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릴레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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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진화
- 작성일 : 10-04-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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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카락은 성합니다),
항상 느려터진 동작으로 기회를 놓칩니다.
분한 마음을 풀기위해
서재근 선배님 뒤를 이어 저도 사릴을 해봅니다.
오늘부터 개장하는 함평나비축제 입장권입니다.
매수는 10매 입니다.
2매를 1단위로 하여 5분께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혹, 이번주말에 오실 분은
제가 따로 직접 전달하는 방법으로 하고,
다음주 이후로 오실 분은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공짜표 아닙니다 ^^
참고로, 나주 영산포 습지 유채꽃밭이 이번 주말이 절정일 듯 싶습니다.
영산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아마도 올해가 마지막일듯 합니다.
나비축제장과 영산포 유채꽃밭은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확! 그냥 전주 갔다가 함평까지?????
기회는 왔는데,
못살리는 이마음 답답 합니다. 공짠데...........
잘 계시지요?
정진화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확! 그냥 전주 갔다가 함평까지?????
기회는 왔는데, 못살리는 이마음 답답 합니다. 공짠데........... 잘 계시지요? |
예..선배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든 한번 들리세요 ^^
김대석님의 댓글

함평나비축제는 한 5~6년전에 갔었습니다만... 또 가고는 싶지만... 넘 멀어서 패쓰...
광주 횐님들 얼른 가세요...
하상길님의 댓글

드디어 <사릴>이 활성화 되는군요.
저도 뭐 좀 내놓을게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다.
서재근 님, 정진화 님.
복 받으실 거예요.
강대전님의 댓글

아..정말 좋은......릴레이네요...저도 가보고 싶지만.. ㅠ.ㅠ
김선근님의 댓글

아쉽고,감사하지만 패스...
다른 회원님을 위해서....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으흐흐흐
저가치로 늙은 사람도 낑가 주남유~? ㅋㅋ
에이, 아무래도 젊은 분들한테 양보혀야 겠지요?
정 진 화님 잘 계시지요?^^
이상무i님의 댓글

따뜻한 사랑과 정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이 나비축제에 가자고 하는데
최근에 몸이 불편해서 대구에서 함평까지
갈 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이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이명원님의 댓글

3~4년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보니 많은 공사가 진행중이던데 지금은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을까 궁금해지네요^^ 가까운 광주이니 제가 한번 손을 들어보아도 될까요^^;
박상덕님의 댓글

가까이 있으면서도 한번도 못가봐 올해는 5월중에 가족들과 한번 가 볼 예정 이었는데...조용히 손 들어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정진화님의 함평 나비축제 초대권을 계기로 호남지부 부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시간 만드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