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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계신 회원님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재유
  • 작성일 : 09-12-02 06:42

본문

안녕하세요. 뉴욕에 계신 회원님들..

모두 잘지내고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뉴욕의 이장님이신 장재님 선배님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오늘 아침에 듣고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많지 않은 회원님들이라도 꼭 가셔서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3일 목요일 7:30PM
제미 장의사
141-26 Northern Blvd
Flushing, NY

718 461 2660

장례식장에서 뵙겠습니다. 몇분은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장재민선생님 장인상을 당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재민선생님 힘내십시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까이있었으면 달려가서 뵈었을 텐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얼마전에 장모님을 잃으셨는데, 얼마되지 않아 또 다시 장인어른마져 보내시는 아픔을 겪고 계시군요.
찾아뵈지 못해도 마음을 다해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장선배님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올해에 두번이나......사모님의 슬픔이 크시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전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그러셨군요.

얼마 전에도 일이 있으셔서 심려가 더 크시겠습니다.

안타까운 심정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장선배님과 유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간의 시간으로 두분이나 잃은 슬픈 마음을 어떤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부디 좋은 곳에서 기쁨이 충만한 삶이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저도 막 연락을 받았습니다.

장선생님과 사모님의 상심이 크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따로 연락을 드려야겠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유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슬픔이 깊으시겠네요.
삼가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먼 이국에서 유족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장모님 소식을 들은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사모님의 상심이 크시겠 습니다.
이럴때 찾아 뵙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장재민 선생님과 가족분 모두에게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한해가 가기도 전에 또 이런 슬픔이...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순만님의 댓글

박순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장재민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찾아 뵙지 못해 아쉬울 뿐이며,가족들에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이제야 보았네요. 참석은 못하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김순용

삼가 고인의 명복과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사모님이 힘드시겠어요.
위로의 말씀 드리기도 쉽지 않지만
잘 보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Yun Sun Byon님의 댓글

Yun Sun Byon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모든 분들이 위로 덕에 아주 좋은 날씨에 오늘 모든 장례절차를 다 치르고 돌아왔습니다.
장례식까지 참여해주신 이재유님 원매님 그리고 한국 출장중 임에도 여러가지 배려해주신
정철우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화로 글로 격려해 주신 뉴욕리 주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멀리에 계시지만 가까이 있는 가족같이 염려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우리 회원들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드려야할지..
한번더 라이카 클럽이 제게 연이 닿았다는 것이 살아가며 가장 감사해야할 일 중에 하나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모든 분들이 위로 덕에 아주 좋은 날씨에 오늘 모든 장례절차를 다 치르고 돌아왔습니다.
장례식까지 참여해주신 이재유님 원매님 그리고 한국 출장중 임에도 여러가지 배려해주신
정철우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화로 글로 격려해 주신 뉴욕리 주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멀리에 계시지만 가까이 있는 가족같이 염려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우리 회원들
많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답을 드려야할지..
한번더 라이카 클럽이 제게 연이 닿았다는 것이 살아가며 가장 감사해야할 일 중에 하나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장선생님 그리고 사모님~~~~~ 두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금쯤 몸과 맘이 피로와 슬픔이 가시지 않을것인데......
뉴욕에 찜질방 있다면서요?
가족 모두가셔서 우선 피로부터 푸시고 여유를 찿으시기 바람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슬픈소식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장선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내십시요!!!

장흥석님의 댓글

장흥석

늦게나마, 깊은 애도에 뜻을 전합니다.
부디 왕생극락하시고 남아있는 가족 여러분들께 위로에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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