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12-17 10:32

어제밤 11시 정도부터 눈이 내렸는데 올겨울 사진은 아직 만들지 못해 묵은 사진으로라도....그래도 올해(?) 사진입니다.^^

Horseman 612P / 45mm Apo-grandagon f4.5 / TX400 / V700P
10.01.04 올림픽공원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2-17 11:20

2009년 1월 내소사에서....


제목 : LOVE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2-17 11:29

이번주 열라 바빠서리 사진기도 못들고 다녔습니다.
오늘부터 연말연시까지는 한가 모드로 돌입함다..

자.. 그럼.. M3, M5, 블랙핏 엘마, 주마론 35, 엘마90 들고
양재천으로 출동 일보직전 !!!


멸공!!
필승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10-12-17 12:00

2010년 12월 8일 눈내리던밤...^^

규택오빠 보고싶당~ ㅎ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10-12-17 13:00

저도 참여합니다, 충성!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2-17 14:28

어머낫!!! 벌써부터 선배님들이 대거 참여하셨네요...^^;
추가로 더 드릴만한 상품 찾아봐야겠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뭐가 있을까요~~ㅋ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10-12-17 14:33

저도 참여합니다..

2010년 1월 1일, 눈내린 두물머리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0-12-17 17:14

슬그머니~~~ 참여합니다. 필승!!!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0-12-17 17:39

저도 살짝 올려봅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0-12-17 17:52

정상사님 내 거신 상품이 정말 탐이 납니다
그런데 눈을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서 - - - 그냥 참가한다는 의미에서 - - -
저도 전에 찍었던 사진 한 장 올려 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2-17 18:30

우와~~~~
이런 멋진 작품들을 꽁꽁 숨겨놓으시고....ㅎ~

눈이 내린 오늘..
주옥같은 눈사진을 쭈욱~~~보니 정말 좋습니다.

다음 공모전 주제는 숨겨둔 [ 애인사진 ] 으로 해야겠습니다. 캬캬캬~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2-17 18:35

글먼 나도 참여혀야지라~.
문하생이 빠지먼 안되지라~. ㅋ 험.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2-17 19:02

슬며시 줄 서 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12-17 20:44

아!


요새 정말 눈코 뜰새없이 바쁜데요.;;


눈이 확 트이는 글타래군요. ^ ^

열어주신 정규택 선배님과 멋진 사진 보여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살포시 올려봅니다.





사진정보:

M3 + Summicron 5cm DR + ILFORD Delta 400 + 5400-II + SilverFast Ai

Rodinal 1:50 20도 20분.

Taken by L.C.W.


2010. 1.


내소사.


올 겨울에도 기대해봅니다. ^ ^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10-12-17 21:08

저도 한번 올려보겠슴. 연습삼아.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10-12-17 21:18

Gallery 아닌 이곳에서는 난생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 보았슴. 한시간을 헤맨 결과입니다.
잘되니 너무 기쁩니다. (저같은 사람에게도 가산점 듬뿍 주셔서 복 받으시기를. 농담)
마누라 등쌀에 손자들 사진 또 올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12-17 22:46

눈구경이 힘든... 부산, 고문을 하시는거군요. 정상사님... 오래오래 전 사진이라도
둉서해주시기를...^^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2-18 00:04

저도 한장...
금년 1월 눈사진입니다.. 엄청나게 눈 오던 날.. 1월 4일이었군요..

Nikon D5000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0-12-18 00:15

금요일 아침 등교길에 디카로 찍은 따끈따끈한 둘째딸 사진이나 올려놓고 휘리릭~~ 합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0-12-18 00:17

3주전 눈이 많이 오던 날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2010년 가입자임 *_*)
1번째 장 : 눈발 속의 여자
2번째 장 : 눈발 속의 남자

헤헤헤...^^ 충 성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0-12-18 01:50

갤러리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다
훨씬 ,
아니 너무너무 좋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괜히 끼어 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ㅎ ㅎ

제가 보더라도 입상작이 어떤 사진 일런지
벌써 눈에 보입니다.
그래도 뭐 - 꼭 입상하자고 사진 찍는 것은 아니니까요 - ㅎ ㅎ 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12-18 02:35

나두 참여해야징~~ 눈, 눈, 눈, 사진이라..음...다들....음...그럼 난.....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10-12-18 04:40

* 참 좋은 생각을하셨군요...
전 사진 올릴줄 몰라 지금껏 한장도 못올려봤구요...
큰딸 졸업하고 들어오면 배워서 변변한건없지만 앞으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ㅎㅎㅎ
심사하시기가 무척 어려우실것같구요...
주제 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상으로 많이 비싼건 아니구요... 마음으로 드리고싶어서요...포도주 한 병 찬조하겠습니다...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달 방법은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10-12-18 06:51

나두 한장 2010년 3월의 눈사진을 올립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10-12-18 09:30

컨테스트는 아니더라도.. 가끔 주제별로 올려보는 거 좋은 것 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12-18 18:07

상품을 기대하면서.....ㅎㅎㅎ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0-12-19 00:38

얼마전에 눈발 날리때 찍은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사진이 없어 갤러리에 올린것 이쪽으로 가져와 봅니다..반칙 아니지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0-12-19 01:41

저도 참여해 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12-19 04:12

정상사님이 하시니 함 올려 봅니다.
올 해 4월 사진....
-10 점 깔고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제목: 알긴해?
장소: 삼양목장

아껴서 남겨 두었던....

강인하님의 댓글

강인하

10-12-19 05:56

며칠째 제목만 보고 지나치다가 오늘 처음 열어보고 신새벽에 한참이나 즐거웠습니다. 이런 훈훈하고 기발한 글이 라클의 향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계속 이어지길 비는 마음으로....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0-12-19 10:46

좋은 사진들이 넘 많네요. 출석 체크용으로 올립니다.....^^*

이근재님의 댓글

이근재

10-12-19 10:48

--우리는 형제--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2-19 13:29

헉!!!!!!!!!!!!

제가 실수로 날짜를 일주일 더 길게 잡았습니다.ㅠㅠ
당초 계획은 12/19 일요일까지(3일간) 였는데...^^;;

앞으로 일주일은 너무 긴 듯하여 12/21일 화요일까지(앞당겨서)만 진행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
선배님들의 숨겨둔 작품들 정말 멋집니다.
최곱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12-19 17:37

따끈 따끈한 눈 사진입니다. 아니 눈이 따끈하다구? 말이 안되잖아?
어쨌던 실시간 사진입니다. 디지탈의 최대 장점이 이거라니까...ㅎㅎㅎ

이야호~~ 빠리 날씨가 한국 서울 날씨로 변했습니다.
빠리 사람들 차들 꼼짝 못하네요. 얘네들 스노 타이어 아니거던요, ㅍㅎㅎㅎㅎ
꼬소하다....아....내가 얘들 미워하긴 하나보네요.ㅋㅋ

작업실 안에서 창 밖을 통해 갈겼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눈 사진을 찍어보긴 첨이네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잠이나 좀 자다가 슬슬 나가보려고 누었다가 깨보니 이런 어느새
눈은 그쳤고, 비가 슬슬 뿌리네요. 허허허 이게 파리 날씹니다. 해서 박으로 나가 한 컷 더 샷!
(입상해도 여기까지 상품 보내시려면 우송비가 더 들테니 전 제외하십쇼~ㅎㅎ 조기 삿갓양반 하나 주세유~)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0-12-19 20:54

셀프!!
언제 눈오는 날 출사 가게될건지..........
눈와 좋은날 기다려 봅니다.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0-12-20 12:06

지난번 사진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제가 라클 고수님들을 몰라보고 그만...^^
그렇다고 상품에 눈 먼 것은 아니구요...참가에 의미를??...ㅎㅎ

Digilux3 / 대전 계족산에서...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2-20 12:32

캬~~~~~~~~~오!

다들 너무하십니다~
큰 공모전용 작품을 이런곳에 사용하시면....ㅠㅠ
참고로 여기서 상받는 작품은 타 공모전에 출품이 안됩니다.ㅎㅎㅎ
규모는 작아도 분명히 공모전입니다.
상장도 준비해야겠습니다. 캬캬캬~~~~^^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10-12-20 12:39

저도 묵은 사진 올려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12-20 13:23

쫌 어떻게 올려 볼까 했더니만... 이거 원 모두들 눈사진만 찍고들 다니시는지...
전 포기 할랍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10-12-20 20:09

저도 한장 올려봅니다.

^_^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0-12-20 22:10

흐 - 엉

좀 - - 하다 - - 해 -




빠리의 이치환 님,

이미 올리신 사진만 으로는 뭔가 좀 불안 하셨나요 ㅇ - ?

edit 기능으로는 댓글(글 내용)만 수정을 하셔야지
- - - 하게 새로운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시다니 -
반칙 ! 반칙 !

마지막 사진은 첫 응모에서는 못보았는데 새로 올리셨구만유 -

박영신-코기님의 댓글

박영신-코기

10-12-21 00:48

2010.12 눈 많이 오던 그날

동네 눈 청소하면서 바르낙과 니켈엘마로 살짝 담아봤습니다.

잘나왔다고 생각하고 추억으로만 남길줄 알았는데

이렇게 공개할 기회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10-12-21 01:04

중국에 살다보니... 중국 사진 밖에 없네요...

요즘 다니고 있는 곳입니다.


그냥 생존인사 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2-21 07:48

헉!!!! 파리에 이어 중국까지~~ 국제사진 컨테스트로 규모가 커져버렸습니다.^^

황성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신지요. 꾸벅~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12-21 08:35

안올린다고 그랬는데... 치사하지만 번복... 모두들 이렇게 열심히들 올려주시니...
오래된 사진이라도 찾아서 한 장 올려봅니다.

2009년인가 1월 눈 덮힌 시화호 철탑아래...

이종식님의 댓글

이종식

10-12-21 10:45

저도 참여해 봅니다.
LNG 생산기지 공사가 시작된 월천리 솔섬 배경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12-21 14:28

국제 공모전으로 바꾸셔서 미주 지역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이지향_star님의 댓글

이지향_star

10-12-21 22:20

눈이 오면 갑자기 막 뛰고싶다죠,ㅎ
눈오는 사진 찾다가 눈들 보니,
얼른 눈이 팡팡 내려서 세상이 하얗게 되길~바라게 되던지,ㅋ
선배님들 모두 즐겁고 따뜻한 연말되세요~~~

올리고 보아하니, 헉,
ㅠㅠ 이렇게 작은사진이 아닌뎅,,,ㅠㅋㅋㅋ
그냥 느낌만 보고 다들 잠시 즐거워 지시길~ㅎㅎㅎ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2-22 00:39

''눈과 함께하는 사진이야기''... 사진공모전을 마감합니다.

응모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총 17,500 회원님이 18,150점을 응모하여 주셨으며 과도한 포토샵, 합성, 누드(19금),
작품성이 떨어지는 사진은 경고없이 삭제를 하여 입상 가능 작품만 그대로 남겨뒀습니다.


[ 결과 발표 ]

- 당초 5분의 외부 심사위원을 선정하였으나 현재, 심사를 포기하고 돌아간 상태입니다.
- 작품들이 너무나 뛰어나 점수를 매긴다는 것 자체에 회의와 부담을 갖고 스스로 심사자격을 포기했습니다.
- 모 심사위원은 훌륭한 작품 수가 넘쳐나 놀란 나머지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정신병원에....ㅠㅠ)

그래서 작품 심사 자체가 안 되는 관계로..
당초 말씀과 같이 가입일 기준 / 우대 = 기준으로만 채점한 결과

박영신-코기 님(10.11.19) = 야홋상!
우동균R2A 님(10.6.18) = 어멋나상!

'이상호58' 회원님이 찬조하신 포도주는 술인 관계로 = 유인환 선생님께(10.9.28)
아깝게 차점자이며, 유일하게 참가하신 여성회원 이지향님(10.5.12)께는 별도로
''사진/ A4 사진 사이즈 + 원목액자 / 사진 선택 가능'' 을 보내 드리고자 합니다.

( 위 네분~ 쪽지로 주소와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뻔한 결과가 예상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대상입니다.^^
'이상호58' 선배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알랴뷰요잉!~~~.



충 성!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0-12-22 01:06

결과가 나왔군요, 입상하신 위 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동균님은 예전 포럼글에 입상 경력이 있었다는 내용을 본것 같은데...경사 났군요^^
그리고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신 모 심사위원님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12-22 01:11

하이고~~~ 삿갓 녕감 우짠뒤야~
눈사진 공모전 한다구 스위스까정 갔다왔는뒤~~
내가 그렇게 밀어두 안되는구나...이게 대세야 대세~

수고 하셨구요. 입원비 모금합시다~쿨럭~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0-12-22 01:24

정상사님께서 벌이신 좋은 (글판 + 공모전)의 수고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전에 찍어 둔 사진 한장 올렸는데
기대도 하지 못했던
저에게 상으로 술까지 주신다니 - -

제 생각에는 그 포도주를 저에게 수여 하신 배려만으로도 넘 고맙구요.
그래서
그 술은 이번 토요일 12월 25일 사랑방에서 사용하시도록
방장님께 기증, 전달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 - -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생략 -왜냐문, 충무로 앤제리너스 라면 다 아실 것이니까)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2-22 01:56

아니.. 벌써?

근데요... 흠...
지가요.. 심사위원 촉탁요청문을 받지 못했걸랑요? 아니 저를 심사위원에서 빼시다니...
이럴쑤가... ㅋ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12-22 08:40

얼마나 기대했는지 모릅니다.... 예상대로의 결과 군요...
오늘 하루가 아주 즐거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선배님들의 주거니 받거니 글을 읽다 보면 클럽을 끌어 주시는 솔선수범의
전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보다 글 읽는게 더 재미있다고 하면 이상한가요?
아무튼 클럽은 유쾌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입원비 송금해야 하는데....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0-12-22 08:52

정규택선배님 완전 멋지세요.
네분 축하드립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2-22 09:31

쪽지보다 시상식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분 축하드리고요,
국제 공모전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향_star님의 댓글

이지향_star

10-12-22 09:37

얏호! 아침부터 너무 신났습니다! ^^~
수상을 바라기보다 참가에 의미를 두었는데 이런이런.ㅎㅎㅎ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있는 사회에서 느낄수 없는 여성우대하는 이 아름다운 클럽,ㅠ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12-22 09:48

지독한 감기로 며칠 인사불성의 상태에서 헤매다 보니 " 아니벌써 "공모전이 끝나버렸습니다...으흑...
모처럼의 멋진 이벤트가 아주 즐거웠습니다.
아침에 이리 올려진 사진들을 주욱... 들여다 보니 흐뭇한 마음과 즐거운 기분으로 감기가 금방 나을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입원하신 심사위원분도 속히 쾌차하셔야 할터인데...)
그리고 정상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입상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12-22 09:53

12년전에 어머님별세이후 이렇게 대성통곡을 해보긴 첨입니다!

엉~~~~~ 엉~~~~~ 엉~~~~~~ㅋㅋㅋ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규택님~~~~~화이팅!!!!!!!!!!!!!!!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2-22 10:04

국제적인 공모전이 시상식도 없이 쪽지로 + 택배로 끝난다는게,
공모전 위상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혹시 시간들 되시면 이번주 사랑방 에서라도 조촐하게 시상식을....
거기 사랑방에 가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할 선생님들 많은데 무엇을 걱정 하시는지? ㅎㅎㅎ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이제 무슨 재미로 클럽에 오나?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2-22 10:05

아~~~니 벌~써!!!!
이런, 내가 낙선되다니???
수석 문하생을 뭘로 보고.... 쩍. 쾍!(장문한테 매 맞고 지르는 비명)
모 심사위원이 병원에 입원만 안혔어도 쭈~~왔는디.... 쩝.
그래도 다행인 거시 조삿갓님에게 아무것도 안돌아 간 거시 을매나 다행이고 기쁜지.... 헙. ㅋ
담에는 말씸대로 애인과 함께 헌 사딘 꼭 공모혀 주셔유~. ㅋㅎㅎㅎ

응보하신 모든 분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주최측에도 감사의 말씸을 올리나이다. ^^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0-12-22 10:37

우앗;;;; 감사합니다 ^^

워낙 대단한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서 감히 낄 자리가 아니었는데...

신입 회원에게 배풀어 주신 배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말씀처럼 직접 뵙고 감사 인사 드려야 마땅할텐데..
(근데 이번 토요일은 12월25일이라서 어렵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올리니까, 선배님들의 주제에 맞는
사진들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

박영신-코기님의 댓글

박영신-코기

10-12-22 14:26

이렇게 거창한 가입선물을 받게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 아직 눈구경을 제대로 못했는데 이렇게 멋진 눈사진들로 눈이 호강했었습니다.
좋은자리 마련해주신것과 좋은 사진들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빌어 사랑방까지 방문할수있다면 정말 좋겠는데
이번주는 크리스마스라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날씨가 점점더 추워진다는데 선배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되세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0-12-22 20:15

정상사님의 멋진 아이디어로
라클 회원 모두가 다
( 단 조현갑 선생님만 빼고,
아니 그리고 강정태 선생님도 첨엔 좀 서운하셨던거 같은데
그 상이 조현갑 선생님께 안간 것만으로도 다시 기뻐지셨다니 다행이구요 - ^^ )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하나의 글타래에 댓글 78개라니 -
엄청난 호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라클 가입이래 최고의 성황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공모전 계속 열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 - -
12월 25일은 토요일에 크리스마스라 -
이번 사랑방에는 참석률이 어떨른지 걱정 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12-23 01:24

그간 대입 진학사정 때문에... 갤러리에 사진만 도둑놈처럼 올리고 빠져나간 신세라 오늘밤에사
이글을 봅니다. 낙선의 아픔이 뼈에 저리지만...^^ 입선하신 분께 축하를 드리는 것이 군자의 도
리일 것이라 생각하며 박수을 보냅니다.^^

정상사님 고생하셨어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0-12-24 15:31

아이고~ 배~~~~~~야~~~~~~~ 웃다가 배아파 죽겠네요 ㅎㅎㅎ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 주신 정규택선배님 캄사합니다. ^_^
여러 회원님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