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유님의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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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석호
- 작성일 : 10-10-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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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렸더니 친필 서명된 사진집들과 선물도 함께 보내주셨네요...WOW!!!!
현재 최근과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전부 다시 리터칭해서 12개정도 셋트로 제작 중이라고 하십니다.
기대되는데요..^^
고맙습니다.재유님!!!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기회가 되면 저도 꼭 구입하고 싶은 사진집이네요...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충분한 실력과 내공이지요......저도한번보았으면 좋겟네요.
우선 반갑고.,...축하드리며.....
송석호님 어떻게구입하셨는지?
한경덕님의 댓글

저도 구입하고 싶어지는 사진집입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저도 이재유 선배님 사진집 꼭 보고 싶어요 *_* 방법을 알면 좋겠습니다 ^ ^..
임규형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충분히 사진집을 낼 수 있는 열정이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라클에서도 구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박유영님의 댓글

이 재유님...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근사합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충분한 실력과 내공이지요......저도한번보았으면 좋겟네요.
우선 반갑고.,...축하드리며..... 송석호님 어떻게구입하셨는지? |
교수님, 안녕하세요?
따로 쪽지 드리겠습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우동균 R2A
저도 이재유 선배님 사진집 꼭 보고 싶어요 *_* 방법을 알면 좋겠습니다 ^ ^..
|
안녕하세요?
라클 모임때 사진집을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같이 보시죠^^
김선근님의 댓글

아무리 취미라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사진집을 내 보는 희망을 가지게 되겠죠.
저는 꿈이지만 이재유님은 이미 이루었으니..이만한 경사가 또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이재유님^*^
임병태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혹시 구입가능할까요? ^^
김형배님의 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멋진 사진집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헉... 이런글이 올라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를 지원하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스토어들에서 셀프퍼블리쉬사이트를 통해 만들어서 소량 판매했었구요. 지금은 남은책들은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신문지 재질에 halftone print방식으로 제작되어서 사진책이라고 하기에는 말도안되는 품질이구요. 사이즈도 포켓사이즈에요.
요즈음은 기술이 발달해서 Blurb나 Lulu.com같은곳에서 쉽게 자기의 사진을 모아서 책을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최근에 2001년부터 찍었던 사진들을 리터칭해서 프린트하고 있습니다. 잘아는 지인이 박스에 쌓여있는 사진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런저런 주제로 12장씩 묶어서 박스세트를 만들어보고 있거든요. 제가 아는 뉴욕최고의 목수인 친구가 나무박스를 만들어주기로 했거든요. 하여간 개인적으로 사진들을 실제로 뽑아보니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하나하나가 소중한 것이기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그저 좋아서 묵묵히 담아가는 삶의 주변 사진들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픽선 소설보다 훨씬 가치가 있고요. 뉴욕에 갈 기회가 되면 보고싶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선배님, 참 멋집니다. ^ ^
저도 훗날 제게라도 기념이 될 만한 저만의 사진집을 갖고 싶습니다.
롤 모델로 삼겠습니다. ^_^
최성호님의 댓글

이재유님의 숨은 팬으로서, 좋은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제 기회되면 NY에서 같이 출사할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원 작성회원 : 이재유
헉... 이런글이 올라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를 지원하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스토어들에서 셀프퍼블리쉬사이트를 통해 만들어서 소량 판매했었구요. 지금은 남은책들은 모두 나눠드렸습니다. 신문지 재질에 halftone print방식으로 제작되어서 사진책이라고 하기에는 말도안되는 품질이구요. 사이즈도 포켓사이즈에요. 요즈음은 기술이 발달해서 Blurb나 Lulu.com같은곳에서 쉽게 자기의 사진을 모아서 책을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최근에 2001년부터 찍었던 사진들을 리터칭해서 프린트하고 있습니다. 잘아는 지인이 박스에 쌓여있는 사진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런저런 주제로 12장씩 묶어서 박스세트를 만들어보고 있거든요. 제가 아는 뉴욕최고의 목수인 친구가 나무박스를 만들어주기로 했거든요. 하여간 개인적으로 사진들을 실제로 뽑아보니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동균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송석호
안녕하세요?
라클 모임때 사진집을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같이 보시죠^^ |
앗 선배님, 그런 방법이!!
덕분에 즐거운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모임 때 꼭 뵈요!!
(토요일 사랑방 모임 때 뵙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ㅎ ㅎ ^ ^)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
이재유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최성호
이재유님의 숨은 팬으로서, 좋은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제 기회되면 NY에서 같이 출사할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예 저도 뵙고 싶습니다. 사실 부끄럽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선근
아무리 취미라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사진집을 내 보는 희망을 가지게 되겠죠. 저는 꿈이지만 이재유님은 이미 이루었으니..이만한 경사가 또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이재유님^*^ |
자신이 찍은 사진을
하나의 사진집으로 만들어 내는 일
사진 하는 사람들의 꿈이지요
개인전(전시회)보다 더 보람있는 일이구요.
이미 남은 책 다 나눠 줘 버려서 책구입이 어렵다면
라클에 남아 있는 이재유님의 사진을 찾아보면서
만족할 수 밖에 없겠네요.
김_민수님의 댓글

재유님 인기가 이렇게 하늘을 찌를줄 모르고 사진집 한 권만 구했던게 후회가되는데요..^^
저혼자 언제 사인한번 받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기회가되면 책 들고가서 사인받아야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언젠가는 아마도 더 이상 셔터누를 힘이 없어졌을 때 지금까지 자신의 사진집을 한권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그 때는 너무 늦을까요?
아무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멋집니다. 기회가 닿으면 저도 한 세트 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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