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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 태안 그후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재근
  • 작성일 : 10-05-02 09:02

본문

참으로 맛있게 자고 났더니 엄청 개운 합니다.

이용훈 선배님의 배려와 호의로 모처럼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태안의 어느 바닷가를 헤메고 있습니다.

맛있는 회를 중식으로 대접 해주신 이용훈 선배님과
특미 굴밥을 저녁으로 제공 해주신 김용주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17명이 전국각지에서 모여 정모급 번개 모임이었고,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한 즐거움을 제공 해 주신 이용훈 선배님 고맙 습니다.

다음 번개는 언제 가나요?????
추천 0

댓글목록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어제 오랜만에 충무로를 어슬렁거렸는데..
모두들 여기에 계셨네요..^^
좋은 날씨에 좋은 만남..
심히 부럽사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어쩌다가 태안후기를 봅니다. 제가 아는분들도 계시고......
재미있으셨겟다고 생각합니다. 테니스시합만아니면....합류하는건데. ..^^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출사지 길안내를 해주신 이용훈 선배님, 김용주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뻘쭘하지 않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그 전날 늦게까지 사무실에서 마감을 하고 들어와 네 시간 정도 자고 떠난 여행길.

서해안..그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세시간 삼분밖에(?) 안 걸린다는 영모님의 댓글에 힘입어 고고씽!

혹시 네비가 잘 못 가르쳐줄까봐 음악감상도 뒷전으로 미루고 달려가니 이미 해미읍성,개심사 코스엔 끼
지도 못한 지각쟁이가 되었네요.^^

멀리서 달려왔다고 반겨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좋아라 하는 해산물 실컷 먹고 와서 피부가 더 좋아졌습니다.ㅎㅎ

맛난 음식, 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신 이용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굴밥이 그렇게 맜있는 줄도 몰랐어요,김용주 선배님.^^
현지에서 기꺼이 운전대를 대신 잡아주신 김용준 샌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안 그럼 어제 10시간 넘게 운전할 뻔 했어요.ㅡㅜ

돌아오는 길..잠이 쏟아져 옆 차선을 몇번 밟아주었고 지금도 코 훌쩍에 어깨도 시큰거리지만 너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좋은 시간 나눠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디카로 찍은 몇 장 살짝 올려드립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촬영현장입니다....개인적으로 사진 촬영 순간의 작가의 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아 멋진 시간이였을 것 같습니다..
좋은사진들 감상 잘하였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우와~~~~~~부럽!!
번개가 아니라 정모였네요? ^^

날씨도 좋고 사람도 좋고~ 멋진 추억 만드셨습니다.
번개 참석을 못해 아쉽지만....다음 번개는 또 언제죠? ㅎㅎ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충 성!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무쟈게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이용훈, 김용주선배님의 분에 넘치는 환대에 그냥 미안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글고 매번 저를 출사지까지 태워주시는 송파찌와 그 일당(?)에 대한 원수는 은제나 갚을 수 있을란지.....
암튼 모두 감사한 일들만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섭(션)님의 댓글

이영섭(션)

처음으로 참석한 오프모임 이었습니다.
조금은 흥분되고 기대하며 참석한 첫 오프모임은, 제게 조금 다르게 다가 왔습니다.
차분하게 이루어지는 촬영이지만 그속의 숨어있는 열정은 아주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름위주의 클래식카메라로 한컷 한컷 정성들여 담는 모습이 좋았고,
연륜만큼이나 여유있는 마음을 주시는 선배님들의 배려가 좋았습니다.
마음 좋은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배울 수 있는 모임이란 생각입니다.
모임을 전체적으로 이끌어주신 지역에 계시는 두분 선배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또 저를 처음으로 첫 출사지로 인도해주신 송파팀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반가운 얼굴에 반가운 모임.
선배님들의 열정에 다시금 감사를 드리며
함께해주신 분들의 많은 도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기쁘고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어제 늦게 도착해서 하루 종일 게으름 피웠더니 아이폰에 들은 사진 밖에 없네요.....^^*
초대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넘 즐거웠습니다.

조지 아저씨의 멋진 애마,
맛난 점심, 저녁 식사
간월도의 낙조
....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정말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
토요일의 기분이 다시 살아나는 듯 싶습니다.
위에 정진화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단체사진 첫컷....
아직도 귀에 생생한 김대석선배님 말씀.. "어우~ 구석에서 찍으면 얼굴 왜곡되는데~~"
선배님~! 왜곡 안되었습니다.~ 멋지세요~~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오프는 지속되어야 한다`` 라는 진실을 새삼 깨닳은 하루였습니다...
배려해 주신 선배님...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롤라이플렉스나 핫셀 쓰시는 분은 항상 공손하고 겸손한 자세가 몸에 배어 있어 미워 할래야 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멋있게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처음 써본 랜즈에 첫 자가스캔 올려 봅니다.
누구인지 본인은 아실듯.....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우와! 즐거우셨겠어요.
전 내일 아침일찍 태안으로 가는데...
아들과 둘이서만 부산에서 태안까지 가려니 혼자 운전이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기대만빵입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아~ 부럽습니다...
쉬는날이면 아기랑 씨름하느라 요즘은 그냥 나들이만 가는 것도 부러운데...
보기만 해도 너무 좋네요...
회랑 굴밥 얘기에서 침이 꿀떡~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부럽습니다..
사진, 음식....
무엇보다 여러분을 만나서 얘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드셨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유쾌했던 서산 모임을 되돌아 보면서 몇 장 올려 봅니다.
M7 / 21mm f3.4 S.A / RDP III / V700P
Rolleiflex 3.5F Xenotar / Acros 100 / EPR 64 / V700P









이종식님의 댓글

이종식

그러고 보니 서해를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많이 부럽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여기 또 한분 계십니다.
R4 lux50 kodak 100uc

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너무 부럽습니다. 언젠간 저도...

김경표님의 댓글

김경표

모인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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