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Geographic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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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욱
- 작성일 : 09-12-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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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조선) 사진이 들어있더군요...
아마도 일제시대 사진 같습니다..
제목: Exploring Unknown Corners of the Hermit Kingdom
"은둔된 왕국의 알려지지 않은 구석 탐험" 정도로.....
-- 번역은 다음 사람에게 패스~~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참 귀한 사진입니다.
그 당시의 민가와 서민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김명기님의 댓글
말 들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
김영모님의 댓글

분명 친숙한 것들인데....참 이국적이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정말 소중한 자료입니다!
첨보는 사진들이군요!
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복장은 저가 어릴적에 많이도 보았지요!
호랑이 사냥꾼들과 가죽.....정말 백년전에는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많았는가 봄니다!
어구장비도 안좋았던 시절인데 정말 고기반 물반이였나 봄니다!
기미년 만세사건이 일어나던 해인데 참 깨끗한 책이군요!
소중히 잘 간직하셔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조윤성01님의 댓글

근데 그때 도 논란의 동해 표기가 sea of japan으로 되어 있네요!...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동해,일본해 표기를 문제 삼지 않나 싶네요 ㅡㅡ
유경희님의 댓글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귀중한 사료입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보전 하셨으면 합니다.
임낙이님의 댓글

그당시 우리나라의 생활을 잘 알려주는 참소중한 사진들이군요.
저런사진을 보면 정말 대한민국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는지 실감나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아~~~~~~ 그때도 한양, 한성이라 하지않고
서울이라고 표기했군요!
강인상님의 댓글

선배는 참 대단해요. ^ ^
참 중요한 사진들입니다.
문득 그 당시 사진들을 보고 싶었는데, 박물관이 아니면 힘들었었죠.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윤태진님의 댓글

정말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고 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_민수님의 댓글

소중한 자료네요!!!
일제강점기때라 Sea of japan으로 나온거겠지요?
이 당시에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이 신성시하는 호랑이를 농가에 위협이된다는 이유로 모조리
잡아 죽였다고하더라구요. 일본의 멸종 동물연구가가 얼마전에 펴낸 책이있던데요,
한국의 호랑이 멸종에 대한...
20세기 초반에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미국인이라고하네요.
http://en.wikipedia.org/wiki/Roy_Chapman_Andrews
자세한 기록은 나오지 않지만 1916-1917년에 중국 여러 지방을 여행했다고 나오는데
그래서 함경도지역을 지나가지 않났나 싶네요.^^
흥미로운 기삽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참 소중한 사료네요.. 구석구석 자세히 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하게 읽고갑니다.
임수준님의 댓글

소중한 자료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때의 모습이 지금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이영준님의 댓글

덕분에 저도 eBay에서 1919년 1년 전체 합본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1919년이면 기미년 삼일운동이 있던 해라서 더...
양진구님의 댓글

귀중한 사진 보여 주셨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부탁 드려요.^^
김복렬님의 댓글

너무도 귀한 자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예전에 보여준 독일사진도 좋았지만,
우리의 것 이어서인지 낫설지않고 친근감이 듭니다.
소중한 자료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상길님의 댓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이 낯익어서 찾아보니
NATIONAL GEOGRAPHIC Korea, The Hermit Nation ,이
사진으로 보는 옛 한국 <은자의 나라> 라는 한국어판으로 간행되었습니다.
(약 3년 전 쯤 구입한 걸로 기억됩니다)
지금 다시 꺼내어 보니
여기 있는 사진들과 이 이외의 사진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군요.
지금도 구매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이 귀한 사진들을
이제사 보게되었습니다.
sea of japan 이라는 말이 거슬리면서 사진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 사진의 가치는 실로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것들이군요..
좋은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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