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거해라, 내가 그거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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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재근
작성일 : 10-08-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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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람이 갑자기 죽어 염라대왕 앞에 불려 갔습니다.

염라대왕이 보아하니 옆집 사람을 잘못 대려 온거였습니다.
염라대왕이 미안해 하며 다시 속세로 보내 주겠다면서,
미안하니 소원 한가지를 말하라 하였습니다.

"소원이라야 별거 있습니까?"
내려가면 그저 밥이나 먹고 골프나 치며 살고 싶습니다."

이를 들은 염라 대왕 왈 " 니가 이거해라, 내가 그거 할께"
그만큼 골프가 재미있다라는 이야기 겠지요.

저요?????
별거 있습니까?
그저 밥이나 먹고 라이카 바디와 랜즈나 테스트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0-08-08 07:44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소원이라야 별거 있습니까?"
내려가면 그저 밥이나 먹고 골프나 치며 살고 싶습니다."

이를 들은 염라 대왕 왈 " 니가 이거해라, 내가 그거 할께"
그만큼 골프가 재미있다라는 이야기 겠지요.

저요?????
별거 있습니까?
그저 밥이나 먹고 라이카 바디와 랜즈나 테스트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서재근 선생님...
여기 또 한사람 더 있습니다.ㅋㅋㅋㅋ
염라대왕 아니라 옥황상제도 안부럽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8-08 13:55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그저 밥이나 먹고 라이카 바디와 랜즈나 테스트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제가 그거 할게요....^^

테스트도 두 사람이 하면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테스트한 뒤에 저한테도 보내주세요. he he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8-08 15:14

팅~, 속으로는 고르흐가 더 좀시롱~.
사딘, 사딘 험시로도 늘 고르흐장에서 삽니다.
일주일에 10일, 어? 일주일이 7일이제~. ㅋㅋ
암튼 고르흐장에서 삽니다.
체력이 대단허십니다. 허허
그 체력이 넘 부럽십니다. ㅋㅋ=3=3333

김경표님의 댓글

김경표

10-08-10 12:34

"난 이일이 너무 좋아..." 만 봐도
알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던 미치도록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이진규@울산님의 댓글

이진규@울산

10-08-19 15:36

저도 그거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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