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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사랑방 寫 朗 房 11/27, 오후 1시-3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0-11-25 19:09

본문

.

날씨가 디따 춥습니다.. (서울은..)

이번 주 사랑방에는 누가누가 오실런지....

일단 뉴페이스 유인환 선생님이 등장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라클 가입한 이래 한번도 오프모임에 참석한 적 없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고수들의 가르침을 구하고 싶은 분들은
질문 리스트 작성해서 참석해주시구요.. ㅎㅎ
(제가 질문 내용 별로 담당 고수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사진이 잘 안나와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사진 인화한 거나 PMP 나 아이패드 같은 거에 넣어 갖고 나와주시면
이 또한 고수분들이 한수 가르쳐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고수님들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사진기 악세사리 같은 거 구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장터 구매란에 올리셔도 되지만
사랑방에 나오셔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사진기, 렌즈 등등 각종 장비 관련 문의도
직접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 외에도, 롤라이플렉스, 핫셀블라드 등등 여러가지 종류 불문하고
고수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 나이가 좀 어려서(?) .. 나이 지긋하신 고수님들 사이에서
좀 뻘쭘할 것 같아서 참석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참석해보시라니깐요...
그런 분들의 편견과 불안을 한번에 종식시켜 드리겠습니다. ㅎㅎ
추천 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강정태 선생님과 오후 2시까지 도착 하겠습니다.
이날 결혼식이 따불인데 어찌어찌,둘러둘러 갑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풍초 선생님 말씀대로 요번주 토요일에 참석 하겠습니다.

라클에 가입한 후 가입 인사란에 간단히 글로 인사 올리긴 했지만
제대로 가입 신고 하게 되었습니다.
신입회원 너무 호되게 다루지 마시고
그냥 ^^ - 살살 대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풍초 선생님 말씀대로 요번주 토요일에 참석 하겠습니다.

라클에 가입한 후 가입 인사란에 간단히 글로 인사 올리긴 했지만
제대로 가입 신고 하게 되었습니다.
신입회원 너무 호되게 다루지 마시고
그냥 ^^ - 살살 대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 선생님이 , 제보기엔, 제대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사실, 라클에 등록된 회원수는 2만명인가 2십만명인가 한다지만..
그건 대부분 비활동 회원들이구요.. 소위 유령회원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그냥 등록해서 장터나 기웃하던가.. 아니면 갤러리에 사진만 줄창 올리던가..
가끔 글쓰기할 때도 있겠고... 이렇게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라클 활동을 유령처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것저것 라이카에 대해 관심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고...
이런 분들은.. 질문만 라클 게시판에 계속하면.. 왠지 좀 미안해 지지 않나요? ㅎㅎ

그런 분들은, 오프모임때 후다닥 나와서 인사 땡기시는게 바람직할 겁니다.
그러면, 더욱 질문/답변이 충실해질 것이구요..
아마.. 질문도 좀 줄어들겠죠.. 오프에서 만나서..
또는 전화상으로도 답을 구할 수 있을테니까요..

라클 고참 회원들도.. 사실 .. 대개 그런 과정을 다 거칩니다.. ㅎㅎ

열성적인 활동을 보이는 신입회원들에게 더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랑방에서 뵙겠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이번 사랑방은 기대 됩니다.
오후에 충무로로 가겠읍니다.^^
(연평도 관련 비상대기명령만 없으면.....)


개인적 바램을 살짝 말씀드리면

많은 장비를 보유하신 회원님께서

쉽게 보기 어려운 귀한 카메라나 악세사리를 가지고 오셔서 구경도 시켜주시고, 살짝 만져볼 수 있는 영광도 좀

주시고, 설명까지 곁들어 주시면...휴~~우 너무나 감격~~~~~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오전에 용산에 좀 갔다가... 시간이 맞으면 들르겠습니다^ ^

오후에 조카 보러 가야해서.. 잠시 얼굴만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난 주에, 필름 찾고 바로 이동해야해서.. 앤젤리너스 앞에
잠시 서성이다가 돌아갔더랬습니다^ ^

안에 정말 많은 분들이 보이던데..인사를 못드렸습니다... ㅠ_ㅠ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사랑방.. love room 으로 이해하실 분은 안계시겠지요만..
사랑방 이 옛날에 남자들만 출입하는 곳이라고 해서..

이름을 달리 만들어볼까하다가..

한자를 달리 써봤습니다.

寫 朗

寫 베낄 사 ("사진"할 때의 사)

朗 밝을 랑(낭) (명랑하다할때의 랑)

㉠밝다
㉡환하다
㉢(소리가)맑다
㉣(소리가)깨끗하다
㉤유쾌하고 활달하다
㉥소리 높이
㉦또랑또랑하게



寫 朗 房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寫 朗 房... ㅋ하하하
아조 멋진 이름입니다.
진선생은 그야말로 아이디어 덩어리!!
실로 부럽십니다.

근디 우찌혀야...
이 번 토욜은 내 개인 사정이 있어 참석이 심히 불투명 내지 불가할 듯 헙니다.
뉴 Face의 등장이 기대 되는디.... 쩝.ㅋ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사랑방.. love room 으로 이해하실 분은 안계시겠지요만..
사랑방 이 옛날에 남자들만 출입하는 곳이라고 해서..

이름을 달리 만들어볼까하다가..

한자를 달리 써봤습니다.

寫 朗

寫 베낄 사 ("사진"할 때의 사)

朗 밝을 랑(낭) (명랑하다할때의 랑)

㉠밝다
㉡환하다
㉢(소리가)맑다
㉣(소리가)깨끗하다
㉤유쾌하고 활달하다
㉥소리 높이
㉦또랑또랑하게



寫 朗 房



너무 멋집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午後에 2시경에 뵐께요....

事實은 사진 쫌 찍고4-5시경이 좋긴합니다.
필름마끼고 이야기하다가 저녁먹고 필름보면서
또 이야기하고.^^.

그러나 언제만나도 반가우니까.....괜찮아요....ㅎㅎ
(*정태형님은 오늘 데이트있나봐....????)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午後에 2시경에 뵐께요....

事實은 사진 쫌 찍고4-5시경이 좋긴합니다.
필름마끼고 이야기하다가 저녁먹고 필름보면서
또 이야기하고.^^.

그러나 언제만나도 반가우니까.....괜찮아요....ㅎㅎ
(*정태형님은 오늘 데이트있나봐....????)


늙었다고 나는 데이토도 몬허남유~?? ㅋㅋㅋ
으허허허 즐거운 토욜......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이른 저녁 드시러 가신 분들도 지금쯤이면 헤어지셨을 것 같은데...
같이 자리하지 못해 섭섭하고 죄송합니다.

오늘 새로운 얼굴들도 많이 뵈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오늘 결혼식도 있고해서 예식 끝나면 사랑방도 한번 들려보려 했는데
강원지역 폭설로 포기하고 말았읍니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충기
이른 저녁 드시러 가신 분들도 지금쯤이면 헤어지셨을 것 같은데...
같이 자리하지 못해 섭섭하고 죄송합니다.

오늘 새로운 얼굴들도 많이 뵈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충무로에서 식사 하시고. 지금은 광희동으로 옮겨 러시아 맥주와 보드카, 양고기를 안주로 지금도 한창이십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아... 일이있어 먼저 사랑방을 나온게 천추의 한으로 남을 듯 싶습니다.. ^^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영풍문고에 가서 책사서 집에 가야하기에
저녘식사에 합류하지 못했읍니다. 종로가는 도중 고등어조림이 계속 생각나더군요

2차 스테이지에 맥주까지...오늘 정말 신나는 사랑방 모임이 될 것 같군요
오늘도 여러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리가 너무 멀리떨어져 얼굴만 바라보고 대화도 한마디 나누지 못한 회원님들께는 죄송하구요
다음 모임에선 더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아... 일이있어 먼저 사랑방을 나온게 천추의 한으로 남을 듯 싶습니다.. ^^


ㅎㅎ 알것씁니다..
규리아빠한테 천추의 한이 남아서는 안되겠죠...
라클의 차세대 주춧돌이 되실 분인데....

실.. 오늘 광희동 러시아골목? 에서
이영욱 박사 인솔하에..

열명? 남짓 한 인원이.. 우즈베키스탄 만두, 고기 꼬치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이랑..

러시아 맥주.. 3번, 7번, 9번.. 으악.. 넘넘 맛있었습니다.. 맥주가 이렇게 맛있는 건지는
풍초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아.. 그 중에서 7번 맥주.. 으악... 환상입니다.. ㅎㅎ

다음에 규리아빠 원하면 바로 모시겠습니다.. ㅎㅎ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우리 라이카클럽 2010 송년회 前週祭, 즐거웠습니다. ^^
.................................................. ...............................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오늘 많은 선배님과 동료분들이 귀중한 시간에 참석해 주셔서 어느때 보다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밤늦게 까지 3차에 걸친 술자리를 떠나 조금전 도착했네요. 히히 ^^;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좋은시간들 가지셨군요...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구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어제, 정말 즐거웠고 한편 미안했고 죄송했습니다.
암튼 아시는 분은 아실테니 넘어 가겠습니다. ㅎㅎ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전국모임 벌써 끝났나요?
이번주 토요일로 알고 있는데............. ㅡㅡ,,

한참 못 뵌 분들이 꽤 많습니다.^^
사진으로 뵈니 그래도 반갑습니다. 충성!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이안님! 클로우즈업을 아주 잘하셨소.
모르는 분들의 얼굴도 익힐 수 있어서 좋고,
그분들이 포스팅한 사진과 매치시켜 보는 즐거움에
혼자 놀면서도 함께 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굿!!!

토요사랑방이 부활해서 너무 좋군요. 가구 싶어지네요...ㅠㅠ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어제 寫 朗 房 에는 이 사랑방모임이 다시 만들어진 이래로 가장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1시부터 모여들기 시작하여.. 3시 넘어서까지.. 계속 모였다가 일찍 가신 분들도 있고..
5시에는 열대엿분이 남아있었는데.. 집에 가실 생각들을 안하셔요..
사랑방 마담( 이후 방장으로 승격됨)이 모임끝~ 아나운스를 해도 안일어나시더군요..

지금 집에 돌아가면 굶을지도 모른다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리..
저녁식사하고 가실 분들을 모아봤는데...
12명.. ... 생태찌게 먹으러 이동하고.. 식당으로 합류한 이동근, 조영환 선배까지.. 열네명이었던가..

식대는 송춘광 선배님( 어제 주민증까지 까지는 않았지만.. 하여튼.. 나이 파악들 대충 되었습니다.. 박대원선배님, 하효명 선배님 그리고 송춘광 선배님이 모두 갑장이시네요.. ) 이 좌장으로서 한번 쏘시길 원하셔서 그 영광의 기회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식사 끝내고..
이번에는 제가 좀 바람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광희동의 우즈베키스탄 식당으로..
꼬치구이, 쌈사(만두같은 거).. 러시아 보드카, 러시아 각종 맥주로 아주 즐거웠습니다.
김대석 선배님이 집안 일로 송년모임 참석 못하시기에 김 선배님이 계산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누가 있었는가하면...
김대석, 진인구, 박대원, 조영환, 우종원, 김영모, 이영욱, 이동근. 전이안...

여기서 끝나는가 했더니.. 또다시 조은주 선배와 누군가가 접선이 되어서
다시 또 충무로로 가서 .. 한분도 안빠지고 모두 이동했군요...
12시 5분전까지 생맥주 들이붓다가
거기서 해산하였는데요..

또다시 한 잔 더 걸치러 가신 분들 있었나요?

저는 평소 술 거의 안하다가
어제 엄청나게 마셨네요... 그래도 정신 잃지 않은게 기적입니다.. ㅎㅎ

그리고, 전이안님이 올려주신 사진들에
회원 성함을 붙여서 다시 한데 모아 올립니다.
얼굴과 이름이 헷갈리는 분들은 필히 잘 외워두세요.. ㅎㅎ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사랑번 3번 나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의 얼굴과 성함 연결하기가 90점 정도 됩니다.

연말 송년회에 참석하면, 온라인상으로 기억되는 성함과 인물 연결하기시험 100점 될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송년회날 돌발적인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언제적의 죽음의조 가 다시 부활한 것 입니까?
죽음의 조 ....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근데 죽음의 조 평균 년령이 많이 올라 갔습니다.
하기야 세월이 흘렀으니....

담주 아니 이번주 송년회때 마니마니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아!!!
어제 유인환 선생님 커피값으로 몇달분 필름값 날리신거 아닌가 염려 됩니다.
잘 마셨습니다.

송춘광 선생님 빨리 미국 가셔야지 살림 거덜 나겠습니다.
저녁 잘 먹었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송년회 때 다시 뵙겠습니다.

그런데 오프모임 평균 연령을 낯출 수 있는 묘안이 없을까요?.....^^*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송년회 때 다시 뵙겠습니다.

그런데 오프모임 평균 연령을 낯출 수 있는 묘안이 없을까요?.....^^*


제 딸.... 규리를 데리고 가면 평균연령이 확~~~.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제 딸.... 규리를 데리고 가면 평균연령이 확~~~. ^^;;;;;;;;

ㅎㅎ 대환영입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아 -
그랬구나 -

사랑방 모임에 처음 나간 거였고
마침 그날 오후 5시 경에 다른 약속(선약)이 잡혀 있어서 4시쯤 미리 나왔는데- - -
크게 잘못한 거 였네요.

이제는 토요일 저녁에 다른 약속 잡으면 안된다는 사실과
그리고 끝까지 버티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두가지 사실을 뒤늦게 깨우쳤습니다.

그걸 모르고 서리 -
다음 주일에는 저녁 식사 시간까지 버티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나간 신참에게
따뜻하게 맞아 주신 진인구 풍초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
참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3회 라클 전시회 도록과
라클 뺏지
황송하게도 이 두가지 선물을 주신
서재근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송년회 때 다시 뵙겠습니다.

그런데 오프모임 평균 연령을 낯출 수 있는 묘안이 없을까요?.....^^*


묘~안을 제시해볼까요?

1) 여성회원 참석시 커피/음료 무료 제공및 모든 행사에서 회비 면제.

2) 여성회원 모시고 오는 남성회원도 커피 무료 제공

3) 30세 미만 회원에게도 커피 무료제공



참.. 그러구... 손주자랑하는 분들은 모든 분들에게 커피 한잔씩 돌리고 하기로..
목청 높은 50대 회원들도 돈 내놓고 떠들자는 얘기도 나왔었습니다..


어제 모임에서 라클 운영기금 확충 방안에 대해서 잠시 논의가 있었습니다.
몇몇 고참 회원들이 앞으로 라클 전국 행사때마다 자발적 헌금납부하는 것으로
일단 의견이 모아진 듯 합니다..
이번 송년회부터 시행될 것으로 압니다.
익명헌금이 될지 기명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회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고.. 적어도 50세 이상되고.. 목소리 큰 분들이 해당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구체적 내용이 알고 싶은 분들은 저나 서재근 선배 앞으로 쪽지나 연락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아....ㅜ.ㅜ

일요일 결혼식 때문에 일찍 내려온 것이 아쉽습니다. ㅜ.ㅜ


하지만, 이렇게라도 사랑방에 가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분위기 무척 좋아요~!!


언제 또 기회가 되면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__^

P.S.

아...유인환 선배님, 사주신 커피 잘 마셨습니다.

언젠가 제가 한 번 차 한 잔 대접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그 날 모습 몇 장 올려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늦가을이되니 낙엽이지고, 겨울이오니 눈이오네요.
긴 밤이지나고 봄이또 오겟지요....사랑방운영에
수고가많으신 진인구님. 한주 두주 지나다보면 그게
역사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새로운역사를 잘 꾸려가시길바랍니다.
나이든 사람들이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야한다"는 말을
사랑방이 실천하고있으니....젊은분들 많이들오세요. ^^

조영환님의 댓글

조영환

'그런데 오프모임 평균 연령을 낯출 수 있는 묘안이 없을까요?.....^^*'

일단 정신 연령을 내리면 .....

즐거운 토요일 밤이였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조영환
'그런데 오프모임 평균 연령을 낯출 수 있는 묘안이 없을까요?.....^^*'

일단 정신 연령을 내리면 .....

즐거운 토요일 밤이였습니다.


캬~, 오프모임 평균연령을 낮추는 방법
(1) 50세 이상은 불참한다.
(2) 20세 이하의 아들, 딸을 대동하고 참석한다.

틀렸남유? 윽, =333333333333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캬~, 오프모임 평균연령을 낮추는 방법
(1) 50세 이상은 불참한다.
(2) 20세 이하의 아들, 딸을 대동하고 참석한다.

틀렸남유? 윽, =333333333333



이렇게 하면 어떠신지요?

1.55세 이상 회원분께서는 참석하실때 격주로 자랑하고픈 손녀 또는 손자를 데리고 온다.
(손녀, 손자 자랑은 돈내고 한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지난 주 사랑방 평균연령을 화악 낮추신 분이 있었지요...

김수현 님입니다.
할아버지가 50년전에 산 IIIf 와 Summicron 50 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선화공주를 소개합니다.

전 이분이 비회원인갑다해서 사진 안올렸는데.. 조은주님 말씀이 2006년가입한 회원이라해서 확인해보니.. 진짜... 글 달랑 하나.. 사진? 없음... 그 글도.. 며칠전에 쓴 댓글같아보임.. ㅎㅎ

아무튼.. 이날 사랑방 저녁식사후 급조된 듀금의조 2차원정때 만난..

무슨 북 부~욱 찢는 사건과 관련 전혀 없는... 일명 선화공주님입니다..

사진이 잘 안나왔습니다. 실물은.. 눈이 더 선한 분인데..

(엊그제 송년모임때도 늦게 참석하셨지요.. )

최선화님의 댓글

최선화

어머나 어머나 왠일이래요^^멀찌감치 찍어주셔서 감솨드려용 ^------^
사진 열심히 찍으란 말씀으로 듣고 열찍할께용
더불어 은주언니께 무한감솨르을 알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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