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그리고 그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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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재근
- 작성일 : 09-11-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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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상 4시50분
일차 모임 6시.....
하마트면 알람 눌러놓고 다시 잘뻔한 위기를 넘기고 모처럼 서해안 출사를 갔습니다.
신선한 새벽공기와 정겨운 회원들과의 만남 그리고 청국장에 비빔밥....
아직까지 몸도 마음도 가뿐 합니다.
욕심이 있다면 다음 출사에는 새로운 분들의 모습도 뵙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광주 다녀오느라 또 번개를 놓쳤습니다 ㅠㅠ
김용준님의 댓글

<연출사진의 촬영방법> 수강생의 실습자세가 사뭇 진지합니다.^^
청국장과 맛있던 반찬들 생각했더니 벌써 입안에 침이 가득....
이영욱님의 댓글

왜 음식가꾸 장난치는겨? 규택이형??
정규택님의 댓글

흐미~~딱 걸렸넹! ^^
영욱 군기반장님! 장난친 것 절대아님....
갈매기 밥 잠시 빌렸음...ㅎㅎ
그런데 모두 군밤 장사꾼 같네요...ㅋㅋ
김영모님의 댓글

이용훈님의 댓글

김장 준비 하느라 참석하지 못했는데
워매 이런일이?
다음 번개 기다려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전주...라는 간판에 미소가 가득 머금어집니다. ^______________^
정말 번개 출사 미워요.ㅜ.ㅜ
서울로 이사 갈까요????? ^ ^;;;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인상
전주...라는 간판에 미소가 가득 머금어집니다. ^______________^
정말 번개 출사 미워요.ㅜ.ㅜ 서울로 이사 갈까요????? ^ ^;;; |
무슨 이사까지........
한시간 반이면 오지 않나요???
선생님도 오세요.....
김명기님의 댓글
흥겨운 분위기가 여기 평택까지 전해지네요... ^~^
박상덕님의 댓글

전 저기 청국장 집에 자꾸 눈길이....
사진만 봐도 구수한 향이 느껴집니다.
배가 갑자기 고파지는게 점심먹으러 가야겠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음, 난 참 머리가 안돌아 갑니다.
그 날 그 청국장 먹으면서 인심 좋아 보이는 아주매한테 청국장 한 됏박만 퍼 달래서 가져 올걸....
이제야 머리가 돌아가니 원~. ㅉㅉㅉ
장재민님의 댓글

먹는 얘기는 하지말라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해도 안들어 주시는군요
멀리 떠나와 제일로 슬퍼질 때가 먹는 얘기듣는 건데..
탈퇴까지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키크신 선배님 다시가셔서 한 됫박 더 받아서 보내주시면 남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ㅎㅎㅎ
서재근 선생님,
저는 사진에 군침이 돕니다.
감솨합니당.^*^
감솨과 올림
조윤성01님의 댓글

저집 정한항 위치좀 가르쳐주세요?조만간 전주 갈일이 있는데
서재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윤성01
저집 정한항 위치좀 가르쳐주세요?조만간 전주 갈일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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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만 전주집 이구요.
실지는 제부도 가는길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몰루구요.
그저 정규택 사부 뒤만 따라다니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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