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은 연장 탓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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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성수-phosym
- 작성일 : 11-05-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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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난사하듯 찍어대던 DSLR에 염증도 나고
아들이 쓰는 라이카가 내심 부럽기도 해서
마침내 M3를 갖게 되었습니다.
서울 사는 아들을 통해서 구입하여 오버홀 받는 중이기에
지방에 있는 저는 아직 구경도 못했어요.
가끔 들러서 좋은 사진 보면서 많이 배우던 이곳에
이제 당당하게(?) 가입부터 하고 인사 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송안호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축하 합니다.M3 를 사용하게 됨을 축하 합니다. 저도 처음엔, 지금도 별반 다를것이 없지만 , 라이카엔
관심도 없었읍니다.그저 카메라가 필요할땐 니콘 fm을 사용했었읍니다. 그런데 후배하고 계룡산에 등산
을 같이 가서 후배가 라이카로 찍은 제 사진을 인하해서 주길래 받아 보았더니 이제까지 니콘으로 찍은
사진과는 그 느낌이 깜짝 놀랄정도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고 라이카를 사용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처음엔 마지막 바르낙인 3g 에 엘마를 사용 했었읍니다. 그후에 가장 좋아서 사용하는 것이m3 입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생활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환영 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저역시 새삼 M3의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
DSLR 과는 많이 다른 감성이 있습니다.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고 갤러리에서 뵈올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data/member/ch/changchang@seoul.go.kr.jpg)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선택의 길에 놓인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선택한 것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라이카를 선택한 것은 더욱 좋은 선택이라 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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