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0-10-29 11:05

참석하고 싶은데,,,,마음만이라도,,,동경라이카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0-29 12:56

흐유... 큰일날뻔했군요...

제가 참석하면.. 대상은 따논 당상인데... ㅋ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29 20:03

내일 강선생님 모시고 제부도 등대 앞으로 6시 20분 이전에 도착 하겠습니다.

직접 가는것이 소중한 아침잠을 20-30분 더 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10-29 21:37

저도 제부도 등대 앞으로 가겠습니다.~!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0-10-29 22:38

즐거운 벙개 되십시요.
저는 사정이 있어서 이번 번개 참가 못해 죄송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0-30 20:21

충 성!
오늘 총 11분의 회원님이 제부도 촬영모임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히,
김밥 준비하신 지민숙 선배님
커피 준비하신 노현석 선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몸만 오신 9분의 회원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어머낫!! 저도 끼어있네요.. ㅡㅡ,,)

오늘 제부도의 날씨는 정말 따봉이였습니다.
붉게 타들어 가는 깊은 가을을 온 몸으로 느껴본 아침이였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촬영 모임인 과천에서는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했으면 합니다.^^
충 성!!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30 20:39

으아~~~
사진 죽입니다. 단체 사진도 송선배님과 같이한 사진도....
DSLR 신중하게 고려 해보아야 하는건 아닌지.....?


지민숙님 김밥 고맙 습니다.
맛도 따봉 이였습니다.
식지 말라고 소중히 포장 해 오신 정성까지 곁들여 더욱 맛이 있었습니다.

노현석 선배님 -코코아 와 커피 고맙 습니다.
덕분에 따가운 목이 풀어 졌습니다.

좋은 날씨와 오랫만의 회포를 풀기위한 수다땜시 사진에는 열중하지 못했습니다.
그 까잇 사진이야 담에 찍으면 되지요.

모두모두 반가 웠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0-10-31 03:57

지민숙 선배님의 맛난 김밥과 전주 초가집 청국장....전 이번에도 과식했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10-31 12:22

핫쵸코, 김밥, 커피... 그 이른 아침에 그렇게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이 내내 즐거운 기억입니다. 지민숙, 노현석 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멋진 사진으로 제모습을 담아 주신 정규택 님께도...
아직 맛배기 사진도 없지만 댓글로라도 참석하셨던 여러분들께 우선 감사의 소식 전합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10-10-31 14:00

양 사이드의 장화맨이 눈에 확 띠네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밥은 제가 제일 많이 먹은거 같은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청국장또한 판타스틱이던데요. 그 넉넉한 인심까지, 참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시간, 음료수사주신 정규택 선배님, 넘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걸로 먹어야쥐 ㅋㅋ

써 놓고 보니. 사진얘기는 하나도 없고 순 먹는거만 ..........ㅎ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10-10-31 15:13

이른아침 제부도의 새벽여명을 보게하여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손수준비한 김밥이 아니었는데 맛있게 드셨다고 칭찬하여주시니
다음에도 꼬옥 김밥을 준비해야 할거 같습니다..
대장님 께서 미리 선수금(?)도 챙겨주시고...ㅎㅎ
제부도 번개출사 덕분에 주말내내 기분이 좋습니다~~~

ps: 노현석 선배님의 현장에서 바로 내려주신 커피 정말 환상이었구요..
넘 번거러우실것 같아 두번은 부탁을 못드리겠네요..ㅎ
저도 먹는 얘기만................ㅎ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10-31 18:11

정성사님 갤러리에 올리면 아차상이 될까바 여기에다 올리셨군요.
벌금 오마넌....!!!
난 언제나 껴보나....이 넘의 일을 때려치등가 해야지 원....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0-10-31 18:21

좋은 추억을 간직할수있는 출사 였읍니다.
서선생님 과 함게 나온 사진도 고맙고.
지민숙님 김밥도 너무 좋았고
노현석님 커피 너무 염치 없이 여러잔 먹었읍니다.
감사 합니댜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0-10-31 19:02

글타래를 보니까, 너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출사 몇 일 전에 번개 공지를 하셨는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

정규택, 서재근 선배님이 올리신 단체 사진, 개인 사진 너무 좋습니다.

다음 번에 비슷한 번개가 있다면 꼭 같이 가고 싶어 집니다.
(김밥과 커피에 마음이 움직인 것도 맞지만...^ ^)

갤러리에 올라올 제부도 사진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

주말 푹 쉬세요^_^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0-10-31 19:25

하늘이 참 고았던 아침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주 동물원 가을 번개도 기대가 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10-31 22:06

업무 출장과 몇몇 일정이 서해안 모임일정과 겹쳐 참석치 못했더니 후회가 막 밀려 옵니다.
따뜻한 현석씨 커피와 김밥 그리고 또 전주청국장의 맛난 비빔밥....

회원님들의 사진중심이 아닌 수다가 우선인 것도 그렇구요.

다음주 과천 서울대공원 번개가 기다려 집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10-31 22:44

먼저 따뜻한 김밥을 제공해주신 지민숙선배님~! 따끈한 커피와 코코아를 만들어주신 노현석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염치없이 얻어먹기만해서... ^^;;;;
두분 덕분에 든든한 새벽 출사가 된듯 싶습니다.
오래전에 잡아논 점심 선약이 있어 출사 중간에 돌아와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다음 출사때 뵙고 못다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1-01 01:02

지민숙님, 김밥 넘 감사히 잘 묵었고요~,
싸부님, 그리고 김영모님, 사진 감사헙니다.
글고 참석한 저를 싫다 않고(?) 반겨주신 여러분들 무척 반가웠습니다.
담에도 꼭 낑가주셔유~. 네~?! ^^

조종묵님의 댓글

조종묵

10-11-02 13:32

사진 너무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11-05 11:28

제부도 번개가 지나고 동물원 번개가 내리려는 즈음...
추억을 위하여... 이제사 일부 스캔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런 게으름을 ...
나머지는 언제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