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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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모
- 작성일 : 10-10-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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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 식사 마치고 숙소로 이동 하시는 듯....
내일 업무만 아니라도 날아갈텐데 참 서럽습니다.~~
댓글목록
박문옥2님의 댓글

참...좋습니다..아이구 몸살이야...울고싶어라...
김영모님의 댓글

장재민님의 댓글

web cam 누구 없나요?
꼭 갈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이 맺힙니다.
계속 보고있으니 릴레이 부탁합니다.
유재욱님의 댓글

첨부된 사진을 해석해 보면,
* 각자 주어 온 전리품 깡통,페트병을 앞에 두고 자랑하고 있네요.
* 두 숙녀분이 드디어 각각 깡통을 하나 주었네요.
기뻐서 힁재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전리품을 주어 오늘의 양식을 장만하였는데 겨우 한 접시요리하고
나니 가스가 떨어 져 나머진 그냥 날것으로 먹어야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보고 그냥 있을 수가 없지요.
계좌 알려 주세요.
긴급 구호물자와 자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집에서 벌 서고 있으려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저길 갔어야...
유인환님의 댓글

으 - -
속상합니다.
그리구 -
라클에 여성회원이 저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회도 푸짐하고
참석하신분들 좋겠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이게 염장 샷이 분명하군요.
아님 요령샷인가?
하긴 사진 이 쪽은 그닥 궁금하지도 않아요~ㅎㅎㅎ
보고 있자니 배도 고프고...낮이라 술은 별루지만....
암튼 부럽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지향_star님의 댓글

너...무... 하시옵니다....... /으헝헝/
너무 리얼하게 올리셨습니다요 =ㅂ ㅠ;
이태인님의 댓글

전 다음기회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