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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병영
  • 작성일 : 10-11-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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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것도 니콘 바디만 사용했습니다.

어느날 출근을 하면서 거실을 둘러보았습니다.
매일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거실엔 제가 찍은 사진 한장 보이지 않더군요.

찍고 모니터로만 보고, 포스팅하고....

이젠 그것보다는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더듬어 보고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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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DSLR , 니콘...저와 같은 길을 걸으셨네요.
조만간 거실이 풍족해 질거 같네요~~
반갑습니다.

최병영님의 댓글

최병영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은 지난주에 m6 + 50lux를 영입했답니다.
근데 너무 어렵네요.
예전 사용했던 fm2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이...!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주위에 조력자가 많으신듯 합니다.
M6 + 50lux 면 환상의 조합 입니다.

갤러리에 사진도 구경 시켜 주세요.
환영 합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저도 M6 + 50Lux 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왠일로 제가 지각을 했네요.
손에 잡히는 사진....그게 필름사진이죠.
정말 풍성한 사진 많이 하세요~~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반갑습니다. ^ ^

필름카메라로의 선택이 라이카였다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한 롤 한 롤 늘어가는 필름에 거실도 곧 최병영 님이 찍는 사진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필름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 하시길 바라며 함께 즐거운 사진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 ^


환영합니다. : )

김찬주님의 댓글

김찬주

반갑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라이카 입문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는 걸 머지않아 느끼실거 같아요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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