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전님의 댓글

강대전

10-09-01 19:32

일빠로 축하드립니다. 강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 겠지요?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0-09-01 19:48

앗!!! 축하합니다.
두분을 쏙 닮은 사랑스럽고 고운 아기가 드디어 찾아오셨군요 ^ ^
건강히 잘 자라서 태어나고, 아빠의 라이카를 탐낼때까지 훌륭히 키워가시길...

추카추카추카!!!!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09-01 20:23

와~~~~ 축하드립니다.~~~ ^^ 지금 이 기쁨이 아기가 태어날땐 몇배가 됩니다.
산모님 드시고 싶으신거 많이 사 드리세욧!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10-09-01 20:56

축하합니다.
두분도 기쁘겠지만 양가 부모님도 좋아하시겠네요!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10-09-01 21:02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9-01 21:09

계산 해 보았습니다.
속도위반 이나 허니문 베이비 아니더군요. ㅎㅎ

축하 합니다.!
혹시라도 출산시에 옆에 없으면 평생 구박 받습니다. (제경우가 아닌 남들보니 그렇더라는.....)

첯애는 아들이건 딸이건 그저 산모 건강히 잘 나와 주었으면 기도 했답니다.....
많이 신기 하더군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09-01 21:32

이럴 때 요즈음 쓰는 표현이 될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강 선생님 ... " 대박입니다... "
축하드려요 ...

김정원7님의 댓글

김정원7

10-09-01 22:03

축하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09-01 22:26

강샘...축하합니다.
아무쪼록 아이 만날 때까지 초원아주머니 보필 잘 하세요.
까딱 잘못하면 평생 눈총 받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09-01 22:37

일단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고생길인데...
요즘엔 과일이 사시사철 나오니까 별 문제 없나모르겠습니다만..

제 경우, 첫애가 뱃속에 있을때.. 울 중전께옵서서.. 한 겨울에..
그게 뭐시냐...

수박이 드시고 싶다하였는데...

제가.. 면박을 줬더랬는데...

그 이야기를 옆집 아저씨가 듣더니.. 자기가 어디가서 구해오데요... 나 참...
그럼 난 뭐가 되냐? ㅎㅎ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9-01 23:13

인생사 최고의 경사입니다!!!

아들이던 딸이던 우짜든지 이초여사님을 닮아야 할낀데......ㅎㅎㅎㅎ

2세에게 영광을 화~~~~~~~~~~~~~~이팅!!!!!!!!!!!!!!!!!!!!!

김효식_82님의 댓글

김효식_82

10-09-01 23:40

축하드립니다..^^

저도 결혼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은 아빠될 준비가 안됐나봐요..

좋은거 많이 보여드리시고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세요~^^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9-02 01:03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20년 뒤 유학올 학교 알아봐드릴까요?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9-02 07:21

올해 좋은 소식이 많군요~ 내년에는 아주 기쁜소식이 되겠구요.
강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0-09-02 09:57

축하드립니다!!!!
다만, 신혼 생활 좀 더 즐길걸 그랬다는 후회가 안 생기게끔
열심히 사랑하십시요.!!!화이팅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9-02 10:06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곧 학교아이들이 2순위로 밀려나겠....^^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10-09-02 10:20

와우....축하...
이제 진정한 어른의 반열에 들어왔구먼...
꼭....엄마 닮은 아가 낳아야혀...ㅎㅎ
이제부터 더 바빠지겠네...얼굴보기 힘들겠어...
그래도 정말 중요한 시기니만큼 나중에 이초님 서운치않게 잘혀~~^^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10-09-02 10:3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승철님의 댓글

김승철

10-09-02 14:20

저도,
축하 합니다. 정말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9-02 14:52

음, 새로운 생명의 근원이 다 건실하고 좋으니
아주 훌륭한 아비, 어미닮은 아이가 탄생할 것 같다는 예감이.... ㅎㅎㅎㅎ
축한허네~, 아우.^^
이거슨 가족의 기쁨이지만 한편으로는 강문의 영광도 될지니...ㅎㅎㅎㅎ

이진규@울산님의 댓글

이진규@울산

10-09-02 15:43

축하드려요~~~ 건강한 출산 기원합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10-09-02 16:40

축하합니다.

역시나 산모에게 신경쓰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저는 아내조차도 임신인 것을 몰랐을 때, 귀차니즘으로 먹고 싶다는 것을 안 사주는 바람에 20년 이상을 시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10-09-02 17:22

와~~축하드립니다~~~^^ 이제 교실밖의 가족풍경도 기대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0-09-02 21:38

추카드립니다.
산모님께서 맛있는것 드시고 싶다하시면 얼른 뛰세요. ㅋㅋㅋ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9-03 03:24

...축하합니다...
좋은 소식 계속 들려 주세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09-03 08:33

와!!! 무지 좋겠다...건강한 가족 이루시기를....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10-09-03 10:5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생(?) 하시겠어요 ㅎㅎㅎㅎ
파이팅~~!!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10-09-03 11:55

축하 합니다,
힘들지만 얻는것에 비하면......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0-09-03 14:16

헛~~~이제야 봤네요.
왕~~~축하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09-04 07:58

와우~~~~~~~~~~ㅊㅋㅊㅋㅊㅋ

예비 아빠님 엄마님~~ 축하드립니다.
대박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0-09-04 08:32

축하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른 감흥이 없었다는,
저는 불행한(?) 사람중의 하나입지요.
2세의 출생에 무덤덤한 부모가 있을까요?
2세의 출생은 모두에게 축복인것을......

이명아님의 댓글

이명아

10-09-04 12:58

축하합니다... ^^
이쁜 아가 사진 올려주세요..

서기연님의 댓글

서기연

10-09-06 08:22

우와,,,,,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예쁠까,,, 벌써 설레시죠,,,^______^

심회갑님의 댓글

심회갑

10-09-06 13:39

새 생명의 탄생은 항상 신의 축복입니다 .아울러 국력의 기반이 됩니다.

존경받는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달말이면 저의 둘째 손자놈이 태어난다는군요. 허허허^^^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10-09-06 23:47

오늘에서야 확인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품절남에서 이제 아빠까지!
완전 축하드려요!^^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0-09-07 01:20

추카드립니다. 그리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0-09-07 23:31

경사났군요~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아기태어나면 필름소모가 더 많아질 듯 합니다...ㅎ

안천수님의 댓글

안천수

10-09-08 17:23

축하 드립니다.
입이 귀에 걸린 모습이 선 ~ 합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10-09-09 15:53

행복이 눈이 보이는 것 같아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말씀 안드려도 잘 하시겠지만
태교도 많이 하시고,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잘 해드리세요.
적금이라고 생각하시고...ㅋㅋ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10-09-09 16:34

강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엄마도 아이도 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김순용

10-09-10 07:55

축하드립니다.
잠시 저도 그랬던 때를 회상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둘 둘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