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10-30 14:26

거기는 모르겠구요.
시간 나시면 <캐빈카메라/ KevinCamera> 구경 다녀오세요.^^

Address : 611 Wilshire Blvd. Suite 311 Los Angeles, CA 90017 U.S.A.

Telephone inside U.S.) 1 213 689 1686

거기는 모르겠구요.<br /> 시간 나시면 <캐빈카메라/ KevinCamera> 구경 다녀오세요.^^<br /> <br /> Address : 611 Wilshire Blvd. Suite 311 Los Angeles, CA 90017 U.S.A. <br /> <br /> Telephone <img src="/img/smilies/frown.gif" border="0" alt="" title="Frown" class="inlineimg" /> inside U.S.) 1 213 689 1686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10-30 14:29

open M-F, 7-4pm PST.
Phone: (888)527-6453 (310)591-2100
Address: 12636 Beatrice Street, Los Angeles, CA 90066 입니다.

open M-F, 7-4pm PST.<br /> Phone: (888)527-6453 (310)591-2100<br /> Address: 12636 Beatrice Street, Los Angeles, CA 90066 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0-30 14:58

아! 말로만 듣던 캐빈카메라.....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
꼭 들려 안면 트고 올께요.

무얼 사야겠다는 생각은 없는데 구경이라도 할까 하구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용준</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거기는 모르겠구요.<br /> 시간 나시면 <캐빈카메라/ KevinCamera> 구경 다녀오세요.^^<br /> <br /> Address : 611 Wilshire Blvd. Suite 311 Los Angeles, CA 90017 U.S.A. <br /> <br /> Telephone <img src="/img/smilies/frown.gif" border="0" alt="" title="Frown" class="inlineimg" /> inside U.S.) 1 213 689 1686</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 말로만 듣던 캐빈카메라.....<br />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br /> 꼭 들려 안면 트고 올께요.<br /> <br /> 무얼 사야겠다는 생각은 없는데 구경이라도 할까 하구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0-30 15:00

고맙 습니다.
2주나 머무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날것 같아서요.
집사람이야 처가집이 엘에이다보니 할 일이 많겟지만,
저는 사진이나 찍을까 합니다.

뉴욕에는 2년 후에나 갈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장재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open M-F, 7-4pm PST.<br /> Phone: (888)527-6453 (310)591-2100<br /> Address: 12636 Beatrice Street, Los Angeles, CA 90066 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고맙 습니다.<br /> 2주나 머무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날것 같아서요.<br /> 집사람이야 처가집이 엘에이다보니 할 일이 많겟지만,<br /> 저는 사진이나 찍을까 합니다.<br /> <br /> 뉴욕에는 2년 후에나 갈것 같습니다.<br /> <br /> 건강 하세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0-30 18:17

캐빈 카메라는 한인타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요...
여기는 일반카메라샵 처럼 개방적으로 점포를 열고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즉 유리 진열장에 물품을 전시하고 주인과 손님이 마주하는 곳이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찾아가 보면 일반 오피스빌딩(기억은 5층인가 6층인가?)에 있고
오피스텔 처럼 문이 굳게 닫혀있어
문을 두드리면 누군가 확인하고 빼꼼하게 문을 열어줍니다...
아주 좁은 공간 안쪽에 각종 카메라며 부품이 선반에 빼곡히 쌓여있고...
도무지 그 안에 들어갈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아마도 부자지간에(미국계 중국인) 운영을 하고 있는데 나이드신 분은 열심히 뭔가
수리하고 있더군요...그것도 다운타운은 어둠에 잠겨 다니기가 무시무시한
야밤인데도 말이죠.

미리 홈페이지에서 사고자 하는 물건을 검색해 두었다가 그걸 보여달라고 하는
형태입니다... 전 그 때 구하기 힘든 43미리 슬림필터를 미리 전화해 두고
그것 찾으로 갔었지요... 대화를 하기 힘든 상황...문 안에서 나와 복도에서 물건을
주고 받았지요...
참고로 구하기가 어려운 필터라 아예 2개를 샀는데... 아마도 개당 백불이상으로 기억...
카드를 내 미니...노 땡큐... 캐쉬 오운리... 마침 현찰이 없어서 빌딩 밖 ATM에서 돈 찾느라
무척 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안면 트고자시고 무척 무뚝뚝해서리... 현찰 지불하고 땡큐 한 마디하고 얼른 나와버렸습니다.

참고하세요...




형태이죠...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서재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아! 말로만 듣던 캐빈카메라.....<br />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br /> 꼭 들려 안면 트고 올께요.<br /> <br /> 무얼 사야겠다는 생각은 없는데 구경이라도 할까 하구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캐빈 카메라는 한인타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요...<br /> 여기는 일반카메라샵 처럼 개방적으로 점포를 열고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br /> 즉 유리 진열장에 물품을 전시하고 주인과 손님이 마주하는 곳이 아니라는 거죠.<br /> <br /> 실제로 찾아가 보면 일반 오피스빌딩(기억은 5층인가 6층인가?)에 있고 <br /> 오피스텔 처럼 문이 굳게 닫혀있어<br /> 문을 두드리면 누군가 확인하고 빼꼼하게 문을 열어줍니다...<br /> 아주 좁은 공간 안쪽에 각종 카메라며 부품이 선반에 빼곡히 쌓여있고...<br /> 도무지 그 안에 들어갈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br /> 아마도 부자지간에(미국계 중국인) 운영을 하고 있는데 나이드신 분은 열심히 뭔가<br /> 수리하고 있더군요...그것도 다운타운은 어둠에 잠겨 다니기가 무시무시한<br /> 야밤인데도 말이죠.<br /> <br /> 미리 홈페이지에서 사고자 하는 물건을 검색해 두었다가 그걸 보여달라고 하는<br /> 형태입니다... 전 그 때 구하기 힘든 43미리 슬림필터를 미리 전화해 두고<br /> 그것 찾으로 갔었지요... 대화를 하기 힘든 상황...문 안에서 나와 복도에서 물건을<br /> 주고 받았지요...<br /> 참고로 구하기가 어려운 필터라 아예 2개를 샀는데... 아마도 개당 백불이상으로 기억...<br /> 카드를 내 미니...노 땡큐... 캐쉬 오운리... 마침 현찰이 없어서 빌딩 밖 ATM에서 돈 찾느라<br /> 무척 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br /> 안면 트고자시고 무척 무뚝뚝해서리... 현찰 지불하고 땡큐 한 마디하고 얼른 나와버렸습니다.<br /> <br /> 참고하세요...<br /> <br /> <br /> <br /> <br /> 형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