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4-23 14:01

아~ 깔끔하게..포장까지.
자격이 되는 줄 모르지만,..댓글로라도 유추해서 응모해 볼 걸 그랬나 봅니다. ^^
흐뭇해 지는 퀴즈잔치입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0-04-23 14:43

통화로 말씀 들었을 때보다
실물을 직접 보니 그 감동이 백배로 커집니다.
하지만 좋은 사진으로 보답을 해야 하니
부담도 만배로 커집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먼저 먹듯이
늦게 자는 새는 필름이 생기나 봅니다..

선배님..너무 감사드립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0-04-23 16:22

엇..너므 수운 문제였는데...ㅡㅜ

좋겠다. 은주야..이쪽으로 하나 던져줘~~~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4-23 16:59

비바람 천둥번개 무릅쓰고 우체국 택배 발송 완료 하였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비바람 만나 우산 3500원주고 샀습니다.
요새 투명비닐우산 참 좋군요.
어떻게 3500원에 팔수있나 오는길에 생산원가 열심히 계산하며 왔습니다.

추억의 비닐우산 생각납니다.
일회용이요-파란비닐-
요건 10회도 가능 하겠내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4-23 22:55

나 오늘 하루종일 울 마눌님 명령으로 집안청소 열씨미 허고나서 이제야 이 퀴즈를 봤십니다만.
음, 이건 좀 억울한 생각이....
세상만사 귀찮은 일 생각하지 않고 가만히 사딘이나 찍고 있는 얌전한 청년(?)을 가꼬.... 쩝.
이왕 이러케 된 이상 뭐 모델료 가튼 거슨 없십니껴?

근디 정말 모두들 귀신가트시네. 어쩌케 알아 맞출 수가 있었는지.... 참.ㅋ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0-04-24 00:46

저도 사랑의 릴레이를 이을 선물을 준비해야하는데..
아이템 선정이 너무 어렵네요..
조만간 곧 마련해 올리겠습니다..^^

강대전님의 댓글

강대전

10-04-24 06:37

1 2 3 등 하신 회원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회식으로 술마시느라 못보고 넘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