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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Jasper 와 Banff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용훈
  • 작성일 : 10-08-29 20:05

본문

안 사람과 함께 Canada 여행, RV 자동차 Rent해서 Vancouver 출발 1번 고속도로로 가서 Hope에서 5번도로타고 Kamloops 거처 Jasper 에서 Banff 까지 Rocky 종단. 중간 중간에 Edmonton, Red deer 도시도 들립니다. 왕복 대략 2,700~2,800km 정도 될듯싶습니다.
공기 너무 좋고 도로에도 차가 별로 없습니다.
기온은 아침에는 5~6도 정도 낮에는 15도정도 합니다.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호텔 컴 너무 느려서 사진 몇장 못올리구요. 집으로 보내는 메일에 보내며 제대신 딸한테 이사진들 올리라구 했습니다.
딸래미가 잘 올리려나 모르겠습니다.
MP+summaron 28mm f5.6 E200 낑궈 찍고 있구요.
올린 사진은 LX3 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추천 0

댓글목록

손승완님의 댓글

손승완

너무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구경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안보이시길레....아직도 다리가불편하시나싶었는데...
구경 잘하고오세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아, 멋진 곳을 여행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한컷한컷...넘 멋집니다..^^*
사모님이랑 마지막 여정까지 건강하게 안전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정말 멋진 곳이로군요 ^ ^
위쪽엔 이리도 시원하고 좋은데... 아래쪽엔 늦더위가 한창입니다.
그래도 한 풀 꺾여서 조석으로는 많이 선선해졌네요.
모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5년전 같은코스를 집사람과 똑딱이 하나들고 여행 했습니다.
사진기를 어느 방향으로 드리대도 황상적인 풍광이 나오더군요.
제가 다녀본곳 중에 뉴질랜드 남섬과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입니다.

돌아오자마자 캐논 30D 와 16-35 랜즈 구입 했었답니다.
저를 사진에 흥미를 같게 한곳 입니다.

천천히 사진도 풍광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돌아 오셔서 사진 보여 주세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정말 멋진 곳을 두루 다니셨군요... 가 보고 또 가보고... 지금도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시원한 여름을 지내셨으니 그 시원한 기운을 여기까지 보내 주셨으면...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 그동안 여행 중이라서 전혀 뵐 수가 없었군요. ㅎㅎ
좋은 곳을 다니시네요.
저도 꼭 한 번 가보기를 원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좋은 여행하고 서울에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보통 산이 아닌것 같네요. 사진에서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물색은 또 옥색같은 것이 참 멋지네요.
MP로찍으신 사진도 궁금해집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캐나다의 멋진 풍경이 기대가 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부럽 부럽...

차 조심하세요 ~~ 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원도 한도없이 많은 걸작을 담아오셔서 보여주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건강 조심하시고요....!!!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한번쯤 가보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하는군요,
좋은여행되시길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도 근처 Vancouver에 여행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고 싶은 이번엔 벤프와 록키 쪽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너무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Banff는 세 번 정도 다녀왔었습니다.
벌써 10년도 훌쩍 넘어버렸군요..

Bannff의 Spprings Hotel은
당시에 제가 묵을 때만해도 110년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Sunday Brunch 유명하죠.. 세계 3대 Brunch 라고 하는..)
오래된 건물을 허물지 않고 내부만 최소한으로 손을 봐서 유지하는 호텔의 모습에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야외 노천 온천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네 명이서 500불 정도 주고 헬기를 빌려서 투어를 한 적이 있는데,
캐나디언 롴키의 장관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Three Systers 라고 하던 봉우리도 말이죠.. ^^;;

저는 세 번 다 업무용 출장으로 캘거리에 갔다가 들른 참이어서
바로 근처의 Lake Louise 조차 들리지 못했었지만,
Banff의 풍광이 좋아서 꼭 거기는 들렀었습니다.

그 때 찍은 사진이 4~500장 있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찾지도 못하겠습니다.. -.ㅡ;;;;
하지만 마음 속에는 깊이 남아 있습니다..

좋은 곳 다녀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가족들 데리고 꼭 다시 찾아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 가면 꼭 Lake Louise도 들를 참입니다..
제스퍼도 들러 볼까요?

^^;;

전상수리님의 댓글

전상수리

와우~
저도 록키산맥은 가봤지만 역시 저곳도 멋집니다.
가보고싶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참 그림같은 곳입니다.

아니면, 선배님께서 사진을 잘 담으셔서 그런가요. ^ ^


역시 세계는 넓습니다.

차근차근 계획해서 가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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