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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상품은 필름 카메라 ^^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승현
  • 작성일 : 13-05-15 15:37

본문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워지네요....

우연히
일본에서 발행된 란 사진집을
선물로 받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동료교수가 1989년에 일본에서 발행된 사진집을
구해준 것입니다.

퀴즈는 이 사진집에 나온 사진 5장의
작가를 순서대로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뒷글에 5장의 사진에 대한
작가의 이름을 1/2/3/4/5로 적어 주시면됩니다.
누군가 맞추는 분이 나오면 이 퀴즈는 마치게 됩니다.

상품은 코닥회사에서 나온
정말 멋진 필름 카메라입니다.
사진기의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랜즈는 불루 코팅이며, 거리계는 목측입니다.
민트급입니다.
이 퀴즈는 필름사진의 사수를 위해 하는 것은 아니며...
더워지는 날씨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즐거운 여름 되십시요. ^^
추천 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한분도 모르겠읍니다.
쪽지로 정답 알켜주세요.......
ㅎㅎㅎ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둘밖에 모르겠군요. Ralph Crane, Eugene Smith
저도 궁금합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출제자의 의도와는 어긋나게.. Google search를 이용하여 4번까지는 알겠는데.. 5번은 모르겠네요..
1. Eugene Smith
2. Emmet Gowin
3. Harry Callahan
4. Ralph Crane
5.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헉,,,,,많이 맞추셨네요....의도와
어긋나지않습니다. ^^
집에와보니...상품 사진기는 <아그파 솔리나>입니다.
정정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5번 알겠습니다만은 카메라의 기회는 다른분께 넘길까합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출제자의 의도와는 어긋나게.. Google search를 이용하여 4번까지는 알겠는데.. 5번은 모르겠네요..
1. Eugene Smith
2. Emmet Gowin
3. Harry Callahan
4. Ralph Crane
5. ????


이 분, 누가 엔지니어 아니랄까봐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셨군요
저하고 같은 생각을...

근데, 진짜 5번은 구글신께서 모르겠다고 하시는군요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5번은 Sallymann 같은데 솔직이 잘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주시네요.ㅎ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솔직히 모른다 카지말고....
영모님한테 물어보던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영모님 카매라 한대 더 필요할텐데....^^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5번 알겠습니다만은 카메라의 기회는 다른분께 넘길까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저도 아는데 다른분께 양보 하겠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프랑스 패션사진가 Frank Horvat 입니다.
ㅣ번 부터 4번까지는 신상웅님과 같구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아마 맞는것 같은데요...^^
내일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프랑스 패션사진가 Frank Horvat 입니다.
ㅣ번 부터 4번까지는 신상웅님과 같구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서재근 학형.... 죄송합니다.
확인해보니...아닌데요.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서재근 학형.... 죄송합니다.
확인해보니...아닌데요. ^^


확증은 없엇구요.
비슷한 사진들을 찍었길래 찍어 봣읍니다.

근데 어려운 문제 입니다.
ㅎ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테크닉으로 짐작하면 빌 브란트 같기도 하지만, 이 사진은 본 기억이 없어서...ㅎ
아~ 그러고 보니 앙드레 케르테츠 사진 테크닉 같기도 하네요. 둘은 비슷한 표현을 하곤 했는데...

찾아보니 최근 패션 사진가 중에 프랑스의 Jeanloup Sieff라는 사진가도 이런 테크닉을 잘 쓰지만,
톤이 달라서 아닌 것같고...

아무튼 처음 접하는 누드사진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앗.....이치환님....언급한 작가중에...
답있습니다. 대단합니다. ㅎ
*빨리 정답나와서...정모에 전달되길 바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정답 : 5번 Jeanloup Sieff

선정 이유 : 통박으로....
지난번 패션작가 Frank Horvat 라 했더니 교수님 께서 정답으로 잠시 오해?
이는 아마도 패션작가 이기때문에 혼동하신듯.......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저는 bill brandt에 한표입니다.
케르테즈와 쉬프의 사진집은 구석구석 뒤져 보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서재근님...오해한게아니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드린거구요...ㅎㅎ

오늘 말씀하신 Sieff가 정답입니다!
제가 가진 책에선
그렇게되어있네요....감사합니다.
서재근님...공주에서 전달해드릴께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서 선배님 축하드려요~~!
우여곡절 끝에 답이 나오는군요.

전 Sieff란 작가 이름도 처음 봅니다.
저런 비슷한 작품은 많이 본 것 같은데...ㅋㅋ

잠깐 뒤져보니 의외로 이 분 사진 중에 제가 알고 있는 작품도 많네요~~헐!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장루 씨에프'의 영양 실조 증상이 나타난 모델사진이었군요.
대표작이 아니라서 그런지 정말 처음 접한 사진입니다.

아마 장루 씨에프씨가 (상업용이 아닌) 개인적으로 만든 사진이라서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다시 보니, 사진가가 늘 만났던 모델에 대한 애린이
강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가의 휴머니티가...

앙상하게 들어난 등뼈와 암부로 처리해서 더욱 강하게 다가오는 나무토막같은 다리.
그리고 마른 등을 감추려고 뒤로 돌아온, 굶주린 소녀의 그것같은 가녀린 팔에서
작가의 마음이 보입니다.

*재근님, 오늘 커피 잘 마셨습니다.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뒷걸음 치다가 쥐잡았읍니다.
알아서가 아니고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언졋내요.

일등 공신 상웅님과 이치환 선생님 맘에들면 기꺼이 양보 하겠읍니다.
어떤 카메라 인지는 모르지만.......

김교수님덕에 2-3일 열심히 인터넷 뒤져서 사진구경 많이 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뒷걸음 치다가 쥐잡았읍니다.
알아서가 아니고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언졋내요.

일등 공신 상웅님과 이치환 선생님 맘에들면 기꺼이 양보 하겠읍니다.
어떤 카메라 인지는 모르지만.......

김교수님덕에 2-3일 열심히 인터넷 뒤져서 사진구경 많이 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겸손의 말씀을!!
일단 받으셔서 만져보시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모임 상품으로 기증하세요^^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우와...다들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마른 모델말고 뚱뚱한 모델의 사진도 많이 있겠지요?
물론 모델에 관한 애린이 표현되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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