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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운동 다녀와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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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 상언
  • 작성일 : 09-10-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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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어렵지만 그만큼 어려운게 골프인듯 싶습니다.
의도한 바 대로 찍혀서 기쁜 사진도 있지만, 전혀 의도하지 안았는데 맘에 드는 사진이 있는것처럼..

그게 아니었는데 홀에 딱 붙어주는 공이 있는 반면, 걍 근처에만 가자 쳤는데 칩인되는..
아무래도 제가 하수라 그런가봐요..

항상 공치면서 느끼는게 에너지를 싫고 날아가는 구질을 사진에 담는게 가능할까 ?..
그런 이상한 생각만 하며 걷다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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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 상언님의 댓글

이 상언

앗.. 쓰고 다시 읽어보니 잘 친듯 한데.. 그게 아닙니다.
의도한대로 안된 공이 80%쯤 되서 9짜 그리고 왔습니다.
저도 잘 치고 싶어요. ^^ 사진도 잘 찍고 싶구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골프 15년
사진 3년...
사진 시작한 후로 캐디피는 제가 도맡아 냅니다.

두가지를 다 잘하는것은 제경험상 어렵 습니다. 서로 상극인듯........
생계를 포기한다면 혹시 모르겟 습니다. ㅎ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그래서 전 한가지는 확실히 접었습니다.^^ 접고나니 기억조차 가물가물합니다.
이것도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접을 수도 없고 이거 어떻해야 할지... 그런 요즘입니다.

you kwang hyeon님의 댓글

you kwang hyeon

사진 찍다보니 골프는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

사진도 그렇고.. 그저 사람과 같이한다는것 만큼 좋은일이 있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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