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12-07-03 23:58

저는 골프는 안치지만.. 언더파!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담에 한턱 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2-07-04 00:13

4분 모두 선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ㅎ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2-07-04 00:19

다들 잘 치시는 분들이군요. 그 중에 독보적인 70타!!!! ㄷㄷㄷㄷ합니다.
라베라니 그 기쁨 상상이 갑니다.

내 꿈은 87타인데...언제 될려나...ㅜㅜ

*뉴욕 이타카 딸네 집에서 1분 거리에 7천 야드 넘는 멋진 프라이벹 골프장이 있어서
집에서 카트 달달달 끌고 가서 치곤하는데(거금 들여서 두달 티겥 구입)
전, 아직 90타도 안나옵니다.ㅋㅋ

한수 가르쳐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7-04 04:12

88 서코스내요.?
오랫동안 회원으로. 있던곳이라 우선. 반갑습니다.

부럽습니다.
축하 드리고요.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12-07-04 07:37

35+35=70!
꿈의 打數로군요 @.@!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2-07-04 08:18

부럽슴니다.
하루 종일 두들기고 오면 온 몸이 욱신거리는데
소득이 좋은날은 계란 두 줄 ...
않 좋은날은 계란 2 판은 보통입니다.ㅎㅎ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2-07-04 09:08

아무튼 대단해요...
동반자 중 젤 잘치는 사람이 71개 였는데...
근데 같은 요금내고 치는데 되도록 많이 치는게 좋은데...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12-07-04 10:00

언더파라면 아마추어대회 입상권의 실력이시네요.
프로로 데뷔하셔도 되겠습니다.

라베 축하드립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12-07-04 10:52

축하합니다...
다음에 한수 지도 부탁해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2-07-04 11:38

햐아... 백돌이의 꿈이 여기 이렇게 보이는군요...
앞으로 신프로로 불리셔야 하겠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7-05 11:08

어제가 오프여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격려해주시고 칭찬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해서
' "조금" 사진찍는 사람'에서 "많이" 찍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7-05 11:56

아니?

신원장님이 꼴찌잖아 ~~~~~~~~~~~~~~ 요 !!!!!!!

꽁등!!!........ㅎ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2-07-05 12:04

흐음... 무려 14홀을 드셨군요... 어마어마하게 드시면, 동반플레이어들이 만세 부르는데... ^^

진정한 언더를 이룩하셨어요.. 인, 아웃에서 모두 언더를...
앞으로 목표가 6자 그리는 것이 남았군요.. 헤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2-07-06 00:21

@.@ 그저... 놀라울 뿐.. ㅎㅎ 평생 이런 경험 할 수 있을지 ㅎㅎ
축하드려요. 좋은 구경 했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12-07-07 23:55

축하합니다.
다음에는 보기 없는 언더로 6자를...

김재호S님의 댓글

김재호S

12-07-08 02:22

35+35>70 축하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칠수있나요~
안정된 80초반대 진입 해봤으면.......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7-09 13:07

조현갑선배님, 진인구선배님, 이안씨, 이영준 선배님,김재호S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보기 60대를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2-07-09 20:18

선배님~!
오늘 우연히 이 글타래를 봅니다.

이제 시작하는 저로서는 부럽기만한, 아니 감히 꿈도 못 꿔볼 스코어군요......!!!!
축하드립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12-07-10 12:12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7-10 20:37

신원장님,
신작가님~~ㅎㅎㅎㅎ
이제 '신프로'를 추가합니다~~^^

어디서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축하합니다

밥 사실 때 저도 낑가 주세요~~^^ㅎㅎ

박경주님의 댓글

박경주

12-07-12 01:04

다들 스코어가 대단하십니다.
언제 한번 싱글로 가는길에 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신계호님의 댓글

신계호

12-07-13 10:10

프로가 아무추어 세분하고 공을 쳐주셨군요....헤헤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7-13 11:05

재성씨...담주 일요일 재밌게 라운드해 봐요...^^
동근씨,허선배님,박경주 선배님, 신계호선배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세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12-07-13 18:41

한주씨! 붙자는거 취소입니다.
대석씨나 재성이랑 쳐야지...

OK! 챔피온티에서 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