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라이카크럽이주최가되면,일이커지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1-16 21:21
1.강사료는 한달에 10만원씩 사랑방회원의 기부금을한다. 1월은 제가준비하겠습니다
ㅡ기부자가없는달은쉰다
2. 참가인원은 10-15 명으로 가정하고, 엔젤에 둘러앉아서한다
3. 강연주제는 토론하고 월초에 결정한다. 1월은 다음주에정함
4. 라이카크럽회원들과 기꺼이 만나서 토론하고싶어하는 전문가도있을것이다
5. 첨엔 조그만하게 시작한다
이상입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1-16 21:24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라이카크럽이주최가되면,일이커지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1-16 21:27
스타디에 질린사람입니다
모임의 명칭은 다음에 정하시구요
내용은 대체로 동의합니다
명단파악은 기부금받아서하면 해결되고
유익하다고 소문나면 많이들오시겠죠
나이든 사람들의봉사할동 일종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재근학형. 이상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1-16 21:30
진인구방장님 잘알겠습니다
그렇게하시지요. 또뵙지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1-16 21:33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가능하면 실체도 없는 사랑방 주체라는 말은 더이상 사용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그냥 그러는게 좋겠다고 느껴서 입니다.
그냥 스타디 구룹을 만들거나,
라이카 클럽 주관 이어도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형식적인 명칭에 신경 쓰지마시고 이왕 생각하여 말씀 하신거니 추진 해 보았으면 합니다.
제가 적극 도운대두요. 화이팅...
가장 중요한것은 몇명이나 참여 할것인지 일것 같습니다.
대강의 계획을 초안 작성하며 몇명이나 참석할것인지의 인원파악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꼭 20명은 아니어도 된다라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친선 모임으로 토요일 앤젤리너스 모임이 시작되엇으니,
거기에 드나드는 분들은 대부분 참석 해주시면 더 좋겠지요.
저도 100% 동의함. 이상. !!! 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1-16 21:33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스타디에 질린사람입니다
모임의 명칭은 다음에 정하시구요
내용은 대체로 동의합니다
명단파악은 기부금받아서하면 해결되고
유익하다고 소문나면 많이들오시겠죠
나이든 사람들의봉사할동 일종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재근학형. 이상
동의 합니다.
강의료는 기부받아 해결 한다면 참석인원에 구태어 구애받을 필요는 없겠습니다.
1월에는 김교수님이 기부 하신다니, 2월에는 제가 기부 하지요.
(이런건 질투 안해도 되는데 ㅎㅎㅎ)
구체적인 안은 이번주 앤젤리너스에서......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1-16 21:40
"한달에 한번" 이란 제목을 보고 혼자 무지 웃고 있습니다.
제 집사람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요즈음도 혼자 생각하며 웃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 관계 " 이야기 때문 입니다.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해 보지요.
처녀가 군대에 갓입대한 졸병 애인 면회를 갔습니다.
위병소 헌병이 인적사항 파악을 위한 종이를 주며 기록하라 합니다.
성명, 주소 이런것 써가다보니 "관계' 란이 나옵니다.
처녀가 무지 고민하다가 "안했슴" 이렇게 기록 했습니다.
헌병아저씨왈 " 아니 이개 뭡니까? 제대로 적으세요.
처녀 얼굴을 붉히며 수정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아니 이아가씨가? 제대로 안적으실 겁니까?
처녀 생각 합니다. 어떨게 알았지? 귀신이네...?
"매일"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1-01-16 21:51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위의 홍건영님은 제가무슨 제안만하면 돈생각이신데요......
좋다는겁니까? 좀진취적으로 건설적으로 생각하면안될까요?
아주 잘생기셨던데. 쩝
좋다는 뜻이었습니다만...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1-16 22:05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1.강사료는 한달에 10만원씩 사랑방회원의 기부금을한다. 1월은 제가준비하겠습니다
ㅡ기부자가없는달은쉰다
2. 참가인원은 10-15 명으로 가정하고, 엔젤에 둘러앉아서한다
3. 강연주제는 토론하고 월초에 결정한다. 1월은 다음주에정함
4. 라이카크럽회원들과 기꺼이 만나서 토론하고싶어하는 전문가도있을것이다
5. 첨엔 조그만하게 시작한다
이상입니다
저는
김승현님이 정리하신 위 안에 100% 찬성합니다.
그리구- - -
주최를 사랑방이 하든, 라클이하든 그 것은 절차상의 형식문제이고
뭐 어떻습니까?
맘 맞는 사람들끼리, 그 것이 시작은 몇 명이되든 모여서 일단 시작 해 봅시다.
아주 좋으신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최를 누구(어떤)명칭으로 하느냐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강사님은 김 교수님께서 섭외하신다니 일단 되었구요,
월정 사례금은 매월 돌아가면서 기부금 낼 사람이 나오면 될 일이니
그 것도 문제 삼아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데
장소가 문제 될 수 있겠습니다.
토요 사랑방이 모임을 가질 때 한쪽에서는 따로모여 강의를 듣는다면
사랑방 모임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본의 아닌 오해와 맘 갈림이 생길 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니
요일을 달리 하시던가
장소를 달리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무조건 참석 하겠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11-01-16 22:21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한달에 한번" 이란 제목을 보고 혼자 무지 웃고 있습니다.
제 집사람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요즈음도 혼자 생각하며 웃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 관계 " 이야기 때문 입니다.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해 보지요.
처녀가 군대에 갓입대한 졸병 애인 면회를 갔습니다.
위병소 헌병이 인적사항 파악을 위한 종이를 주며 기록하라 합니다.
성명, 주소 이런것 써가다보니 "관계' 란이 나옵니다.
처녀가 무지 고민하다가 "안했슴" 이렇게 기록 했습니다.
헌병아저씨왈 " 아니 이개 뭡니까? 제대로 적으세요.
처녀 얼굴을 붉히며 수정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아니 이아가씨가? 제대로 안적으실 겁니까?
처녀 생각 합니다. 어떨게 알았지? 귀신이네...?
"매일"
오랫만에 한 번 크게 웃어봅니다. ^^
김승현 선배님의 제안도 신선하구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1-16 22:29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한달에 한번" 이란 제목을 보고 혼자 무지 웃고 있습니다.
제 집사람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요즈음도 혼자 생각하며 웃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 관계 " 이야기 때문 입니다.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해 보지요.
처녀가 군대에 갓입대한 졸병 애인 면회를 갔습니다.
위병소 헌병이 인적사항 파악을 위한 종이를 주며 기록하라 합니다.
성명, 주소 이런것 써가다보니 "관계' 란이 나옵니다.
처녀가 무지 고민하다가 "안했슴" 이렇게 기록 했습니다.
헌병아저씨왈 " 아니 이개 뭡니까? 제대로 적으세요.
처녀 얼굴을 붉히며 수정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아니 이아가씨가? 제대로 안적으실 겁니까?
처녀 생각 합니다. 어떨게 알았지? 귀신이네...?
"매일"
제가 들은 버젼은 조금 다른데
이 것도 한 번 읽으시고 웃자고 올립니다
결국은 서재근 성님 쓰신 거와 같은 내용입니다 -
비행기 타고 외국 갈 때
착륙 시간 임박하면 스튜어데스가 입국카드 나눠 주면서 기재 하라고 하지요 -
어느 20대 초반 여인이 입국 카드를 받고 보니 전부 영어로 기재가 되어 있는데
이름, 주소 생년월일 뭐 어쩌구 하는 건 대략 그럭저럭 써 넣었는데
성별란에 이르러서 당황스런 일이 생겼습니다.
"sex"라고 쓰인 옆에 "M(남성)" 또는 "F(여성)" 두 가지 중 하나를 골라 똥그래미 표를
하면 되는건데 이 여인 한 참 고민 합니다.
입국카드에 사실대로 쓰지 않으면 입국이 거부 될 수도 있다고
스튜어디스가 겁을 주고 간 직 후라서 거짓말로 쓸 수도 없고 - - -
고민 하다가 결국
" 7 times a week ( 일주일에 일곱번) " 이라고 기재 했다나요 뭐래나요 -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1-01-16 22:47
서울로 이사가고 싶어집니다. ^ ^
잘 진행되어 유익한 스터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1-16 23:07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근지러운곳을 잘긁어주면서 작은 강사료와
라클회원과 저녁먹은 것으로 만족할 사진전문가를 찾아야하는일이
관건입니다. 우리가해야할일은 우리의 근지러운곳을 잘정리하는것
그리고 적절한 장소. 참가자가 너무많기전까진 엔젤에서 버티기로. ㅎ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1-17 00:17
홍건영님 잘알겠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1-17 01:18
오후~~ 멋진 플랜입니다. 역시 승현님^^
잘 진행되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제가 늙어 죽도록 배우는 재미를 버릴 수 없는 사람이라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오랫만에 흐믓한 글을 접했습니다.
이왕이면, 흑백 작업을 하는 분의 암실에서 제대로 흑백 공부를 해보심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화이팅!!!!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01-17 10:24
나이 제한 없으면 저도 줄 섭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1-17 10:38
인용:
원 작성회원 : 하효명
나이 제한 없으면 저도 줄 섭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이제한 있습니다.
19 금 입니다. ㅎㅎ
이치환 선생님 말슴대로 흑백현상 인화 과정도 ......
욕심 내자면 모니터 캘리브래이션도 고려 대상 입니다......
상기의 두건은 앤젤리너스를 벗어나 현장실습 가능한곳으로.......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1-17 10:38
인용:
원 작성회원 : 하효명
나이 제한 없으면 저도 줄 섭니다.^^
감사드립니다.
줄 설 필요업게끔.. 나이 제한을 두도록 할깝쇼?
상한선을 둘 수도 있겠고..
아니면.. 지정 우대석을 만들수도... ㅎㅎ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1-17 10:44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나이제한 있습니다.
19 금 입니다. ㅎㅎ
이치환 선생님 말슴대로 흑백현상 인화 과정도 ......
욕심 내자면 모니터 캘리브래이션도 고려 대상 입니다......
상기의 두건은 앤젤리너스를 벗어나 현장실습 가능한곳으로.......
아주 조흔(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 19 금 "이란건 어떤뜻이지요 ?
선착순이면 족한 줄알았더니
거기에서 또 나이 문제가 나오는 군요 - ㅎ ㅎ ㅎ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1-17 15:42
배움으로 향하는 길.....에 선배님들이 더 열정적이신 듯합니다.^^
이미 최고이십니다.
그 열정과 정열을 후배들에게 먼저 가르쳐 주시는 것이 우선일 듯 싶습니다.
무조건 충 성! 돌격 앞으로~~~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1-17 15:54
대단히 좋은 제안이십니다.
저는 다섯발(?)을 다 들어 찬성헙니다.
근디 그 선생님이 강의 허다말고
라이카 기계과에 빠져 오히려 학생들한테
라이카 강의를 들을려고 허는 것은 아닐지
심히 걱~쩡됩니다. ㅋㅎㅎㅎㅎ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11-01-18 00:06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서러운 타향살이 ... 더 서러워지는군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1-01-21 03:45
안녕하십니까?
1월은 설이 끼어서 그렇고, 2월 부터는 저도 부산에서 참석차 상경하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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