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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낙IID의 상감로고는 백금일까요? 은일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심회갑
  • 작성일 : 10-09-07 14:25

본문

라이카의 아름다움은 바르낙에 있고 그중에서도 IID블랙의 상판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IID블랙의 상판에는 특별하게도 상감기법으로 라이카의 로고와 넘버

여러가지를 새겨넣었읍니다 800년전의 고려의 상감청자 기법을

80년전에 독일에서 라이카에 사용한 것입니다.

이것은 라이카의 위상을 높이고자하는 독일 장인정신의 결과로

바르낙은 명실공히 공업예술품의 반열에 올랐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IID의 상판을 열심히 닦아주고 있읍니다.

그러다가 문득 상감에 사용한 재료가 백금일까? 은일까?

궁금해지는군요. IID에 관심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의 카메라 넘버가 좋다구요 , 이런 넘버도 있을까 하고

상상으로 넣어봤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이영이님의 댓글

이영이

저 역시 IID에 닉켈엘마가 가장 손이 많이 가는데
상판 로고와넘버에 백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백금인지는 모르겟고 페인트 아닌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나중 업그레이드버젼은 백색 페인트)

다만 백금이냐 은이냐 둘중에 하나인것 같네요...
어느 책에도 나와 있질 않아서...

제것은 시리얼이 1땡 5땡 4땡입니다....ㅎ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엑...무슨 이런 번호가....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아니?

77777은 뭐시고....

115544이건 또 뭔데요?

누구 약빨올리는것도 아니고.....!!!

저런 번호는 사용하다가 떨어뜨리던지 분실할 운명의 번호라는걸 주인장 두분은 모르실꺼여!!!!!!!!!

썽질나게 부러버서입니다....ㅎ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제 번호도 만만치 않습니다.ㅎ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제 번호도 만만치 않습니다.ㅎㅎㅎ

으~~~~~ 음~~~~ 100022 이번호는 올팍이나 양재천 꾸정물에
틀림없이 빠질 운명의 번호이구먼....ㅋ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으~~~~~ 음~~~~ 100022 이번호는 올팍이나 양재천 꾸정물에
틀림없이 빠질 운명의 번호이구먼....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X 3분

심회갑님의 댓글

심회갑

그렇지 않아도 IID는 스트랩고리가 없어서 항상 추락의 위험이

있어서 이번에 이베이에서 IID의 케이스를 구했는데 저멀리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미국으로 다시 서울로 해서 광주로 장장,

4주가 걸린다네요 이번 추석에는 저의 IID에 드디어 새로운

옷을 입혀주게 되었읍니다.ㅎㅎㅎ

서일홍님의 댓글

서일홍

어이쿠나.. 케이스 완존 좋네요..ㅎㅎ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어디서는 백금이라고 들었고, 어디서는 은사라고도 들었습니다..^^

그나저나...시리얼들이 정말 상당하십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ㅋㅋㅋ 어떤 분이 긁어내서 성분 검사를 해주실지....
어찌되었든 이 은사가 잘 살아있어서 또릿한 바디들이 많지 않은데,
선배님들!!!
너무들 하시네요 ^ ^!!

그나저나 실버바디도 이렇게 이쁜데 왜 블랙 페인트만 찾으시는지!!!
저는 실버바디가 더 이쁩니다. ^ ^
선배님들의 넘버 포스와는 다소 다릅니다만, '144166'으로 찾아뵙습니다.

전광훈님의 댓글

전광훈

저도 라이카는 IId + 니켈을 가장 아끼고 있습니다.
시리얼은 90171 인데 글씨가 흐리멍텅 해서 거의 안보여요

백금이던 은사던 페인트던... 제꺼는 다 벗겨진듯 해요 ㅠㅠ

심회갑님의 댓글

심회갑

드디어 기다리던 오리지날 케이스가 도착했네요.
옷을 입혀주니 한결 폼이 나는군요
이제는 케이스에 넣어서 어께에 걸치고 시내를 어슬렁거리다가
한컷을 하는일만 남았읍니다.ㅎㅎㅎ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심선생님 케이스는 목이 긴것을 보니 일반 바디용이 아니라 If,Ic용으로
케이스 윗부분에 거리계 꼿게 만든 케이스군요...

바르낙 케이스는 짧은 목에 코 낮은 엘마용이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집에 쳐박아둔 케이스 너무 많아요.....ㅠㅠ(곰팡이 냄새 너무 나요~~ㅠㅠ)


심회갑님의 댓글

심회갑

아! 그렇군요, 이선생님이 이렇게 많은 케이스를 가지고 계신줄도 모르고 ,
멀리서 찾느라고 애썼군요,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군요,
다음에 라이카에 대한 의문사항이 있으면 이영욱선생님께 부탁드려야 겠군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심회갑
아! 그렇군요, 이선생님이 이렇게 많은 케이스를 가지고 계신줄도 모르고 ,
멀리서 찾느라고 애썼군요,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군요,
다음에 라이카에 대한 의문사항이 있으면 이영욱선생님께 부탁드려야 겠군요.


뭐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앞으로는 장터나 샾 기웃거릴게 아니라
우선 이영욱박사한테 일단 물건이 있나 없나.. 팔 의사가 있나 없나부터 확인한 후에

어떤 물건을 사야하는 건지 구매 포인트를 물어봐야할 것입니다..

저도 오늘 엘마 팔고 사고 하러 충무로에 나가면서
이거 이영욱박사한테 먼저 전화해봤어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요행히 샾에서 쓸만한거 하나 구했지만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영욱씨 역시 대단합니다.. ㅎㅎ 한참을 웃어봅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긴 휴일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저도 요런놈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음, 바르낙 No가 참........
지가 점괘를 보니
77777, 115544 모두 최고로 둏은 번호입니다.
이 바르낙을 소유하신 분은 장차 대 작가가 될 것 입네다.
글고 100022도 버금가는 작가 반열에 오를 수 있겠습니다.
근디 11000? 의 번호인 바르낙은 정말로 빨리 버려야 할 것 가튼디유?
가지고 있다가는 바르낙에 걸려서 옷이 찢어질 괘가.... ㅋㅋㅋㅋ

유지연님의 댓글

유지연

아...혹시 MOOLY case 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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