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에 박유영님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인한
- 작성일 : 10-07-11 15:40
관련링크
본문
예배를 마치고 들어와 찾아보니, 허, 멋지게 나왔네요.....^^
부산일보 문화란에 나온 기사를 링크했으니, 한번씩 보시지요.^^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20100709000183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방금 달려가서 읽고 왔습니다. ^ ^
선배님, 정말 멋집니다.
그 熱情에 감동하며, 저 또한 본 받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조현갑님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역시 생각하는 진사님이시군요!
그런데 렌즈가 25개라~~~~~갑자기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이...ㅎㅎㅎ
김선근님의 댓글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그 많고 많은 디지탈 사진하시는 분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사진을 하시니...
당연히 세간의 주목과 진지하게 접근하는 존재감에 대한 성찰에 찬사를 보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사진을 오래 하다 보면 거쳐가는 심적 변화는 대략 비슷한 것 같아요.
피사체를 찍다가, 피사체와 교감하게 되고...
결국은 자기 자신을 찍고 있음을 깨닫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소개하시니까 '동래대 신학원'으로 읽히네요...ㅋ
이인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잘 보았습니다!
역시 생각하는 진사님이시군요! 그런데 렌즈가 25개라~~~~~갑자기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이...ㅎㅎㅎ |
조 선배님, 속지 마세요.
아마 렌즈가 50개는 될껍니다......ㅋㅋ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조 선배님, 속지 마세요.
아마 렌즈가 50개는 될껍니다......ㅋㅋ |
아! 목사님 그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정확하게 세어 본 적이 없긴 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목사님 소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의 기사 보면서 제자신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전화 통화마져 뜸 한데 갑지기 목소리가 듣고 싶어 집니다.
이승준_버즈라이트님의 댓글

와.. 이렇게 유명하신 분의 댓글과 사진을 현장(leicaclub.net)에서 직접 보는거였다니!!!!!
홍건영님의 댓글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클럽의 대가님들이 언론지면에 노출이 되네요
당연한 일이지만 감축드립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멋 집니다.
렌즈가 100개 인들 뭐 하겠습니까?
박원장님과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 하나의 렌즈에서 품어져 나오는
진솔한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박원장님이 멋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원장님의 열정과 필름사진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좋았습니다.
다음은 어느 선배님 차례일까요?^^
신 정식님의 댓글

멋진 소식입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읽었습니다...
오늘 관곡지 출사에 이어 또 눈이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선 친근한 모습, 지면으로나마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과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축하 합니다.
또한 라이카 클럽의 영광이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크럽의 회원으로서의 자부심도 가져봅니다,
근데,
저는 언제쯤이나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보나요?
유경희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사진의 동기가 다 그렇듯이 삶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피사체와의 교감.. 그런 건.. 전 아직 무식한 수준이어서 잘 모르겠구요..^^
부산일보에서 인터뷰나갈 정도의 인사라는 점으로 보아
앞으로 박 위원장님한테 잘 보여야하겠다... 하는 생각이 버뜩들었습니다.. ^^
정성호(虎)님의 댓글

박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사랑하신 결과 입니다.
박선생님을 알게되어 너무 행복 합니다.
당연히 라이카 클럽 회원(비록 말석 이지만...)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진솔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보통 신문에 숫자 발표할때는 마지막 자리수 0은 빼고 발표하지 않나요.
박 선배님도 아마 렌즈가 247개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편으로 먼지도 있고, 후보정도 제대로 안한 제 사진에 댓글 달아주셨던 회원분들은
그야말로 격려를 많이 해주셨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좋은 사진에 선정되는 것 보다 재미있는 반응이나 달린 댓글 보는게 즐겁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인상
방금 달려가서 읽고 왔습니다. ^ ^
선배님, 정말 멋집니다. 그 熱情에 감동하며, 저 또한 본 받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강선생님... 그런데 본받으시긴요 뭘... 강선생님도 멋진 열정으로
가득하십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잘 보았습니다!
역시 생각하는 진사님이시군요! 그런데 렌즈가 25개라~~~~~갑자기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이...ㅎㅎㅎ |
오래되고 낡은 렌즈가 대부분입니다. 조선생님께서 탐하실 대상이 아닌 줄로
사료됩니다.^^ 조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선근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그 많고 많은 디지탈 사진하시는 분들과는 또 다른 차원의 사진을 하시니... 당연히 세간의 주목과 진지하게 접근하는 존재감에 대한 성찰에 찬사를 보냅니다.^*^ |
라이카클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씨와 말씀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는 김선근선배님께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용준
목사님 소개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의 기사 보면서 제자신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전화 통화마져 뜸 한데 갑지기 목소리가 듣고 싶어 집니다. |
래몽... 고맙습니다. 전시회마치고 한 번도 보지 못했으니 그간 최장 기간
롱 타임 노씨인데 언제 한 번 뭉칩시다.
최성호님의 댓글

얼굴뵙고, 두손 잡고 축하드려야 하는데,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승준_버즈라이트
와.. 이렇게 유명하신 분의 댓글과 사진을 현장(leicaclub.net)에서 직접 보는거였다니!!!!!
|
유명하다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라이카클럽에는 정말 유명하신 분들이 많은데 어찌
제가 유명한 축이나 끼이겠습니까? 말씀만으로도 감사하고 분에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홍건영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클럽의 대가님들이 언론지면에 노출이 되네요 당연한 일이지만 감축드립니다 ^^ |
ㅎㅎ 건영님, 제가 추 치고는 좀 뭉툭한 추입니다.^^ 주머니 속에만 있어도
감사할 따름이지요.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정태
멋 집니다.
렌즈가 100개 인들 뭐 하겠습니까? 박원장님과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 하나의 렌즈에서 품어져 나오는 진솔한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박원장님이 멋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
말씀대로 진솔한 이야기가 배어있는 사진을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정태
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annie/정은주
기사 잘 읽었습니다.
원장님의 열정과 필름사진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좋았습니다. 다음은 어느 선배님 차례일까요?^^ |
비봉 애니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애니님이 한 번 이어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 정식
멋진 소식입니다. 한걸음에 달려가 읽었습니다...
오늘 관곡지 출사에 이어 또 눈이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
신정식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곡지에서 좋은 작품 많이 담아 오셨
는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최성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선 친근한 모습, 지면으로나마 뵐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과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
지구멀미님... 오랫만입니다. 트윗에선 가끔씩 뵈었지만 앞으로는 우리 클럽에서도 예전
처럼 촌철살인의 사진과 글 보여주시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축하 합니다.
또한 라이카 클럽의 영광이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크럽의 회원으로서의 자부심도 가져봅니다, 근데, 저는 언제쯤이나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보나요? |
서재근선생님... 무슨 말씀을요. 열정적이고 겸허한 자세로 사진에 매진하시는
선배님의 모습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유경희
축하드립니다. 사진의 동기가 다 그렇듯이 삶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
유경희님, 감사합니다. 이미 제가 유경희님을 따라가야할 것 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진인구
피사체와의 교감.. 그런 건.. 전 아직 무식한 수준이어서 잘 모르겠구요..^^
부산일보에서 인터뷰나갈 정도의 인사라는 점으로 보아 앞으로 박 위원장님한테 잘 보여야하겠다... 하는 생각이 버뜩들었습니다.. ^^ |
아이고 진인구선생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앞으로 제가 진선생님께 잘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정성호51
박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사랑하신 결과 입니다. 박선생님을 알게되어 너무 행복 합니다. 당연히 라이카 클럽 회원(비록 말석 이지만...)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말석이시라니요. 우리 부산라이카클럽에서 제일 상석이신데...^^ 늘 따뜻하게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_민수
진솔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보통 신문에 숫자 발표할때는 마지막 자리수 0은 빼고 발표하지 않나요. 박 선배님도 아마 렌즈가 247개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편으로 먼지도 있고, 후보정도 제대로 안한 제 사진에 댓글 달아주셨던 회원분들은 그야말로 격려를 많이 해주셨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좋은 사진에 선정되는 것 보다 재미있는 반응이나 달린 댓글 보는게 즐겁습니다.^^ |
그리 진솔하지도 못합니다.^^ 제가 사석에서 늘 얘기하는 것이지만 이만큼 사진
비슷하게라도 찍을 수 있게된 것은 우리 라이카클럽 선후배님들의 도움이 대부
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뉴욕타임즈에 실리셔야...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최성호
얼굴뵙고, 두손 잡고 축하드려야 하는데,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라클 초창기부터 선배님의 격려와 질책은 늘 良藥이 되었습니다. 축하의
말씀 받잡고^^ 가일층 초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축하드립니다.
뉴욕타임즈에 실리셔야... |
승진님 감사합니다. 분에 겨운 댓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오늘 교인 중 한 분이 박유영님 기사를 부산일보에서 보았다고 해서,
예배를 마치고 들어와 찾아보니, 허, 멋지게 나왔네요.....^^ 부산일보 문화란에 나온 기사를 링크했으니, 한번씩 보시지요.^^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20100709000183 |
글타래를 열어서 축하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서도 목사님은 언제나
우리의 사표셨고 생활에서도 목사님의 위로와 기도는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
다.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박원장님이 자꾸 보고싶어집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라클 회원이라는게 다시 한번 자랑스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흐미~~~~~~~~~~
친하게 지내자고 할 때, 미리 사인이라도 받았어야 했는데...ㅠㅠ
그동안 모른체~~~~~하고 지내왔네요.. ㅡㅡ,,
선배님! 앞으론 친하게 지내기로 해봐요~ 사인도 꼭 해주시고.^^
충 성!
조은주님의 댓글
기사를 읽고 제가 라이카클럽 회원인게 뿌듯해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선배님..^^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곽성해
축하드립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박원장님이 자꾸 보고싶어집니다. |
곽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도 곽선배님과 큰돌선배님 많이 뵙고 싶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임병태
축하드립니다. ^^
라클 회원이라는게 다시 한번 자랑스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
임병태님...듬직한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은주
기사를 읽고 제가 라이카클럽 회원인게 뿌듯해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선배님..^^ |
조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부산은 흐리고 아침부터 예가체프 진하게 드립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언제 서울가면 맛있는 커피 한 잔 대접해 주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정규택
흐미~~~~~~~~~~
친하게 지내자고 할 때, 미리 사인이라도 받았어야 했는데...ㅠㅠ 그동안 모른체~~~~~하고 지내왔네요.. ㅡㅡ,, 선배님! 앞으론 친하게 지내기로 해봐요~ 사인도 꼭 해주시고.^^ 충 성! |
아! 항상 든든한 동지이며 절친한 동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제가 오버했나
봅니다. 흐미...~~~~~ 규택님 미워요. 그래도 감사한건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전에는 블로그를 링크하고 가끔 찾아뵈었는데 딴일에 팔려 자주 찾아가보지 못하지만,
참 멋지게 사시는 분이시구나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메스컴으로 알려지시는군요.
라이카클럽의 자랑입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들 보여주셔서 많은 배움이되고, 감사히 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놀다 이제야 들어와 보니 좋은 소식에 클럽이 시끌 벅쩍한게 좋습니다.
사진하면서 제일 어려운 일이 이름을 알리는 것이라더군요.
좀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축하드립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와....선배님
멋진 말씀에 사진도 멋지게 나오셨습니다.
선배님 인터뷰 읽으며 다시한번 사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요즘 통 사진도 못담고 클럽도 못들어 오는데...
오랫만에 들른 클럽에서 좋은 소식 듣게 되어 참 좋습니다..^^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이제서야 기사를 보았습니다.
늦은 감이 강하게 들긴 합니다만, 인사는 드려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특히,
3년쯤 그런 생활을 하다가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마음을 바꿨다. 시류에 영합하지 않는 자신의 사진을 찍게 된 것이다. |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윤성01님의 댓글

축하댓글 달려 커서를 한참을 내렸네요!
일단 축하 드리고 이단은 기사를 봐야죠 ㅎㅎ
안승국님의 댓글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제일먼저 눈에들어옵니다...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니 좋은 소식 맘끗즐겁읍니다.
많은분들 보고싶읍니다.. 추카~~드립니다. 자주들리겠읍니다..
최관식님의 댓글

기사를 읽고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열정을 많이 보여주세요...
박대원님의 댓글

우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일, 축하드립니다!
기쁜 일임이 분명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은근한 압력을 받게 되는 일이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큰 부담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윤성01
축하댓글 달려 커서를 한참을 내렸네요!
일단 축하 드리고 이단은 기사를 봐야죠 ㅎㅎ |
일단 감사드리고... 이단은 부끄럽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안승국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제일먼저 눈에들어옵니다...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니 좋은 소식 맘끗즐겁읍니다. 많은분들 보고싶읍니다.. 추카~~드립니다. 자주들리겠읍니다.. |
안승국선생님, 오랫만에 오셔서 축하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주시고 예전처럼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 주십시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최관식
기사를 읽고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열정을 많이 보여주세요... |
최관식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사이 갤러리에 올리시는 최선생님 사진에서
저 역시 열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대원
우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일, 축하드립니다!
기쁜 일임이 분명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은근한 압력을 받게 되는 일이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큰 부담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박대원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뭐 어쩌다 기사화된 것이고 주목까지야 받겠습니까?^^
늘 그렇듯 미련하고... 무모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웅천
축하합니다.
전에는 블로그를 링크하고 가끔 찾아뵈었는데 딴일에 팔려 자주 찾아가보지 못하지만, 참 멋지게 사시는 분이시구나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메스컴으로 알려지시는군요. 라이카클럽의 자랑입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들 보여주셔서 많은 배움이되고, 감사히 봅니다. |
과찬의 말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보잘 것 없는 블로그지만 자주 찾아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포스팅하고 블로그 관리하겠습니다. 클럽을 위한 강웅
천님이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놀다 이제야 들어와 보니 좋은 소식에 클럽이 시끌 벅쩍한게 좋습니다.
사진하면서 제일 어려운 일이 이름을 알리는 것이라더군요. 좀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축하드립니다. |
장재민선생님까지 축하해 주시니 정말 황송합니다. 올려주시는 현상에 관한 글타래들
열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상덕
와....선배님
멋진 말씀에 사진도 멋지게 나오셨습니다. 선배님 인터뷰 읽으며 다시한번 사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요즘 통 사진도 못담고 클럽도 못들어 오는데... 오랫만에 들른 클럽에서 좋은 소식 듣게 되어 참 좋습니다..^^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
상덕님, 감사합니다. 뭐 그리 바쁘세요?^^ 자주 안 오시면 광주로 체포조
파견합니다. 미리미리 라이카클럽을 위해 보국대 해주십시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리지환
이제서야 기사를 보았습니다.
늦은 감이 강하게 들긴 합니다만, 인사는 드려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특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지환님, 자신에게 솔직한 사진을 찍고 싶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표방하는 것이
지만 정말 솔직한 사진을 찍으려면 필생의 화두로 삼고 성찰하고 다잡아야 할 일인듯합
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부럽습니다. 그 열정과 성과에...
부산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축하주 한잔 사드려야겠어요.
계속 좋은 사진 많이 만드시고 좋은 사색의 시간을 많이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이태인님의 댓글

멋진 기사 보고왔습니다.
가정에선 가족들에게, 클럽에선 후배 또는 신입회원들에게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을 통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박유영님의 진솔함을 본보기로 삼아야
겠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박유영선배, 축하드립니다. 혹시 이참에 전업작가로 나서시는건 아닌지 ^^
신한주님의 댓글

신문을 장식하신 것도 부럽고,
사진에 대한 열정, 소신, 따뜻한 마음...또한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이 묻어 있는 나는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와아 축하드립니다... 신문에 난 기사인가요? 스캔해서 누가 올려주시면 더 좋으실듯 싶습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박원장님 뵐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부산에 가고 싶어집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트윗으로 제일 먼저(?) 축하드렸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와~축하드립니다. 원장님.
흑백사진, 라이카와 라이카클럽에 대한 애정이 지면에 잘 담겨있네요.
담번에 뵐 때 쏘세요~~^^
강대전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사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기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오랜만에 들렸는데...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라이카클럽가방이 최초로 신문에 나왔네요~ ㅎ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 찍어본것이 언제인지... ^^)
오래도록 늘 변함없는 모습...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한홍배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부럽습니다. 그 열정과 성과에... 부산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축하주 한잔 사드려야겠어요. 계속 좋은 사진 많이 만드시고 좋은 사색의 시간을 많이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 부산은 날이 개이고 햇빛이 찬란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주 안사
주셔도 부산에 오시기만 하면 환영합니다, 언제든!!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태인
멋진 기사 보고왔습니다.
가정에선 가족들에게, 클럽에선 후배 또는 신입회원들에게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을 통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박유영님의 진솔함을 본보기로 삼아야 겠습니다...^^ |
부끄럽습니다.^^ 우리 회원님들과도 원활하게 소통해야 하는데 그 마저도 쉽지 않네요.
이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용승
박유영선배, 축하드립니다. 혹시 이참에 전업작가로 나서시는건 아닌지 ^^
|
용승님, 잘 계시지요? 전업작가로 나서볼까요? 그러면 용승님 주변에 도와줘야 할 불우
이웃 한 사람 생깁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신문을 장식하신 것도 부럽고,
사진에 대한 열정, 소신, 따뜻한 마음...또한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이 묻어 있는 나는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 |
신한주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묻어나는 사진을 찍으려면 먼저 마음부터
정갈하게 청소해야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재유
와아 축하드립니다...
![]() ![]() |
이재유님 멀리서 축하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신문을 스캔해서 올리려니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 용 주
박원장님 뵐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부산에 가고 싶어집니다... |
김용주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 번 뵈러가고 싶은데 잘 안되고... 천상 원장님께서
한 번 오셔야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영모
트윗으로 제일 먼저(?) 축하드렸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넵... 영모님께서 트윗으로 일착 축하해주셨어요. 그라고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송석호
와~축하드립니다. 원장님.
흑백사진, 라이카와 라이카클럽에 대한 애정이 지면에 잘 담겨있네요. 담번에 뵐 때 쏘세요~~^^ |
그러지요. 석호님... 잘계시지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대전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사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기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취미로 하는 사진이지만 어설픈 도락주의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강대전님,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봉섭
오랜만에 들렸는데...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라이카클럽가방이 최초로 신문에 나왔네요~ ㅎ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 찍어본것이 언제인지... ^^) 오래도록 늘 변함없는 모습... 고맙습니다. |
아! 봉섭씨 생각했으면 가방을 앞으로 메는건데...^^ 바쁘더라도 자주 찍고 자주 올리고
자주 사진 보여주세요.
金世金님의 댓글

기사 잘 봤습니다. 우와 그렇군요~ 같은 클럽 회원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
이명원님의 댓글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글을 늦게 읽었나 보네요 스크롤을 쭈욱내리면서 깊은 반성하게 되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조근 늦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우와!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너무 늦게 축하드려 죄송하네요...
그래도 그래도 너무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려요~
대신 상 드릴께요.^^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金世金
기사 잘 봤습니다. 우와 그렇군요~ 같은 클럽 회원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명원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글을 늦게 읽었나 보네요 스크롤을 쭈욱내리면서 깊은 반성하게 되네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
명원님... 잘계시지요. 반성은 무슨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희경
조근 늦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
강선생님 멀리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정영아
우와!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너무 늦게 축하드려 죄송하네요... 그래도 그래도 너무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려요~ 대신 상 드릴께요.^^ |
어제 문자도 주시고 축하도 해주시고... 상으로 주시는 막걸리를 마시게될지
제가 축하주로 내는 막걸리를 마시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뭉치시
지요.^^
오승주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라이카클럽의 在 釜山의 사진 작가 인증 기사군요. 클럽회원으로서나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좋~습니다.^ ^
김정원7님의 댓글

남다른 열정이 느껴집니다. 기사도 기사지만, Blog를 보며 열정에 감동하고 돌아왔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慶事 났군요.
가족들에게 약간의 면피도 되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오승주
축하드립니다~ 라이카클럽의 在 釜山의 사진 작가 인증 기사군요. 클럽회원으로서나 개인적으로도 기쁘고 좋~습니다.^ ^
|
오승주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신건지요? 며칠전 사진에 살이 좀 빠
지신 듯 하던데.. 그리고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정원7
남다른 열정이 느껴집니다. 기사도 기사지만, Blog를 보며 열정에 감동하고 돌아왔습니다.
|
열정이라시니 부끄럽습니다. 집착일지도 모릅니다.^^ 블로그 자주 들러 주십시오. 감사
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하효명
慶事 났군요.
가족들에게 약간의 면피도 되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하효명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애들은 오글거린다고 신문도 안 보고
뭐 그저 덤덤합니다. 경상도 남자만 무뚝뚝한 것이 아닙니다.^^
박형빈님의 댓글

기사 잘 봤습니다.
참 와닿는 말씀입니다. 피사체와의 교감..
저는.. 4박5일 여행에 1,500장 사진을 찍었는데.. 당췌 어떤 사진을 찍은 것인지조차 모르겠습니다..ㅠㅠ
디카 버리고 필카로 가야할까봅니다.
(와이프가 무서워서 아직 시도는 못하고 있지만요..^^;
이진규@울산님의 댓글

좋은 내용을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좋은 작품 감상토록 하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우와~ 축하드립니다! 이제서야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뭐가 그리 바쁜지 같은 부산에 있으면서도 이렇게 뵙기가 어려웠습니다.전국 모임에는 어떻하든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반가운 분들 뵙고 소주도 한 잔 했으면 좋겠군요.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