiss tessar 75mm f3.5 입니다.(super ikonta IV가 아님!! 요주의)

**주의 이 놈으로 사람을 찍을 땐 필히 iso400으로 찍으시길...
iso100으로 촬영하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화장빨로 숨긴 기미, 죽은 깨, 주름 다 들어남)
욕 무지 먹음. 사진 잘 찍는다면서 이게 뭐야?!! 누가 이딴 거 찍어달랬나?...하구..ㅋㅋ


**첫번째 사진 - 엑상프로방스, 생 빅토와르 산이 멀리 보이는 곳. 바로 여기서 세잔느가 그림을 그렸죠.
**두번째 사진 - 아를 남쪽 소금산. 세계최대 염전이 있는 곳.
**세번째 사진 - 꾸르베, 모네, 세잔느, 드가, 등등 유명한 화가들이 한번씩 그려본 프랑스 에트르타 풍경.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ㅋㅋㅋ 서재근 선생님
저도 예전에 많이 검색만 했던 것들인데 팁을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그파 이졸레떼는 레인지파인더 연동이 되는 이졸레떼 3에 Solinar 렌즈가 결합된 버전을 구하셔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끝판왕이고 비딩이 수십번 이루어지면 최종가가 얼마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110B는 롤필름 폴라로이드를 사용하는 특이한 녀석이라서
4x5 필름이나 폴라로이드 팩을 사용하는 것으로 개조가 되어 있는 녀석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포클에 보시면 개조 과정을 올려놓은 분들도 계십니다
가장 가볍고 편한 4x5 카메라라고 하더군요
저명한 프로 작가분들도 가지고 싶어한다고 하니 말 다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 더 추천하면 제가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 기종인데
Voigtlander사에서 Vitessa라는 35미리 카메라가 있는데
가장 전기형이 흔히 말하는 천의무봉입니다
노출계, 핫슈, 스트랩고리마저 없고 그 좋다는 Ultron f/2.0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티나 IIIc 대창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비테사가 더 좋아 보이더군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다시 생각해보니 이졸레떼 3이 RF가 있긴 한데 연동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갖 클래식 카메라가 거론되고 있는데
그냥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다시 한 번 읽어 보시면
다 나옵니다 ㅎㅎ

심상찬님의 댓글

심상찬

실로,,, 엄청난 사진들입니다... 키야 ~~~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으-- 음
이거 라클 때문에 점차 수렁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
서재근 님의 820 6X9 카메라 보면서 시작 된 일이
뒤이어 올리신 장재민 님의 이름도 들어 본적 없는 폴딩 카메라 3 종류
거기서 더 나아가 이치환 님께서 올리신 저 기막힌 사진들을 찍었다는 카메라까지 -
그걸로 끝나는가 했더니]
홍건영님의 Vitessaa 까지 -
- - -

이거 - 라이카 카메라 하나로 죽는 날까지 가겠다고 맘 먹었던 사람
너무 흔들려서 - 멀미가 날 정도입니다.
영 - 정신 없네요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지 - - -
하나씩 카메라(장비) 의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니 와 - 정신 하나도 없네요 -

이치환 님 올리신 사진을 보니 칼라나 선예도가 너무 좋아서
살짝 다른 카메라로 가볼까 - 하는 생각도 잠시 들긴 했지만
어이 - 정신 차리라우 유인환 -
이제 거기 빠지면 구해 줄 사람 아무도 없다우 -
예 - 그러겠습니다.
지조를 지켜야지요 - 끝까지 M8 입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super ikonta III(6x6) carl zeiss tessar 75mm f3.5 입니다.(super ikonta IV가 아님!! 요주의)
.


이게 Zeiss opton tessar 렌즈가 사용된 531/16 모델이지요?
맞는 것 같은데 확인 들어갑니다

저도 서재근 선생님땜에 이베이 접속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염장 지르는 김에...ㅋㅋㅋ
말로만, 글로만 좋다하면 별 감흥이 없죠. 사진으로 증명해야...

아래 첨부 사진 모두 칼라 네가티브로 촬영(후지 리얼라100)해서
7년된 내 꼬물 스캐너(epson 4990 photo)로 스캔한 이미지를
밝기와 콘트라스트를 살짝 조절해서 리사이즈를 했습니다.(노필터)

이걸 만일 니콘 9000ED나 이마콘, 혹은 롤스캔으로 했다면 어떨까요?ㅋㅋ

음...제가 적은 렌즈와 재민님이 가지고 계신 66 솔리나(칼라 솔리나를 더 알아주긴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폴딩 사진기들을 테스트해보고 최종 선택한 놈이
super ikonta III(6x6) carl zeiss tessar 75mm f3.5 입니다.(super ikonta IV가 아님!! 요주의)

**주의 이 놈으로 사람을 찍을 땐 필히 iso400으로 찍으시길...
iso100으로 촬영하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화장빨로 숨긴 기미, 죽은 깨, 주름 다 들어남)
욕 무지 먹음. 사진 잘 찍는다면서 이게 뭐야?!! 누가 이딴 거 찍어달랬나?...하구..ㅋㅋ


**첫번째 사진 - 엑상프로방스, 생 빅토와르 산이 멀리 보이는 곳. 바로 여기서 세잔느가 그림을 그렸죠.
**두번째 사진 - 아를 남쪽 소금산. 세계최대 염전이 있는 곳.
**세번째 사진 - 꾸르베, 모네, 세잔느, 드가, 등등 유명한 화가들이 한번씩 그려본 프랑스 에트르타 풍경.






휴~~우~~~
한숨이 나옵니다.
무슨 삼천 몇백만 화소에 2-3천만원 한다는 요즘 신형 디지탈 팩인가 하는것 보다 몇배 좋습니다.

으음, 사고야 말꼬야......
감사 감사 합니다......

그런데요. 선배님 !
제가 찍어도 이렇게 나오나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ㅋㅋㅋ 서재근 선생님
저도 예전에 많이 검색만 했던 것들인데 팁을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그파 이졸레떼는 레인지파인더 연동이 되는 이졸레떼 3에 Solinar 렌즈가 결합된 버전을 구하셔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끝판왕이고 비딩이 수십번 이루어지면 최종가가 얼마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110B는 롤필름 폴라로이드를 사용하는 특이한 녀석이라서
4x5 필름이나 폴라로이드 팩을 사용하는 것으로 개조가 되어 있는 녀석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포클에 보시면 개조 과정을 올려놓은 분들도 계십니다
가장 가볍고 편한 4x5 카메라라고 하더군요
저명한 프로 작가분들도 가지고 싶어한다고 하니 말 다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 더 추천하면 제가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 기종인데
Voigtlander사에서 Vitessa라는 35미리 카메라가 있는데
가장 전기형이 흔히 말하는 천의무봉입니다
노출계, 핫슈, 스트랩고리마저 없고 그 좋다는 Ultron f/2.0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티나 IIIc 대창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비테사가 더 좋아 보이더군요




레티나 lllc 대창 검색만 줄창 했는데.......
요시!!!!
Vitessa 는 무엇인고....
오늘 잠은 다 잤습니다. ㅎ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으-- 음
이거 라클 때문에 점차 수렁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
서재근 님의 820 6X9 카메라 보면서 시작 된 일이
뒤이어 올리신 장재민 님의 이름도 들어 본적 없는 폴딩 카메라 3 종류
거기서 더 나아가 이치환 님께서 올리신 저 기막힌 사진들을 찍었다는 카메라까지 -
그걸로 끝나는가 했더니]
홍건영님의 Vitessaa 까지 -
- - -

이거 - 라이카 카메라 하나로 죽는 날까지 가겠다고 맘 먹었던 사람
너무 흔들려서 - 멀미가 날 정도입니다.
영 - 정신 없네요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지 - - -
하나씩 카메라(장비) 의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하니 와 - 정신 하나도 없네요 -


사실 라이카는 135mm 판에서 스냅사진 용으로 렌즈가 다양해서 재미있고, 좋다는 겁니다.
여기서 전시하는 것을 보면, 라이카로 촬영해도 8x10이 최대 크기 프린트입니다.

art faire에 가보면 대형으로 출력해서 기천만원씩 팔리는 사진들은 모두 8x10 이상 뷰 사진기로
촬영된 사진이 거의 답니다. 핫셀이나 롤라이플렉스 66도 인물사진용이지 풍경용은 아닙니다.
풍경이나 정물 등 스틸 사진을 하려면 최소, 최소한 2x3(6x9) 뷰 정도로 시작해야죠^^
69나 66 폴딩사진기도 스냅용입니다.

일단 뷰 사진기로 들어가면 뷰 렌즈의 세계는 그야말로 별천지입니다. ㅋㅋ
라이카 렌즈 어떠니 저떠니 하며 아웅다웅하는 거 애들 작난 같다는...
그리고 135mm 사진기 중 최고의 사진기로 인정되는 녀석은 ALPA와 그 렌즈들일걸요?

재근님 잠은 포기하셔야 겠네요^^

*저 위 질문에 대한 답.
재근님 아무나 찍어도 저리 나옵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핫셀 디지탈 빽이 1:1인가요? 핫셀 렌즈...여기 광고하는 사람들 그거 안써요.
4x5뷰에 디지빽을 달고 뷰용 렌즈를 사용합니다. 핫셀 903비오곤...전 이거 절대 안삽니다.
제가 가진 2x3 뷰사진기용 비오곤이 훨씬 좋거던요^^ 값은? 1/5값이지만...

**홍건영님 zeiss opton tessar 아닙니다. 최후기 carl zeiss tessar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유인환 선생님 일부 책임 있으십니다.

2d 와 경통 안빠지는 무코팅 엘마 3.5를 떠나 보내는 허탈감에 그만......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사실 라이카는 135mm 판에서 스냅사진 용으로 렌즈가 다양해서 재미있고, 좋다는 겁니다.
여기서 전시하는 것을 보면, 라이카로 촬영해도 8x10이 최대 크기입니다.

art faire에 가보면 대형으로 출력해서 기천만원씩 팔리는 사진들은 모두 8x10 이상 뷰 사진기로
촬영된 사진이 거의 답니다. 핫셀이나 롤라이플렉스 66도 인물사진용이지 풍경용은 아닙니다.
풍경이나 정물 등 스틸 사진을 하려면 최소, 최소한 2x3(6x9) 뷰 정도로 시작해야죠^^
69나 66 폴딩사진기도 스냅용입니다.

일단 뷰 사진기로 들어가면 뷰 렌즈의 세계는 그야말로 별천지입니다. ㅋㅋ
라이카 렌즈 어떠니 저떠니 하며 아웅다웅하는 거 애들 작난 같다는...


아이구 두야 -
그냥 빠리에서 전시하실 작품 마무리나 하시지
이 글타래에는 어쩌시자고 뛰어 들어 오셔서 -
그리구 염장 지르시려면 서재근 성님 염장 지른 걸루 충분하실껀디요 -
이번에는 저에게
아주 에어 컴프레셔 까지 대 놓고 뽐뿌질을 해 대시는 구만요 -

- - -

그거야 어찌되었던
오늘 새로운 공부를 한 셈입니다.
8X10까지는 아니래도 일단 6X 9 이상은 되어야 한다 - 이 말씀이시지요 -
그게 그렇군요 -
뷰- 카메라에 대해서 오늘 비로소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만
거기까지 가려면 한참 가야 되겠지요 -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유인환 선생님 일부 책임 있으십니다.

2d 와 경통 안빠지는 무코팅 엘마 3.5를 떠나 보내는 허탈감에 그만......


지가 학시리( 학실히) 채금 지겠슴니다
그 놈에게 이젠 더이상 미련 갖지 마시고
그 대신에
이베이에서 다른 존거 빨리 찾아 내 질러버리시고
제가 어떤방법으로 채금지면 되는지 그 방법만 가르쳐 주시면 됨니당 - ㅎ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그리고 제가 하나 더 추천하면 제가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 기종인데
Voigtlander사에서 Vitessa라는 35미리 카메라가 있는데
가장 전기형이 흔히 말하는 천의무봉입니다
노출계, 핫슈, 스트랩고리마저 없고 그 좋다는 Ultron f/2.0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티나 IIIc 대창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비테사가 더 좋아 보이더군요


Voigtlander사 Vitessa Ultron 50mm f2.0보다 Septon 50mm f2.0이 더 윗급이고,
Septon보다 더 유명한 렌즈가 PROMINENT에 달린 Nokton 50mm f1.5죠^^.

제가 다 써봤는데, Nokton이 더 낳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라이카 Summilux 50mm f1.4와 Nokton 50mm f1.5와 contax sonnar 50mm f1.5 모두
한꺼번에 가지고 테스트해보니 모든 면에서 가장 균향이 잡여있고 제일 맛이나는 렌즈는 의외로
contax sonnar f1.5더군요. 가장 값이 싼데 말이죠.ㅎ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염장질 정리해드립니다.

현 보유 장비 라이카는 꼭 소유한다.
그리고 가볍게 contax IIa sonnar f1.5 좋은 놈을 기회를 봐서 구해본다.
이 정도로 135mm를 끝낸다.

66은 현 보유한 핫셀로 마무리하시고, (903swc는 긴급 파시고 그 돈으로 아래 장비 장만^^)
가벼운 놈으로 폴딩 super ikonta III carl zeiss tessar 75mm를 좋은 놈으로 천천히 재미삼아 구해본다.
그리고 중형도 이걸로 끝!

흑백 공부하면서 2x3 가벼운 뷰 사진기와 올드렌즈(미쿡 ektar 101mm나 203mm도 아주 좋음)
싸고 가볍게 장만해서 놀아본다. 2x3에 69백을 달면 69가 기냥되고, 더군다나 틸트와 스윙까지도 되니
금상첨화요, 새로운 사진세계를 경험하는 겁니다.

이상으로 정리하시고, 고수가 되시면 그때 필요한 시스템이 생깁니다.
그건 그때 가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염장질해놓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최선의 길이라 생각되어서...^^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그리고 135mm 사진기 중 최고의 사진기로 인정되는 녀석은 ALPA와 그 렌즈들일걸요?

핫셀 디지탈 빽이 1:1인가요? 핫셀 렌즈...여기 광고하는 사람들 그거 안써요.
4x5뷰에 디지빽을 달고 뷰용 렌즈를 사용합니다. 핫셀 903비오곤...전 이거 절대 안삽니다.
제가 가진 2x3 뷰사진기용 비오곤이 훨씬 좋거던요^^ 값은? 1/5값이지만...

**홍건영님 zeiss opton tessar 아닙니다. 최후기 carl zeiss tessar입니다!!


이거, 아무리 읽고 또 읽어보아도, 골 백번 읽어 보아도
저로서는 아직
어느나라 무슨 의미의 말씀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한국말 들을 하고 있으신데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를 알수가 없고요 -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제가 다 써봤는데, Nokton이 더 낳습니다.!
라이카 Summilux 50mm f1.4와 Nokton 50mm f1.5와 contax sonnar 50mm f1.5 모두 한꺼번에 가지고 테스트해보니
모든 면에서 가장 균향이 잡여있고 제일 맛이나는 렌즈는 의외로
contax sonnar f1.5더군요. 가장 값이 싼데 말이죠.ㅎㅎ



여그까지 가려면 중원을 장악하는 무림 고수 10명 안에는 들어야 되는 거 겠지요 -
대단한 경지 들이신데 -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이거, 아무리 읽고 또 읽어보아도, 골 백번 읽어 보아도
저로서는 아직
어느나라 무슨 의미의 말씀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한국말 들을 하고 있으신데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를 알수가 없고요 -




여그까지 가려면 중원을 장악하는 무림 고수 10명 안에는 들어야 되는 거 겠지요 -
대단한 경지 들이신데 -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제 903SWC 유선생님이 사시라는 이야기 입니다.ㅎㅎ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제 903SWC 유선생님이 사시라는 이야기 입니다.ㅎㅎ


으 ---음
그게 그런 의미로군요 - ? *! &% #$@ !!*& ## - ^^
제가 해석하기에는 조금 다른디 -
요번 토요 사랑방에서 통역 불러 놓고 해결하시지요 - ㅎ ㅎ ㅎ

박한욱님의 댓글

박한욱

ensign은 상급기종으로 Ensign 820 Autorange 라는게 있는데 색소보정이 된 명기로 인정받고 있는데 좀 귀한 편입니다 . 이베이에 보초서면 몇달에 한번 나오는데 동남아 마니아들의 돈질에 값이 많이 오를때는 어이없읍니다 . 이치환 선생님 말씀같이 ALPA 는 35 mm 의 롤스로이스 라고 불린답니다 . 시계공장에서 부속을 만든다는 말도 있고 ... 참 엔자인으로 흑백찍으면 입이 벌어지던데요 입체감이 사실적으로 느껴지더군요 . 오토레인지는 렌즈에 빨 노 파 세점이 찍혀 있어요 지나던 길에 잠시 들러서 뽐뿌하고 갑니다 . 아직 뽐뿌꺼리 가 좀 있는데 다음에 또 봐요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박한욱
ensign은 상급기종으로 Ensign 820 Autorange 라는게 있는데 색소보정이 된 명기로 인정받고 있는데 좀 귀한 편입니다 . 이베이에 보초서면 몇달에 한번 나오는데 동남아 마니아들의 돈질에 값이 많이 오를때는 어이없읍니다 . 이치환 선생님 말씀같이 ALPA 는 35 mm 의 롤스로이스 라고 불린답니다 . 시계공장에서 부속을 만든다는 말도 있고 ... 참 엔자인으로 흑백찍으면 입이 벌어지던데요 입체감이 사실적으로 느껴지더군요 . 오토레인지는 렌즈에 빨 노 파 세점이 찍혀 있어요 지나던 길에 잠시 들러서 뽐뿌하고 갑니다 . 아직 뽐뿌꺼리 가 좀 있는데 다음에 또 봐요 .


하하 클레식 카메라 고수님께서 오셨네요^^ 뽐푸는 이제 그만 하세요^^

재근님 이 링크의 이놈이 SUPER IKONTA III입니다.
쓸데없는 노출계가 달린 놈은 SUPER IKONTA IV입니다.

링크 http://elekm.net/pages/cameras/sikonta531-16.htm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하하 클레식 카메라 고수님께서 오셨네요^^ 뽐푸는 이제 그만 하세요^^

재근님 이 링크의 이놈이 SUPER IKONTA III입니다.
쓸데없는 노출계가 달린 놈은 SUPER IKONTA IV입니다.

링크 http://elekm.net/pages/cameras/sikonta531-16.htm



아!
531/16 이군요.
어디에 보아도 lll 라는 명시가 없어서 찾던 중입니다.
534 가 lV 겠지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고맙 습니다.

박경주님의 댓글

박경주

Ensign 820 Autorange..
제 마지막 wish list에 있는 놈입니다...
몇달전에 나왔을때 건져야했는데....일이 먼지...--;..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으허~~,
라클이 점점 고물상이 되야가니 이를 우짤꼬.... ㅋㅎㅎㅎ
이 모든 책임이 저그 김 모선상님 때문이야.... 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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