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03-24 10:39

운영진에서 해 드려야 할 일을 김봉섭님께서 대신 해 주셨군요.
라바짜 와 송창윤님께 감사드림니다.
저도 일주일 동안 커피 입맛을 버려서(?) 오늘 아침 믹스커피가 영 입에 맞지 않군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0-03-24 11:53

솔찍히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사실 사진 보다 라바짜 커피의 인기가 더 좋았다죠?......^^*

송창윤 선배님,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챙겨주신 라바짜 이사님, 과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3-24 12:06

아침에 사무실 커피 마시며,
라바짜 생각이 납니다.

향이 너무 좋아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시고, 마시고 했습니다.

사진보다도 더 라바짜가 인기가 좋았다는것 사실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0-03-24 12:56

중독되서, 모카포트라도 하나 사야하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03-24 13:21

라바짜가 일등공신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전시회를 찾아오신 분들께 커피가 무료라고 하니 모두들 한잔씩 드시고
더 오래 머물면서 작품 감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추운날씨, 눈 비오는 날씨가 겹쳐서 더 더욱 커피가 빛을 발하였다고 봅니다.

전진철님의 댓글

전진철

10-03-24 13:34

맞아요 저도 지난 일요일 딸과 함께 방문해서 2잔이나 먹엇습니다. 물론 딸도 한잔 주구요.
여러분이 고생하셔서 좋은 전시회가 된것 같아요. 수고하신 모든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3-24 13:42

라바짜,
저는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이라 '첨 듣는 이름이다.' 라고 생각하며
전시장에 웬 커피향이 이리 짙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라바짜라네요? ㅎㅎ
참 세상에는 배울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100년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라바짜,
정말 향 좋고 맛 있는 커피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당분간 커피를 끊을 겁니다.
지금 제 몸에서는 라바짜 커피향이 물씬 물씬 풍기고 있어
집커피를 마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
라바짜,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10-03-24 17:38

뭐가그리 바쁜지 모임도 전시회도 언제 지나 갔는지 모르게 오늘에사 앗 불싸~~..!
관심과 마음은 있었는데 못 가 보아서 아쉽읍니다...
라바짜 커피향이 얼마나 좋은지 궁금도 하고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운영진모두 회원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3-24 23:44

매 전시마다 한번도 안거르고 도와주시는 창윤후배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라고, 영모후배가 올리신 두번째 사진 " 커피 드시는 New Yorker" , 빨리 갤러리로 옮기세요.. ^^
작품은 갤러리로...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3-25 03:53

지난 전시회 때 가서 맛을 보곤 - 아마 하루에 4잔은 마셨을 걸요-
지금도 맛이 기억납니다. 이번에도 애쓰셨군요.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03-25 08:19

그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 커피맛은 정말 일품이죠...
항상 고맙습니다...

아울러 금번 전시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스폰서 (패트런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3-25 11:23

아하~ 토요일 마지막에 허겁지겁 가서

작품 감상만도 빠듯하여,

라바짜라는 멋진 녀석?을 놓쳤군요...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0-03-28 19:54

라바짜 로고와 아주리색...맘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