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연님의 댓글

서기연

10-06-02 11:21

어서오세요.

서교동가게 되면 한번 들리고 싶네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10-06-02 22:32

우후~~
임 매니저..... 환영하네.
아까도 이야기 했듯이 너무 서두르지도 조급해 하지도 말고 천천히.....
그러나 열정은 식지않게...ㅎㅎ
불 다 질러 놓고 좀 미안하긴 하네.
암튼 태민씨가 만들어 내는 기막힌 라임 모지또처럼 새콤하고 상큼한 사진 생활이 되길....

임태민님의 댓글

임태민

10-06-03 07:06

예전부터 관심만 있었지
엄두를 내지는 못했는데..
사장님 라이카 만져보고 "아..이녀석으로 정말 사진찍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ㅡ^;;
언제쯤 구입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라이카 m6 들고 출사 나가는 날을 꿈꾸며
저는 카페 오픈을 준비해야겠네요 ㅠ
모닝커피드시러 오셔야죠ㅡ?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6-03 11:55

어서 오세요.
선거때문에 미처 가입인사란을 보지 못했습니다.

라이카를 소개시켜준 지인 분이 오동익님이겠군요~
참 멋진 분이라 저도 팬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런 선배가 옆에 있으면 금새 초고수가 될거예요.

카페가 서교동 어디인지 알면 저도 찾아뵐 수 있겠습니다.
암튼 꿈이 이루어져서 멋진 사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6-03 12:07

반갑습니다. ^ ^

서울에 살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어지네요.

아쉽게도 저는 전주에 살고 있답니다. ㅜ.ㅜ


오동익 선배님 소개로 오셨군요. ^ ^

우리 클럽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곳곳에 라이카에 관한 많은 정보들이 숨어있답니다.

천천히 살펴보시면서 곧 만나시게 될(?) 라이카를 그려보시면 좋겠네요. ^ ^


자주 들러주시구요.

늘 행복한 사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06-03 12:13

오선배님 소개이시면 일단 절반은 접고 들어 갑니다.
더구나 서교동 이라면 더욱더...
홍대앞 사진이 많이 올라오거든요.

기본적인 입지는 이미 고참이니,
열심히 사진 찍는일만 남았내요. ㅎㅎ

M6 구입 하시면 홍대앞 번개한번 치세요.

환영 합니다.

강대전님의 댓글

강대전

10-06-04 03:12

^^ 카페약도라도 보내주세요...홍대 번개 찬성입니다......환영하구요.

임태민님의 댓글

임태민

10-06-04 22:35

조만간 약도 첨부 하겠습니다 ^ㅡ^
마음이 또 흔들리니..라이카는 집에 고이 두고 놀러오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