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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식구들 얼굴 한번 봅시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천형기
  • 작성일 : 10-06-21 14:44

본문

그간 무슨 일들이 그리들 바쁘신지 ^_^ ....한참을 못 뵌거 같습니다...
급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구...부산/경남 식구들 모임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하고자 하오니
..해외 출장등의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모두 참석해서 곰삭은 홍어 한점에 막걸리 한잔으로 그간 소원해진 정을 도탑게 할 수 있었음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서울을 비롯한 지방회원님들의 참석도 두손을 들어 환영합니다....

아 래

일시 : 2010.6.29(화) p,m.7시
장소 : 대연동 못골 시장내 대연5동 새마을 금고 맞은편 "해사랑"
회비 : 20,000원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로 의사를 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사실은 한없이 보고싶어서 눈물로 세월을 보냈는데............^^

서너달만에 소원풀이하게 해주시는 천몽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2人 참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성님.. 팀장회의 마치고 가긴 갈건데.. 홍어는 몬 무그용..
아.. 그런데 가믄 많이 혼 날텐데.. ㅠ.ㅠ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주오
성님.. 팀장회의 마치고 가긴 갈건데.. 홍어는 몬 무그용..
아.. 그런데 가믄 많이 혼 날텐데.. ㅠ.ㅠ


파전도 있구...기타 안주거리 많습니다...^_^ .
물에 적신 야구 배트 2자루만 챙겨오세요..주오씨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두고???) 함 봅시다 .ㅋㅋㅋ

대연동이면...많이 가까워 쉽게 갈수 있겠군요..

가까운곳에 자리잡아줘 감솨합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진도 홍주 들고 참석하겠습니다.히~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주오
성님.. 팀장회의 마치고 가긴 갈건데.. 홍어는 몬 무그용..
아.. 그런데 가믄 많이 혼 날텐데.. ㅠ.ㅠ


완전 오랫만에여요.반갑습니다.
혼나더래요 꼭 오세요.
제가 막아드릴께요. 믿으시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주오
성님.. 팀장회의 마치고 가긴 갈건데.. 홍어는 몬 무그용..
아.. 그런데 가믄 많이 혼 날텐데.. ㅠ.ㅠ


뭐 같이 늙어 가는 처지에 혼 날 일은... 아무 걱정 말고 오세요. 주오씨! (오기만 해
봐라...^^)

조윤성01님의 댓글

조윤성01

어!내 구역인데.....홍어집이 있었나? 일단 함 가 볼까?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한달 계획으로 이달초 시작한 미국 횡단 자동차 여행 20일이 다되갑니다. 미국의 허리를 가로질러 동부
도시들을 훓고 올라 나이아가라를 거쳐 오늘은 클리브랜드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보니 오늘로 5천마일, 8천킬로미터를 달렸네요. 돈아낀다고 지겨운 피자에 햄버거만 줄창 먹다 오늘은 호텔에서 몰래 들고 들어온 캠핑용 코펠에 아이들과 비장의 농심 짜파게티를 끓여 먹었습니다. 이제 햄버거만 봐도 토가 쏠립니다 아.... 그런데 홍어에 탁주라니요....미워요 모두 미워요... 증말 증말...*_*;;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송 준우
한달 계획으로 이달초 시작한 미국 횡단 자동차 여행 20일이 다되갑니다. 미국의 허리를 가로질러 동부
도시들을 훓고 올라 나이아가라를 거쳐 오늘은 클리브랜드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보니 오늘로 5천마일, 8천킬로미터를 달렸네요. 돈아낀다고 지겨운 피자에 햄버거만 줄창 먹다 오늘은 호텔에서 몰래 들고 들어온 캠핑용 코펠에 아이들과 비장의 농심 짜파게티를 끓여 먹었습니다. 이제 햄버거만 봐도 토가 쏠립니다 아.... 그런데 홍어에 탁주라니요....미워요 모두 미워요... 증말 증말...*_*;;


와~~~~~~~대단합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한 여행하시면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담아 오시길 빕니다!

대한건아 화~~~~~~~~이팅!!!!!!!!!!!!!!!!!!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화요일이면 마침 부산에 내려와 있는 날이네요.
저도 별일 없는 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충기
화요일이면 마침 부산에 내려와 있는 날이네요.
저도 별일 없는 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넵..장선생님...얼굴 뵌지도 오래 되었는데.. 그날 뵙구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저도 마침 월차 쓸일이 있는데 가능하면 천안에서 KTX타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카 쓰레기 들고...ㅎㅎ

다음날 출근이 걱정이네...........ㅠㅠ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저도 마침 월차 쓸일이 있는데 가능하면 천안에서 KTX타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카 쓰레기 들고...ㅎㅎ

다음날 출근이 걱정이네...........ㅠㅠ


아예 사표쓰고 부산으로 퇴거신고까지 하고 오세요.....ㅎㅎㅎㅎㅎ

역시 해병대 정신답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저도 마침 월차 쓸일이 있는데 가능하면 천안에서 KTX타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카 쓰레기 들고...ㅎㅎ

다음날 출근이 걱정이네...........ㅠㅠ


추가 모집 대상^*^...
대환영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충기
화요일이면 마침 부산에 내려와 있는 날이네요.
저도 별일 없는 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척에 있음에도....

그리쉽지가 않군요.

만나 뵐수 있으면 ..,로또 1뜽 (?) 당쩜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윤성01
어!내 구역인데.....홍어집이 있었나? 일단 함 가 볼까?


조윤성님, 한번 뵈면 반갑기 짝이 없을것 같은데...

시간 쪼개어... 다시 얼굴 한번 뵙시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정영아
진도 홍주 들고 참석하겠습니다.히~



영아씨 ...갑장(?)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요ㅎㅎㅎ

진* 홍 * 제 입을 즐겁게 ㅋㅋㅋ

단 , 금주 금지, 금연 금지...아시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송 준우
한달 계획으로 이달초 시작한 미국 횡단 자동차 여행 20일이 다되갑니다. 미국의 허리를 가로질러 동부
도시들을 훓고 올라 나이아가라를 거쳐 오늘은 클리브랜드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보니 오늘로 5천마일, 8천킬로미터를 달렸네요. 돈아낀다고 지겨운 피자에 햄버거만 줄창 먹다 오늘은 호텔에서 몰래 들고 들어온 캠핑용 코펠에 아이들과 비장의 농심 짜파게티를 끓여 먹었습니다. 이제 햄버거만 봐도 토가 쏠립니다 아.... 그런데 홍어에 탁주라니요....미워요 모두 미워요... 증말 증말...*_*;;


이제 귀국하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부산 오시면
막걸리... 진득하니... 한 잔 하시게...^^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저도 마침 월차 쓸일이 있는데 가능하면 천안에서 KTX타고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카 쓰레기 들고...ㅎㅎ

다음날 출근이 걱정이네...........ㅠㅠ


음... 쉽게 안 끝나겠구먼... 그날 죽었다 복창하고 참석해야지...^^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충기
화요일이면 마침 부산에 내려와 있는 날이네요.
저도 별일 없는 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넵.. 장선생님... 이번엔...제 시간에 오셔야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넵.. 장선생님... 이번엔...제 시간에 오셔야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 뵈었을 때도 다 정상적이시던데요. ^^
제가 김해에서 직원들과 함께 출퇴근을 하다 보니 시간 맞추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넵.. 장선생님... 이번엔...제 시간에 오셔야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장충기 선생님...
여기서 "정상적"이란....
한잔 들어가면 신(神?) 이 되어버리기에...
신(神)이 되기전의 사람 모습을 "정상적"이라 합니다.ㅋㅋㅋ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전화번호를 알수없는터라...예약을 못해 뒀습니다...그리 사람들이 많이 오는 집은 아니기에 별 문제는 없을거 같지만...혹시 모르니 제일 먼저 도착하시는 분은 조금 번거롭더라도...12명정도의 자리를 확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그리고 장소를 찾기 어려우시면 대연5동 새마을 금고앞에서 저(010-9302-8147)나 박원장(010-9330-2211)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천형기
그리고 장소를 찾기 어려우시면 대연5동 새마을 금고앞에서 저(010-9302-8147)나 박원장(010-9330-2211)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아니... 이 분이 제 전번 따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렇게 막 공개를 하고 이러시는지... 이제
쏟아질 전화를 어떻게 막아내지....ㅜ.ㅜ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아니... 이 분이 제 전번 따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렇게 막 공개를 하고 이러시는지... 이제
쏟아질 전화를 어떻게 막아내지....ㅜ.ㅜ


아이폰4나 갤럭시s로 바꾸시지요...이참에...^_^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천형기
아이폰4나 갤럭시s로 바꾸시지요...이참에...^_^


고맙 습니다.
전번 땃습니다.ㅎㅎㅎ

갤럭시 S 바구러 갑니다.
지난 몇달 전화요금 체크 해 보니 공짜로 바꿀수 있습니다.ㅎㅎㅎ

아!
마음은 KTX 타고 부산에 가고푼데......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송 준우
한달 계획으로 이달초 시작한 미국 횡단 자동차 여행 20일이 다되갑니다. 미국의 허리를 가로질러 동부
도시들을 훓고 올라 나이아가라를 거쳐 오늘은 클리브랜드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보니 오늘로 5천마일, 8천킬로미터를 달렸네요. 돈아낀다고 지겨운 피자에 햄버거만 줄창 먹다 오늘은 호텔에서 몰래 들고 들어온 캠핑용 코펠에 아이들과 비장의 농심 짜파게티를 끓여 먹었습니다. 이제 햄버거만 봐도 토가 쏠립니다 아.... 그런데 홍어에 탁주라니요....미워요 모두 미워요... 증말 증말...*_*;;


이 동네에 정착한 사람도 아직 못해보고 있는 것을 하시는군요
더구나 가족이 같이. 엊그제 한국인 검프가 3000 마일을 뛰어서만 횡단하여 뉴요에 도착하였는데 좋은 곳 많이 지나신 모양입니다.
무사히 잘 마치시고 나중에 여행기 잘 부탁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고맙 습니다.
전번 땃습니다.ㅎㅎㅎ

갤럭시 S 바구러 갑니다.
지난 몇달 전화요금 체크 해 보니 공짜로 바꿀수 있습니다.ㅎㅎㅎ

아!
마음은 KTX 타고 부산에 가고푼데......


지금 타시면 됩니다.^^ 서선생님... 강선생님 모시고 내려 오십시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악~?? 나 헛눈 파는 사이에 이런 일들이....
우짤꺼나.. 오늘 밤 울 학교 행정처장과 담판허러 가야 허는디.... 쩝.
서선생 잘 댕겨 오시소. ㅋ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인용:
원 작성회원 : 천형기
전화번호를 알수없는터라...예약을 못해 뒀습니다...그리 사람들이 많이 오는 집은 아니기에 별 문제는 없을거 같지만...혹시 모르니 제일 먼저 도착하시는 분은 조금 번거롭더라도...12명정도의 자리를 확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넵!!!
제가 먼저가서 자리 잡아 놓겠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참 좋으신분들을 만나뵙고오니 기분이 참좋습니다!

멀리서 오신 영욱씨 성의에 감사드리고 오늘 첨만나뵌

장충기선생님 대단히 감사 합니다!

또 언제 볼수있을런지~~~~흑흑흑!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박원장님 연락을 받고도 참석을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이번주에 야간근무라서...흑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모든분들 건강 하시구요? 반가운분들 전부 뵙고 싶은데 다음 기회를 기다릴수 밖에 없네요.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새벽 첫차타고 방금 도착했습니다...(기차 놓쳐서 화장실 숨어 타고 왓습니다...표검사때...ㅠㅠ)
오랫만에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서 반가웠고 특히 장충기선배님 감사합니다..
조현갑 선배님말고 사모님뵙게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서울에서 함 다시 뵙지요...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어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다들 건강하신 모습이라 반갑습니다.
근디 왼쪽에서 세번 째 분은 첨 뵙는 분인디~???.....
그 옆에 계신 1004분하고, 오른 쪽 첫번 째, 두번 째 분은 너무 반가운 분들이시고.....
근디 세번 째 저 분은 와 방안에서 모자를 쓰고 있다요?
앞에다 맥주병은 젤 많이 갖다놓고~??ㅋㅋㅋ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즐겁고 기뻤던 만큼... 후유증이 남아... 아직도 골골하고 있습니다.^^ 제일 안쪽 머리가 허옇게 세신 분은
아침에 전화해보니 머리가 많이 아프시다더군요.^^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갑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김지은양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시점의 사진인가 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다들 건강하신 모습이라 반갑습니다.
근디 왼쪽에서 세번 째 분은 첨 뵙는 분인디~???.....
그 옆에 계신 1004분하고, 오른 쪽 첫번 째, 두번 째 분은 너무 반가운 분들이시고.....
근디 세번 째 저 분은 와 방안에서 모자를 쓰고 있다요?
앞에다 맥주병은 젤 많이 갖다놓고~??ㅋㅋㅋ

죄중에 젤큰죄가 괘씸죄인줄 아시는가요?
10월달에 어디 봅시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오랫만에 만나뵈게 되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셨고...
홍어와 진도 홍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이카 장비 구경은 덤 이었고요...
그런데 자꾸 바르낙이 눈에 밟힙니다.

먼곳에서 온 손님때문에 덩달아 2차까지 달렸더니 조금은 피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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