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ang teacher's Wed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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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10-04-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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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선생님의 첫걸음 시작 직전 사진과 축복의 사도로 참석한 라이카클럽 회원님들
의 증명사진을 회원님들께 보고해 올립니다.^^
(Retro 100 필름과 예식 시작전 어두운 조명탓에 사진이 맑지 못합니다. 절대 제탓이 아
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점심으로 전주 성미당 비빔밥과 황포묵무침을 대접해주신 서 * 근 선생님과 저녁으로
풍천장어구이와 직접 담그신 복분자주를 대접해 주신 김윤희회원님, 부산 촌사람들을
늦은 시각 광주터미널까지 태워주신 박상덕회원님... 특별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멀리서 궁금했는데 사진 잘 보았습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신랑이 많이 웃어.... 첫딸은 예약일 듯 합니다. ^ ^
정영아님의 댓글

우와! 이렇게 빨리...
암튼 어제 신랑신부가 너무 이뻤구요,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2부 출사도 아주 좋았습니다.
(김 윤 희님께서 제공하신 복분께가 함께한....^^)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정영아
우와! 이렇게 빨리...
암튼 어제 신랑신부가 너무 이뻤구요,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2부 출사도 아주 좋았습니다. (김 윤 희님께서 제공하신 복분께가 함께한....^^) |
새벽에 도착하니 잠이 안 와 밤샜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저는 이제야 일어 났습니다.
밤을 꼬박 새 셨내요.
신랑도 신부도 젊어서 좋았습니다.
고창 보리밭과 명사십리......
고창 회원 김윤희님의 안내와 저녁 풍천장어, 고맙습니다.
봄다운 봄날을 즐기고 왔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와아..새신랑 인상님 멋지십니다.^^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리고
사절단으로 가신 선배님들.. 멋진 풍경과 맛난 음식 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ㅜㅠ
어여 사진 올려주세요.^^
김용준님의 댓글

제사보다는 젯밥(?)에 더 관심이 많았고 또 그에 대한 보답이 더 컸던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성미당 비빔밥도. 풍천장어 숯불구이와 복분자주 또한 따뜻한 마음을 지닌 라이카클럽 회원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다 소용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인상샘과 이초원 두분의 결혼식 축하드리고. 멀리서 축하의 자리에 참석하느라 새벽잠을 양보한 유영님. 정영아님. 박상덕,이명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들같은 후배의 잔치에 함께해 주신 강정태, 서재근 선배님. 김병호님. 그리고 먼 길 달려 오게한 전직 카레이서(?) 김 윤 희님의 환대와 아름다운 장소의 안내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천수님의 댓글

일주일만에 방문했더니 경사가 있었네요.
두 분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크럽 구성원간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덩달아 사는 맛을 배웁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이제나 저제나 하고 잠도 안자고 기디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봅니다.
신랑 신부의 행복란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멀리까지 선배님들 가셨는데 가까운 곳에서는 못가보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먹는 글에서는 화가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저 역시 신랑신부의 모습을보니 참좋습니다...행복이 영원하시길~~~!!!
그런데 먹는글을보니 스트레스 받는데다가
영아씨의 포즈를보니 고통스럽습니다......신랑한테 일러줘야지!!!!!!!!!!!!!
강정태님의 댓글

저그 조 삿갓녕감탱이님은 아무말 마셔라우~! 쩍!!
즐거운 집에 연탄재 뿌리고 이써~, 쩍!!
우찌되얐던 간에 어제는 일생일대 최고로 즐거운 날 중 하나 였십니다.
아들가튼(?) 인상아우, 이초님의 혼인식 인증을 위해 가서 늠름하고 이쁜 신랑신부를 봤고,
또 만나면 나가 웬일인지 마냥 즐거운 부산의 박원장님. 정영아님을 뵈었고,
그리고 늘 나가 농담만 던져 불편했을 광주의 상덕아우, 명원아우들을 만나 해풀이도 했고
특히 초면이지만 아주 오랜 지기같은 느낌이 들었던 김윤희님을 만나 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 기쁜 기분 모두 어제 뵌 모든 분들의 덕택입니다.
이 기분땜시 저는 앞으로 한 수 십년은 충분히 더 오래 살 것 같습니다. ㅎㅎ
암튼 감사드리며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이명원님의 댓글

즐거운 토요일, 즐거운 시간을, 좋은 장소에서, 즐거운 분들과 보내서 좋았습니다.^^
강정태선배님, 서재근선배님, 박유영선배님, 김용준선배님, 김병호선배님, 박상덕선배님, 김윤희선배님, 정영아선배님을 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나게 해준 제공자인 강인상선배님과 이초님에게 감사합니다^^ 즐거운 신혼여행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저 역시 신랑신부의 모습을보니 참좋습니다...행복이 영원하시길~~~!!!
그런데 먹는글을보니 스트레스 받는데다가 영아씨의 포즈를보니 고통스럽습니다......신랑한테 일러줘야지!!!!!!!!!!!!! |
부산의 미스라클(아니 미세스라클) 정영아씨,
제가 너무 좋아 합니다.
그래서 팔장 끼워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왜요?????
우리 어렸을때 이런말 많이 했습니다.
" 일러라 찔러라 느그 하나씨 콧등"
무슨 말인지 저도 모르지만, 누가 일러 준다면 이런말 했었답니다. ㅎㅎㅎ
조윤성01님의 댓글

정말 빨리올라왔네요
이대기님의 댓글

결혼 축하 드립니다.
영원한 행복 이루세요...^.^
강희경님의 댓글

현장에서 축하를 해주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축하드리고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하상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라클>의 따듯한 마음을 읽고 있습니다.
박문옥2님의 댓글

마음만은 달려가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딸딸아들 이렇게 셋 낳아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태인님의 댓글

당시 전주에 있었으면서도 작은딸과의 약속을 지키느라 참석치 못했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신랑,신부와 라클회원님들이 머릿속에서 맴돌더군요...
지금쯤은 멋진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을 강인상님과 이초원님! 앞으로 아름답고 멋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딸과 집사람이 감기로 고생을 해서…참석하지를 못했네요…
신혼여행 다녀오면…축하 전화를 해야겠네요…
강인상님…결혼 축하드립니다.
김정원7님의 댓글

이런 훈훈한 모임이 있었군요. 저는 집안일때문에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경사에 좋은 사진 모두 멋집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런 경사가~~~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구요.
사진에 나오신 많은 회원님들 저도 언제나는 뵙고 싶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앗...정말 부지런 하십니다...전 라클에도 이제야 들어왔는데..ㅋ
정말 오랫만에 여러 선배님들 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어진 출사와 서재근선배님,김윤희선배님 덕분에 멋진 점심,저녁까지...
김용준님의 댓글

M7 / 35mm f2.0 1st / RDP III / V700P
박재영님의 댓글

강선생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모든게 보기 좋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강인상 샘 결혼식을 핑계삼아 축하사절단 역할을 마치고....^^
M7 / 35mm f2.0 1st / RDP III / V700P
Rolleiflex 3.5F Planar 12/24 / EPR 64 / V700P
annie/정은주님의 댓글

박원장님,병호 선배님..인상 좀 펴세요!!ㅎㅎ
윤희님,영아님..방가방가~~^^
김경섭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박상덕님의 댓글

강정태님의 댓글

윽, 나는 완뎐 박살 났십니다.
상덕 깨비의 알파 900 신형 장사포로 무수히 얻어 맞고나니 내 삭신에 남는 거시 하나도 없십니다. 으윽.
상덕 깨비 아우를 믿었더니 나를 이러케 공중 분해해 버릴 줄이야.....ㅋㅋ
사딘 감샤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지난 24일 전주가서 테러샷 한 사진이 이것 밖에 없어유~.
그래도 올리오니 지 장사포에 당하신 분들께서는 양해혀 주셔유~. ^^
이명원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상덕
저도 몇장 올려봅니다.
![]() |
하하 제 모습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즐거운 나들이 였습니다.
상덕님 사진 고맙습니다.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님의 댓글

박유영님의 댓글

사진기 속에 낮잠자고 있었던 그날의 추억... 두어 장 올립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강선배님 어떻게 삼발이 까지... 놀랍습니다.
차 안에 보디가드가 뉘신지..
송 준우님의 댓글

와...마지막 사진 압권입니다.
"마지막 여행을 떠난 3인조 은행털이 뭐 ㅎㅎㅎ"
김용준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강선배님 어떻게 삼발이 까지... 놀랍습니다.
차 안에 보디가드가 뉘신지.. |
고창의 김 윤 희 회원님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여기도 있습니다.
결혼식 사진은 없구...
머하자는것인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