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0-06-04 08:47

장미 잘찍으셧네요.....이쁩니다.....

장미 잘찍으셧네요.....이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6-04 10:15

색감이 진득한게 맘에 듭니다.

머지않아 목포 번개가 이루어 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색감이 진득한게 맘에 듭니다.<br /> <br /> 머지않아 목포 번개가 이루어 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06-04 10:41

목포 번개 한 번 치시지요. 쿰쿰한 골목이나... 부두의 풍경... 그리고 홍어회와
막걸리 한 사발... 생각만해도 군침이 넘어 갑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서재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색감이 진득한게 맘에 듭니다.<br /> <br /> 머지않아 목포 번개가 이루어 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목포 번개 한 번 치시지요. 쿰쿰한 골목이나... 부두의 풍경... 그리고 홍어회와<br /> 막걸리 한 사발... 생각만해도 군침이 넘어 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6-04 10:45

쪼끔 기다리셔요.
목포 거쳐 보길도 까지...
2박 3일 루다가.............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유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목포 번개 한 번 치시지요. 쿰쿰한 골목이나... 부두의 풍경... 그리고 홍어회와<br /> 막걸리 한 사발... 생각만해도 군침이 넘어 갑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쪼끔 기다리셔요.<br /> 목포 거쳐 보길도 까지...<br /> 2박 3일 루다가.............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6-05 10:08

아..요즘 장미가 활짝 피더군요. ^ ^

주말에 시간내서 장미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화사한 발색이 참 좋으네요. ^ ^

아..요즘 장미가 활짝 피더군요. ^ ^<br /> <br /> 주말에 시간내서 장미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br /> <br /> <br /> 화사한 발색이 참 좋으네요. ^ ^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10-06-08 16:43

요즈음 장미의 특징이라면 향기가 없는 것이겠지요.
어떻게 품종을 개량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릴 적, 동네 부자집이 모여있는 골목길을 지나 가노라면, 골목 입구에서부터 향기를 풍겨 오던, 담장 너머로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던 그 장미가 그립습니다.

요즈음 장미의 특징이라면 향기가 없는 것이겠지요.<br /> 어떻게 품종을 개량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br /> <br /> 어릴 적, 동네 부자집이 모여있는 골목길을 지나 가노라면, 골목 입구에서부터 향기를 풍겨 오던, 담장 너머로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던 그 장미가 그립습니다.

정은정님의 댓글

정은정

10-06-09 12:54

마지막 장미사진은 마치 비련의 여주인공과 같은 느낌이예요..

마지막 장미사진은 마치 비련의 여주인공과 같은 느낌이예요..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10-07-14 15:22

내공이 깊기 전에 는
장미 아무리 잘찍어도
생기 있게 찍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리 잘 찍어보아도 조화처럼 보이기 십상이더군요)
정말 살아 있는 꽃답게 잘찍으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첫번째 사진 배경에 보이는 노란색 장미.
노출을 좀더 조였더라면 배경에 있는 노란색 장미도
좀 더 잘 살아나지 않았을까 -
사견입니다.

내공이 깊기 전에 는<br /> 장미 아무리 잘찍어도<br /> 생기 있게 찍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br /> (아무리 잘 찍어보아도 조화처럼 보이기 십상이더군요)<br /> 정말 살아 있는 꽃답게 잘찍으셨습니다<br /> <br /> 제 생각에는, 첫번째 사진 배경에 보이는 노란색 장미.<br /> 노출을 좀더 조였더라면 배경에 있는 노란색 장미도<br /> 좀 더 잘 살아나지 않았을까 -<br />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