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만난사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승현
- 작성일 : 11-01-12 10:19
관련링크
본문
이미 다들보셨다구요? 하하
저는 서재근님 강정태님 덕분에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대형으로 가야겠습니다.
당산대형!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어제밤에 John sexton을 만났고, 그의 작품 Quiet Light 를보았습니다
이미 다들보셨다구요? 하하 저는 서재근님 강정태님 덕분에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대형으로 가야겠습니다. 당산대형! |
다들 보신거 아닙니다.
교수님과 한두분만 본겁니다.
대형으로 가신다....
이를 어쩐다?
따라 갈수도 없고....
좋은줄은 아는데....?
강정태님의 댓글

아흐, 멀쩡한 분을 또 멍들게 혔네.
공연헌 거슬 보여 줘가꼬 숨통에 대형바람을 불어 넣었으니 ... 쩝
당산대형......
아 대풍보다는 중풍 맛이 더 매섭다는 거슬 아셔야 허는디....
조현갑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다들 보신거 아닙니다.
교수님과 한두분만 본겁니다. 대형으로 가신다.... 이를 어쩐다? 따라 갈수도 없고.... 좋은줄은 아는데....? |
촌놈은 왜 안보여주는데욧!!!!!!!!!!!!!
한번 삐끼면 오백년 가는 체질입니다이!!!
강정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촌놈은 왜 안보여주는데욧!!!!!!!!!!!!!
한번 삐끼면 오백년 가는 체질입니다이!!! |
아, 촌 삿갓냥반이 삐끼면 500년 간다는디 어서 뵈 주서요.
삐끼는 거슨 난 실허~!!! 쩝. ㅋㅋ
김승현님의 댓글

E-Bay에서 살수있답니다. 컴속에요.
근데요...비싸데요.
장재민님의 댓글

Recollections으로 알고 있는데 Quite Light 도 갖고 계세요?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Recollections으로 알고 있는데 Quite Light 도 갖고 계세요?
|
전문가 말씀에 의하면 Recollections 이 가장 유명한 사진집인데,
어제 Quite Light를 보시더니 깜작 놀랩디다. 이것도 좋다고...
사진집에 친필 싸인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Recollections 는 없는데, 한권 구해 볼까 합니다.
장비에서 사진집으로 뿜뿌가 넘어가는것은 발전적이고 좋은 현상이지요????
김용준님의 댓글

제가 알기로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orderClick=LAI
2009년 우리 클럽 송년회 경매기부 물품에 천안의 임병훈 선배님께서
그때 아마존.com 중고책 가격이 $400 내외 할 때 였는데 막상 기부 물품 경매에 올려 졌을 때 우리 회원들은 그 책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고 심모 선배님께서 단독으로 응찰 하셔서 11만원에 그책을 낙찰 받아 가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http://www.amazon.com/Quiet-Light-Jo...4806709&sr=1-5
작가 사이트는 http://www.johnsexton.com/ 입니다.
Ansel Adams의 암실 제자로 시작한 사람이고, 정적인 자연의 소재들을 온화한 빛으로 담아 지극히 섬세한 인화로 완성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가 출판 당시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든 책이라서 수록된 인쇄이미지들의 완정도는 최상급이라고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촌놈은 왜 안보여주는데욧!!!!!!!!!!!!!
한번 삐끼면 오백년 가는 체질입니다이!!! |
작가 친필 싸인이 되어있고, First Edition 입니다.
죽여줍니다.
택배로 보내드릴수도 없고.....
저희집 가훈이
" 책을 빌려주는 사람은 바보고, 빌린책을 돌려주는 사람은 더 바보다 입니다."
서울 오시면 롯데호텔 화과자도 사드리고 책도 보여 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거 누구한테 화과자 야그허면 날마다 서울서 살턴디,.,.... 쩝.ㅋㅋ
근디 어제 귀경헌 책 이름이 Quiet Light 여요, 아니면 Quite Light 여요?
김용준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거 누구한테 화과자 야그허면 날마다 서울서 살턴디,.,.... 쩝.ㅋㅋ
근디 어제 귀경헌 책 이름이 Quiet Light 여요, 아니면 Quite Light 여요? |
선배님.

조현갑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작가 친필 싸인이 되어있고, First Edition 입니다.
죽여줍니다. 택배로 보내드릴수도 없고..... 저희집 가훈이 " 책을 빌려주는 사람은 바보고, 빌린책을 돌려주는 사람은 더 바보다 입니다." 서울 오시면 롯데호텔 화과자도 사드리고 책도 보여 드립니다. |
더 썽질나네....체!!!!!!!!!!!!
강정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더 썽질나네....체!!!!!!!!!!!!
|
썽찔 많이 내시지 마셔유~.
대신 나가 한 번 더 보고 야그 혀 드릴팅게.... ㅋㅋㅋ
김승현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거 누구한테 화과자 야그허면 날마다 서울서 살턴디,.,.... 쩝.ㅋㅋ
근디 어제 귀경헌 책 이름이 Quiet Light 여요, 아니면 Quite Light 여요? |
Quiet Light라고 저 위에 말했는데도....못알아드시네...나참.
그저 먹는생각만....우짜며좋노???? ㅋㅋㅋ
조현갑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Quiet Light라고 저 위에 말했는데도....못알아드시네...나참.
그저 먹는생각만....우짜며좋노???? ㅋㅋㅋ |
두어시간전에 다보았습니다!
심심하니까 시비걸어보는것뿐!!!...ㅎㅎㅎ
이치환님의 댓글

흐흐 40살 때 그 사진집보고 대형하고 싶어 몸살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데...1년이 못가데요. 현상과 프린팅을 그렇게 못해내니까......
그때 샀던 아담스 작, 'the print와 the negative'라는 책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ㅋㅋ
이 책 나중에 사릴해야지..귀국기념으로...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Quiet Light라고 저 위에 말했는데도....못알아드시네...나참.
그저 먹는생각만....우짜며좋노???? ㅋㅋㅋ |
어하~이, 그 밑에 다가 댓글 다시는 분들이 Quite Light라고 허잖아유~.
한글도 다 몬 일그시는가벼~???
그래가꼬 학생들을 어쩌케 가르치는 거여유~????ㅋㅋㅋ=333333333333
강정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치환
흐흐 40살 때 그 사진집보고 대형하고 싶어 몸살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데...1년이 못가데요. 현상과 프린팅을 그렇게 못해내니까...... 그때 샀던 아담스 작, 'the print와 the negative'라는 책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ㅋㅋ 이 책 나중에 사릴해야지..귀국기념으로...ㅎㅎ |
안돼, 안돼,........
사릴 안돼.........
나 줘야혀요~~~~ㅋㅋ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어하~이, 그 밑에 다가 댓글 다시는 분들이 Quite Light라고 허잖아유~.
한글도 다 몬 일그시는가벼~??? 그래가꼬 학생들을 어쩌케 가르치는 거여유~????ㅋㅋㅋ=333333333333 |
나이들수록 모르는척 넘어가 줘야 대접 받습니다.
몰라서 모르느체,
알고도 모르느체.....
이치환 선배님 사릴 올리기전에 저에게 사전에 사릴통보 문자로 주시면,
귀국해서 행복 하실 겁니다. ㅎ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나이들수록 모르는척 넘어가 줘야 대접 받습니다.
몰라서 모르느체, 알고도 모르느체..... 이치환 선배님 사릴 올리기전에 저에게 사전에 사릴통보 문자로 주시면, 귀국해서 행복 하실 겁니다. ㅎㅎㅎ |
몰라서 모르는 체,
알고도 모르는 체 헐라면 흰머리가 더 나~. ㅋㅋㅋㅋ
몰라도 아는 체,
알아도 아는 체 혀야제~. ㅋㅋㅋ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몰라서 모르는 체,
알고도 모르는 체 헐라면 흰머리가 더 나~. ㅋㅋㅋㅋ 몰라도 아는 체, 알아도 아는 체 혀야제~. ㅋㅋㅋ |
아는 척 한다는 건 모른다는 말이고..
모르는 척 한다는 건 안다는 말입지요.. ^^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촌놈은 왜 안보여주는데욧!!!!!!!!!!!!!
한번 삐끼면 오백년 가는 체질입니다이!!! |
부러운 체질이십니다..
진시황이 찾던 체질아닝교?
전 오케하면 오백년 살수 있을까요? ㅋㅋㅋ
김병호님의 댓글

위의 글과 댓글을 쓰신 분 중에서 진인구선배빼고는 지난주 토요일(1월8일)에 "John sexton"의 사진을
못보여드린것 같습니다.
.
충무로에 액자리폼작업을 다시 의뢰한 관계로, 토요일에 시간이 되면 회원분들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희집 가훈이
" 책을 빌려주는 사람은 바보고, 빌린책을 돌려주는 사람은 더 바보다 입니다." 서울 오시면 롯데호텔 화과자도 사드리고 책도 보여 드립니다. |
저에게 마이클 케냐 사진집 빌려주신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그 책 잘 보고 돌려드린 저는 뭐가 됩니까? (버럭)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병호
위의 글과 댓글을 쓰신 분 중에서 진인구선배빼고는 지난주 토요일(1월8일)에 "John sexton"의 사진을
못보여드린것 같습니다. . 충무로에 액자리폼작업을 다시 의뢰한 관계로, 토요일에 시간이 되면 회원분들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집 이야기가 아니고 오리지날 인화한 사진 이야기 입니다.
Quiet Light 사진집의 표지사진 입니다.
이번 사랑방에 오시면 진품 구경 하실수 있습니다.
라클의 수준이 나날이 높아 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Quiet 맞지요???
오리지날 사진도 구경 시켜주는데,
까짖거 이번주 사랑방에 사진집 가지고 나갑니다.
구경만 시켜 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홍건영
저에게 마이클 케냐 사진집 빌려주신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면
그 책 잘 보고 돌려드린 저는 뭐가 됩니까? (버럭) ![]() ![]() ![]() |
더 바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
강정태님의 댓글

ㅎㅎ 그라면 남의 책을 억지로 뺏어가서
안돌려 주는 사람은 뭣입니까?
엄청 똑똘이??????ㅋㅋㅋ
오 명호님의 댓글

"Quiet Light, Inscribed" 주문했어요. 책값은 124 유로...
견물생심이라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꼭 한번 보고 싶군요.^^
김승현님의 댓글

저도 주문했습니다. 저는 미국 아마존으로.
이참에 아예 Recollection 교보에있는것도 주문.
김용준님 정보감사합니다. 역시 운영자님들이....
서재근님의 댓글

저도 교보에 주문 했습니다.
카드결제 하자니 안심 크릭인지 먼지 골때립니다.
10분 버벅 거리다 해냈습니다.
얼마나 더 힘들어 질지 세상 살기가 두렵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도 교보에 주문 했습니다.
카드결제 하자니 안심 크릭인지 먼지 골때립니다. 10분 버벅 거리다 해냈습니다. 얼마나 더 힘들어 질지 세상 살기가 두렵습니다. |
서선생님이 저보다 낯군요!
안심클릭인지 나발인지 짜증나서 구입하다가
10원짜리 하나 던지고 그만 포기했습니다!
설날에 여비서들 오면 시킬람니다...ㅎㅎ
이용규님의 댓글

다들 말만 무성하고... Sexton의 사진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입맛만 다실 것 같아...
quiet light에 있는 사진 한번 보시라고... 제 개인사이트에 올리고 링크 알려드립니다. 널리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며칠 동안만 올리고 그 다음에는 사이트에서 삭제하겠습니다.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http://www.knowhow.info/sexton
정규택님의 댓글

캬~~오!
이용규 선배님 잘 봤습니다.^^
대단하네요...음! 자극받아서 대형판으로? ㅡ,.ㅡ;
선배님들의 애정어린 대화에서 웃음만 나옵니다.ㅎㅎ
특히 홍건영님의 댓글은 최고군요...바붕! 캬캬캬~
김대석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도 교보에 주문 했습니다.
카드결제 하자니 안심 크릭인지 먼지 골때립니다. 10분 버벅 거리다 해냈습니다. 얼마나 더 힘들어 질지 세상 살기가 두렵습니다. |
주문할까 했는데 선배님께서 먼저 선수를 치셨네요...
얼른 먼저 보세요... 전 조금 기다리다가 빌리겠습니다...크캬캬!!!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서선생님이 저보다 낯군요!
안심클릭인지 나발인지 짜증나서 구입하다가 10원짜리 하나 던지고 그만 포기했습니다! 설날에 여비서들 오면 시킬람니다...ㅎㅎ |
쉽습니다.
나이먹은 저도 했는데 저보다 젊은(혹은 어린?) 조선생님께서는 8분만에 끝낼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다시한번 해 보세요? ㅋㅋㅋ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용규
다들 말만 무성하고... Sexton의 사진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입맛만 다실 것 같아...
quiet light에 있는 사진 한번 보시라고... 제 개인사이트에 올리고 링크 알려드립니다. 널리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며칠 동안만 올리고 그 다음에는 사이트에서 삭제하겠습니다.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http://www.knowhow.info/sexton |
우와 좋습니다.!!!
오리지날 초판 사진집 보다는 감흥이 떨어 집니다.
그래서들 사진집을 돈주고 사나 봅니다.
좋은 비교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이용규님 감사합니다. 오리지날 초판사진집은 정말
흥분됩니다. 그래도 이용규님 사이트도 맛을보기엔 충분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쉽습니다.
나이먹은 저도 했는데 저보다 젊은(혹은 어린?) 조선생님께서는 8분만에 끝낼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다시한번 해 보세요? ㅋㅋㅋㅋㅋ |
참 밉따아~~~~!!!
구정에 딸래미한테 시키면 지돈으로 사줄것 같은데요?
양수겹장 작전입니다...ㅋㅋ
장재민님의 댓글

전 더 큰 일을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책은 두 권 다 가지고 있었고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다가....
계속 밍기적하고 있던 암실 만들기로 하고
beseler 45V-XL 4x5 확대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30년 전에 쓴 장비 점검도 다시하고 있습니다.
이놈이 키가 저보다 크니 들어갈 집도 마련해야하고 그 집은 뉴욕 라클 사랑방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모두 긴강 선배님의 몇달전 Sexton 예찬으로 시작된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전 더 큰 일을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책은 두 권 다 가지고 있었고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다가.... 계속 밍기적하고 있던 암실 만들기로 하고 beseler 45V-XL 4x5 확대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30년 전에 쓴 장비 점검도 다시하고 있습니다. 이놈이 키가 저보다 크니 들어갈 집도 마련해야하고 그 집은 뉴욕 라클 사랑방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모두 긴강 선배님의 몇달전 Sexton 예찬으로 시작된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
헉!!
아무리 생각해도 디지탈 프린트는 아니다싶어서
저도 다시 암실을 생각하고 있는데!!!!
드라이 마운트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장난이 아니고
총 예산이 천만은 들것 같은데....고민중 고민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어떻하지요? 일이 좀 심각하게되어가는듯....ㅋㅋ
저도 이 참에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늦바람나면 안된다던데.....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전 더 큰 일을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책은 두 권 다 가지고 있었고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다가.... 계속 밍기적하고 있던 암실 만들기로 하고 beseler 45V-XL 4x5 확대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30년 전에 쓴 장비 점검도 다시하고 있습니다. 이놈이 키가 저보다 크니 들어갈 집도 마련해야하고 그 집은 뉴욕 라클 사랑방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모두 긴강 선배님의 몇달전 Sexton 예찬으로 시작된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
대단 하십니다.
스파이더 3 인가 먼가 사서 모니타 캘리부래이션이나 맞추어 볼까 말까 망서리고 있는데,
수준차가 나도 너무나서 잔뜩 움츠려 듭니다.
그나마 요것도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제대로 활용을 할 수 있을런지 말란지?
아뭏든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용규
다들 말만 무성하고... Sexton의 사진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입맛만 다실 것 같아...
quiet light에 있는 사진 한번 보시라고... 제 개인사이트에 올리고 링크 알려드립니다. 널리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며칠 동안만 올리고 그 다음에는 사이트에서 삭제하겠습니다.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http://www.knowhow.info/sexton |
아~~ 감사 용규님. 이 분 사진을 보니 마음이 평화로와지는군요.
웹에서도 이런데 오리지날을 보면...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재민님, 많이 부럽습니다. 베쎌라 45. 전용 저택까지도...으~~~ 소름 돋습니다.
아무래도 미쿡 가야겠네요. ㅎㅎ 프린트해야 할 게 쌓였는데...
장재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대단 하십니다.
스파이더 3 인가 먼가 사서 모니타 캘리부래이션이나 맞추어 볼까 말까 망서리고 있는데, 수준차가 나도 너무나서 잔뜩 움츠려 듭니다. 그나마 요것도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제대로 활용을 할 수 있을런지 말란지? 아뭏든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
뭐라 말씀드려야할지.. PC 쓰면서 스파이더 사가지고 용 많이 썼습니다.
문제는 프린터 캘리가 안되더군요. 물어보면 해결 못할 문제만 알려주고
Mac으로 바꾸면서 안하기로 작정하고 그냥 요리조리 바꿔가며 프린트 해 봅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전 더 큰 일을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책은 두 권 다 가지고 있었고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다가.... 계속 밍기적하고 있던 암실 만들기로 하고 beseler 45V-XL 4x5 확대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30년 전에 쓴 장비 점검도 다시하고 있습니다. 이놈이 키가 저보다 크니 들어갈 집도 마련해야하고 그 집은 뉴욕 라클 사랑방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모두 긴강 선배님의 몇달전 Sexton 예찬으로 시작된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
확대기를 사셨군요... ^^
곧 가겠습니당~~~~ 호호호호
노현석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대단 하십니다.
스파이더 3 인가 먼가 사서 모니타 캘리부래이션이나 맞추어 볼까 말까 망서리고 있는데, 수준차가 나도 너무나서 잔뜩 움츠려 듭니다. 그나마 요것도 사는건 문제가 아닌데 제대로 활용을 할 수 있을런지 말란지? 아뭏든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
스파이더 의 경우 스캐너와 모니터,프린터까지 캘리부레이션하려면 기기가 많이 비싸집니다.
그라텍맥베스나 몽키가 좋다고 전문가가 조언을 하네요. 스캐너까지는 아니어도
모니터와 프린터의 색을 일치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혹 필요하시면 말씀(쪽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