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02-23 18:33

아 , 참 이것 참 . 안타까운 일 입니다. 라클의 창창한 분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시다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 뭐라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 ㅉ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02-23 18:54

허어..참 머라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10-02-23 19:07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안타깝고 허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10-02-23 19: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짝이는 삶의 끈을 어떻게 그리 일찍 놓아버렸을 까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0-02-23 19:11

믿을 수 없는 일이네요

박성준님과 함께 했던 짧은 시간이 이젠 허망하게 느껴집니다

허어...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10-02-23 19: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10-02-23 19:21

성준아.. 많이 보고싶고 그리울거야...
오늘따라 외로움이 더 깊게 다가 오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02-23 19:27

충격적입니다. 최근에 안 보이시기에 그냥 잘 계시나보다 했더니... 이런 비보를 접하는군요.

삼가 박성준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02-23 19:30

어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하나... 한 젊은이의 생의 마감에 허탈함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빌 따름입니다...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10-02-23 19:32

참으로 애석하고 슬픈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0-02-23 19:40

믿기지 않는 슬픈 소식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2-23 20:06

낮에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평생을 공부만 하다가, 미처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10-02-23 20:09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잠들길..ㅜㅜ

정영신님의 댓글

정영신

10-02-23 20:18

안타깝습니다.

죽음에 순서는 없다지만 ......

"앞날이 구만리 같다"는 말이 참으로 허망하게 들립니다.

삼가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10-02-23 20:29

성준아!!

만난 시간은 비록 얼마 안되지만 참 재미있게 우리 클럽 활동 했는데...

러시아에 있을 때도 맨날 그놈의 카메라 얘기로 아침부터 채팅하고...

왜 그리 빨리 갔어?? 부디 좋은곳에 가서 행복해라.....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2-23 20:29

너무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비극은 없어야 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0-02-23 20:32

뵙진 못했지만 그의 필력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허망하고 황망한 소식을 접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2-23 2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0-02-23 20:43

무슨 말씀이십니까?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가슴에 골이 패일 소식에...
망 성준님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2-23 21:02

정말 망연자실해집니다.
늘 라클에서 보던 이름이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친구분들과 가족분들께 위로 전하고 싶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0-02-23 2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름만으로도 반가웠던 분이셨는데.....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02-23 21:15

항상 정의로운 말씀으로 글타래를 장식하던 분이었는데 안타깝고 슬픈소식입니다.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나머지 삶의 길을 가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성준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10-02-23 2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기연님의 댓글

서기연

10-02-23 2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0-02-23 22:07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하늘의 위로가 유족들에게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2-23 2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의 비통한 마음을 뭐라 위로드려야 할지....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02-23 22:27

어이구...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도 있군요...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10-02-23 23:21

아이구~ 정말 할말이 없네요... 소식이 없기에 공부와 일에 바쁜줄만 알았는데...
허망하게도 하늘나라도 간 성준아우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를 미리 좀 알았더라면... ㅠㅠ
2년전 태안출사에서 만났던 수수한 모습이 그대로 눈에 선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잠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10-02-23 23:23

헉... 전혀 믿기질 않네요... 가슴이 철렁합니다....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차를 좋아하시는건 일찍이 알았지만.... 이렇게 가실줄은 전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못다 이루신 꿈 이루시고 편히 쉬시길...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2-23 23:24

박성준 선배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심심한 위로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02-23 23:28

만우절은 4월 1일 입니다.
최병국 회원님 거짓말 하지 마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10-02-23 23: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10-02-23 23:43

날벼락이란 이런 경유일까요

믿겨지지가 않는 소식입니다.
어린 아이들과 아내를 두고 저리 무심히 떠날수가 있었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에 몸부림칠 가족분들께 어떤 위로를 해야하는지....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10-02-24 00:03

이 무슨 일인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목이 메이네요.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0-02-24 00:53

뵌 적은 없지만...
안타까움과 슬픔에 젖은 본 클럽 회원님들과 뜻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아하셨다던 사진, 라이카와 함께 부디 평안하시길...

임수준님의 댓글

임수준

10-02-24 01:14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0-02-24 01:41

고인에 명복을 빌겠읍니다.
젊은 분을 이리 보내다니...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02-24 02:20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떠난 님이 남겨놓은 가족들에겐 죽음 보다 힘든 삶이 되겠군요.
용기를 내어 고인이 못다한 삶의 몫까지 힘차게 사시기 바랍니다.

심상찬님의 댓글

심상찬

10-02-24 02:23

봰적은없습니다만 ... 마음이 착찹하고 안타깝습니다 ... 잠시 사는건무었인가 라는질문을 스스로해봅니다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10-02-24 03:43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2-24 05:00

이상하게도 어제밤 꿈엔 차때문에 악몽이 계속되어 늦잠이 들었습니다
첨엔 회원중 부모님이 가셨나해서 잠시 지난 일을 생각하는데
열어보니 이런 일이 생길 줄은.... 고인이 올리신 글들을 보며 세상경험이 있고
생각을 바로 전달할 수있는 중년은 되신 분으로만 생각하고있었는데
한창의 젊은 분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함께했던 인연에 감사드리며 명복을 빕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02-24 08: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10-02-24 09: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승철님의 댓글

김승철

10-02-24 09:23

슬픈 일 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상길님의 댓글

하상길

10-02-24 10:07

아까운 생 목숨이.....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잠드시기를!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10-02-24 10: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윤성01님의 댓글

조윤성01

10-02-24 10:34

마치 내 일 같이.....한10초 정도 멍 했네요.
천국가소서

최_정원님의 댓글

최_정원

10-02-24 10:37

허허...허탈하군요...
선배...캠리였던거 같은데.....어쩌다가...
하아~ 부디 편안하길 빌어요....

김재호S님의 댓글

김재호S

10-02-24 10:48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10-02-24 10:51

한창 때의 분에게 이런 황망한 일이...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윤수님의 댓글

윤수

10-02-24 11:17

딱 한번 뵌분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네요. 카메라/사진을 정말 사랑하셨던분으로 기억되는데..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ㅠㅠ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10-02-24 1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0-02-24 1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현구님의 댓글

이현구

10-02-24 12:38

뵌적은 없지만 라이카클럽에서 익숙하게 보던 이름인데,
젊으신분께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0-02-24 14:10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완재님의 댓글

이완재

10-02-24 14:23

한창 일할 나이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10-02-24 14:39

별다른 교류는 없었지만,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셨다니 참 안타까운 일 입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장흥석님의 댓글

장흥석

10-02-24 15:06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Yun Sun Byon님의 댓글

Yun Sun Byon

10-02-24 15:12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원효님의 댓글

서원효

10-02-24 15: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2-24 16:51

만나뵌적은 없지만 참 허탈한 비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식님의 댓글

박성식

10-02-24 17:18

할말이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

10-02-24 19:33

안타깝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02-24 20: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10-02-24 2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10-02-24 22:24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너무나 허망합니다...
이번 봄에도 태안에서 만나길 바랐었는데...
성준 아우!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게나....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10-02-24 23:33

김용주님의 글을 보니
저도 그때 태안에서 처음 뵌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좋은 곳에서 편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진훈님의 댓글

유진훈

10-02-24 23: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무상.......좋은곳에서 영면 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0-02-24 23:58

맘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10-02-25 08:12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10-02-25 08: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명용님의 댓글

정명용

10-02-25 1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10-02-25 12:16

유족들이 빨리 슬픔을 극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10-02-25 13:11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남겨진 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10-02-25 15: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련 털고, 바라시는바 그곳으로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10-02-25 17:11

잠시 떠나 있었는데, 이런 비보를 접하게 되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10-02-25 18:07

뒤늦게 이런 비보를 접하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영우님의 댓글

권영우

10-02-25 1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재천님의 댓글

임재천

10-02-25 20:14

고인의 명운을 진정으로 빕니다. 어디에서건 행복하시길…….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10-02-26 09:12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김순용

10-02-26 23:00

고인의 명운을 빕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10-02-27 02:2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0-02-27 20: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hnjoongseok님의 댓글

Ahnjoongseok

10-02-27 23: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10-02-28 1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10-02-28 20:28

너무 늦게 알게 된 소식에 너무 비통합니다.
부디 편히쉬시기를..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10-03-01 12:21

저는 박성준님이 항상 글에서 나이가 지긋한 분이라고 알고 있었답니다. 제가 답글로 글을 나누던 분이 가겼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10-03-01 21:49

오랜만에 여유롭게 라클에 접속했는데
마음은 여유롭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호님의 댓글

이정호

10-03-02 12: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래님의 댓글

이용래

10-03-02 13:05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영전에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0-03-02 15:15

인생은 선후배가 없는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10-03-02 19:58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 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10-03-02 22:57

고인의 명운을 빕니다.

양나라님의 댓글

양나라

10-03-04 08:07

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양태님의 댓글

김양태

10-03-04 13:24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게 되었음을 너무나 안타까워 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10-03-11 00:18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10-03-11 22:39

삼가명복을 빌며 좋은곳으로가시길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10-03-16 16: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변귀환님의 댓글

변귀환

10-03-16 16: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10-03-16 17: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라 생각합니다.

안민우님의 댓글

안민우

10-03-16 20:56

R.I.P - Requiescat in pace - Rest In Peace..

좋은 곳에서 영원한 평화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10-03-22 22:13

제가 오늘에서야 비보를 접합니다.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