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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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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 정식
  • 작성일 : 11-04-01 00:13

본문

한번에 올리려니 제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제 컴퓨터가 낡아서인지 잘 안됩니다.
안사람은 옆에서... " 그만하고 잠이나 자...!!! " 하며 핀잔만 주고 있고...
점점 어째 제 처지와 안사람 지위가 역전이 되어가고...

뭐.. 그렇다고 하던 일을 그만둘 수 있나요...?
고집스레 자꾸 더 해보는 밤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그리운 얼굴이 맨 위에 보이는군요?

에루에이 송춘광 선배님은 요즘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한국도 이제 따뜻해져가는데.. 한 번 나오시지 않구...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송춘광 선생님 뵈오니 반가운 마음에 근황을 전합니다.

최근 약 10여일 전에 큰수술 받으시고 회복 중이십니다.
연세도 많으시고, 감당키 어려운 큰 수술인데 경과가 좋아보이고,
열심히 라클에 들어오셔서 통증을 라클과함께 달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춘광 선생님 화이팅!!!




저역시 잠시 잠재우고 이곳저곳 오바홀 받았습니다.
어제 아침 8시부터 10시 20분까지 전신마취하고 침샘에 돌빼고,
엉덩이에 지방 빼냈습니다. 이비인후과와 외과의 합동 입니다.

지난 3월은 죽을맛 이엿습니다.

개운 합니다.
4월에는 부지런히 사진도찍고, 갤러리 포스팅도하고, 라클 정모도 참석하고........


신교수님이 올려주신 첫번째사진에서 송선생님을 보다보니 반가운 마음이 왈칵 밀려옵니다.
송선생님!!!!
금방 오바홀받은 바디가 인기가 좋습니다. ㅎㅎㅎ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가만히 지나간 빛의 자취를 보면 그저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저절로 나와서 하루가 좋아질때가

있읍니다. 그런데 세월의 무상함은 어쩔수가 없지요. 오바홀을 받으시는 시련을 격으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이 탓이라고나 할가 저는 이미 한 십여년 전에 오바홀 받았읍니다. 그리고 그런대로

약물에 의존하면서 건강이 아닌 건강을 지켜가고 있읍니다. 관리들을 잘하시면 별 문제가 없을 줄로 압니다.

게시된 사진장면들을 보면서 열번째 장면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그저 웃음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흘러 나

옴은 왜일가? 아 ! 지금 웃고 있는 이 물건이 무엇있고?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용서들 하십시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이게 언제 때 사진입니까.^^
벌써 지난 해 사진들이네요..늦게라도 이렇게 보니 또 뵙고 싶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ㅎ

송춘광 선생님~~

빠른 쾌유와 건강 찾으셔서 얼렁 서울로 오세요!!!!
청국장 드시러 가셔야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서재근 선생님~~

오바홀이 기막히게 잘 되신 듯합니다.
글이 너무나 부드럽고 정숙해 지신 듯합니다.
아마도 목소리는 더 묵직하실 듯...^^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그리운 얼굴이 맨 위에 보이는군요?

에루에이 송춘광 선배님은 요즘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한국도 이제 따뜻해져가는데.. 한 번 나오시지 않구... ^^


안녕 하시지요
기계가 올드라 이리 손질한 일이 많은가 봄니다.
조그만 수술를 해서 늣은 봄에나 가 뵙도록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송춘광 선생님 뵈오니 반가운 마음에 근황을 전합니다.

최근 약 10여일 전에 큰수술 받으시고 회복 중이십니다.
연세도 많으시고, 감당키 어려운 큰 수술인데 경과가 좋아보이고,
열심히 라클에 들어오셔서 통증을 라클과함께 달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춘광 선생님 화이팅!!!




저역시 잠시 잠재우고 이곳저곳 오바홀 받았습니다.
어제 아침 8시부터 10시 20분까지 전신마취하고 침샘에 돌빼고,
엉덩이에 지방 빼냈습니다. 이비인후과와 외과의 합동 입니다.

지난 3월은 죽을맛 이엿습니다.

개운 합니다.
4월에는 부지런히 사진도찍고, 갤러리 포스팅도하고, 라클 정모도 참석하고........


신교수님이 올려주신 첫번째사진에서 송선생님을 보다보니 반가운 마음이 왈칵 밀려옵니다.
송선생님!!!!
금방 오바홀받은 바디가 인기가 좋습니다. ㅎㅎㅎ


서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그리 큰 수술를 하시고도 상대방을 편안 하게 해 주시는군요.


서선생님에에는 어리광을 부려도 뒬뜻 싶어 이렇게 말씀 드림니다.
정말 혼 났읍니다.
빨리 회복 하여 라클에 참석 하고 맛있는 밥도 먹으러 다니고 모 이런 바램이 우선입니다.
감사 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안호
가만히 지나간 빛의 자취를 보면 그저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저절로 나와서 하루가 좋아질때가

있읍니다. 그런데 세월의 무상함은 어쩔수가 없지요. 오바홀을 받으시는 시련을 격으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이 탓이라고나 할가 저는 이미 한 십여년 전에 오바홀 받았읍니다. 그리고 그런대로

약물에 의존하면서 건강이 아닌 건강을 지켜가고 있읍니다. 관리들을 잘하시면 별 문제가 없을 줄로 압니다.

게시된 사진장면들을 보면서 열번째 장면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그저 웃음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흘러 나

옴은 왜일가? 아 ! 지금 웃고 있는 이 물건이 무엇있고?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용서들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나이가 있어 그런지 아직 혼나고 있읍니다.
격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인용:
원 작성회원 : 정규택
헉!!!!! 이게 언제 때 사진입니까.^^
벌써 지난 해 사진들이네요..늦게라도 이렇게 보니 또 뵙고 싶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ㅎ

송춘광 선생님~~

빠른 쾌유와 건강 찾으셔서 얼렁 서울로 오세요!!!!
청국장 드시러 가셔야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서재근 선생님~~

오바홀이 기막히게 잘 되신 듯합니다.
글이 너무나 부드럽고 정숙해 지신 듯합니다.
아마도 목소리는 더 묵직하실 듯...^^



감사 합니다.
정선생님에 격려 에 더욱 빠른 회복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춘광
안녕 하시지요
기계가 올드라 이리 손질한 일이 많은가 봄니다.
조그만 수술를 해서 늣은 봄에나 가 뵙도록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그러신 줄 알았드면 송선생님 모습을 좀 더 뽀샤시하게 해 올려 드릴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기사 아직 제가 뽀샵을 잘 못해 단박에 표시가 나는지라...해도 요정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만...)
몸조리 잘 하시고 다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아직 뵙진 못했지만 송춘광 선배님의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서재근 선배님...한동안 살짝 뜸하시다 했더니...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조만간 멋진 모습 뵙겠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quote=신 정식;283721]그러신 줄 알았드면 송선생님 모습을 좀 더 뽀샤시하게 해 올려 드릴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기사 아직 제가 뽀샵을 잘 못해 단박에 표시가 나는지라...해도 요정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만...)
몸조리 잘 하시고 다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QUOTE


신선생님 사진 감사 합니다.
이리 올려주시니 옛날이 그립슴니다.
늣 은봄씀은 다시 라클 모임에 가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아직 뵙진 못했지만 송춘광 선배님의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서재근 선배님...한동안 살짝 뜸하시다 했더니...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조만간 멋진 모습 뵙겠습니다....



신선생님 감사 함니다.
빠른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음, 송선생님......
보고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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