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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라이카클럽 봄 전국모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영모
  • 작성일 : 12-04-15 22:38

본문

봄 맞이 전국 모임 이모저모입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아~ 내일 정말 출근하기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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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사진만 보아도 설레이는 이맘을 어찌할꺼나....
영모님과 정모 운영진여러분들 수고많이하셨구요....
영모님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속의 여러분들....반가웠어요.
이 좋은 봄날에.....바이~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미리 하루 먼저 답사를 마친 곳이라 그런지
정모 참석 못한 것이 크게 아쉽지는 않군요.ㅎㅎ
담번에는 가급적 참석을 할까합니다.
암튼 운영진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정말 즐겁고 행복한 - 일박 이일 - 이었읍니다.^^

영모님 묵묵하게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운영진 선배님 수고 넘 많이 하셨어요
오랫만에 선배님 후배님 뵈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못뵈신 분들 섭섭 하구요
영모씨 어여 일어나 출근하세요 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피곤 할텐데 사진까지 올려 주셨내요.
알차고 즐거운 정모였습니다.

3살부터 70 까지.....
서울, 부산, 대구, 마산,광주, 순천, 대전,수원,분당 그리고 일산에서.....
전국 모임 맞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운영진 여러분에게 마음 깊히 감사드립니다.
남도의 날씨가 우리 라클회원분들을 환영하듯이
멋진 봄을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보고 싶은 여러선후배님들과 함께한 1박2일,
마치 예능프로그램인듯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운영진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영모님... 피곤하셨을텐데... 하긴 아직 펄펄한 청년이시잖수.^^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오랜만에 만났던 선후배님들과의 기억, 사진보며 견디고 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잘 도착하여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비일상의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 라이카클럽이 너무 좋습니다.
운영진 여러분 수고 정말 많으셨고 참석해 주신 분이나 참석을 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한 분들 모두 한마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오랜만에 선후배님들 만나뵙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만날때의 반가움보다 헤어질 때의 아쉬움이 더 진한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월요일의 고단함도 더 커지는 거 같구...^_^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김용준 김영모 윤재경님 그리고 albert/김정환님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오랫만에 뵙는 선배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빠져나와 너무 죄송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준비하시는데 도와드리지도 못해서 운영진분들에게 너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짧고 아쉬웠지만, 오랫만에 행복했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영모님~애많이 쓰셨어요~~~^^
이렇게 빨리 사진까지올리시는라~~~ㅎㅎㅎ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 상경도못했습니다^^

모든 님들 올라가서 뵙지요~~
바빠서 이만 총....총~~~ㅎㅎ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남도의 봄 내음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을 같아 살짝 샘도 납니다....
오랜 만에 선배님들 얼굴 이렇게라도 뵙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사정이 있어 참석 못 했지만 다음 모임에는 꼭 뵙길 바라겠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영모님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한 선후배님들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입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사실 어제 점심식사를 마치고 음식점홀과 주차장에서 여러 선.후배님. 그리고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려는데 갑자기 몰려 오는 후폭풍(?)에 애써 눈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공식 전국모임은 짧게 1박 2일이었지만 제게는 3박4일의 전국모임 이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월요일.
이번 한주는 전국모임과 향수병 그 후유증에 몸살을 앓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번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 와 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행사 스케치를 멋지게 해 준 영모 고맙다.
그리고 여러가지 도움을 준 Albert와 종식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수고하신 운영진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하루전 같이할수있도록 배려해주신 서재근선배님 감사합니다.
만나뵌 여러분들 반갑고 즐거웠읍니다................^^.....^^

염규태님의 댓글

염규태

신입사원 환영 치고는 송구스러웠읍니다.마치 처가집 대우을 받았다니까요 <처음갈때>
고마웁고 동행 강의 해주신 허영주 박사님께 두손모아 박수로 감사 표시합니다.운영팀에 도 감사 감사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이번 봄처럼 예쁜 벚꽃을 배불리 본 적도 없었습니다.^^
오가며 본 꿈같은 봄꽃과 남도의 바다, 맛있는 음식. 어느 것 하나 잊을 게 없을듯해요.
준비하고 진행하신 분들과 멀리서 달려와 환한 마음을 내어준 선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두번째 참가한 전국 모임.. 거기서 만나뵜던 모든 분들 반가왔습니다..
수고하신 운영진 여러분, 도움주셨던 전남지역 분들 모두 고생하셨구요..
따뜻한 봄날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군요
저는 서울에 있었지만 마음은 순천앞바다에 있었네요
따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속만 따끔따끔 할 듯...

많은 회원님들의 즐거운 시간은 운영진의 숨은 노고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 자주 마련되었으며 좋겠어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아... 저기 따라갔어야 했는데... 하는 마음으로 부러움을 대신합니다.
이제 제게 바쁜일도 막바지라 토요일 사랑방 부터 다시 다녀야겠군요...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즐거운 시간들 보내신 듯 합니다.
먹고 사는 일에 치여 그저 부러워만 합니다.

사랑방 모임에도 나가야 하는데...

이종식님의 댓글

이종식

처음 참가하는 모임이라 약간은 어색할 것이라 염려 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선배님들과의 만남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추억이 되어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이종식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직도 순천의 아름다운 해변과 꽃들이 향기가 코끝에 남아있는것같습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주말이 꿈처럼 스쳐지나갔네요.

보고싶었던 선배님들을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이제 아련한 기억속으로
못내 아쉬운 그리움으로 남기고
다음 모임을 또 기약해봅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종식님의 댓글

이종식

인용:
원 작성회원 : 정태환
이종식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직도 순천의 아름다운 해변과 꽃들이 향기가 코끝에 남아있는것같습니다.


저 또한 선배님 뵙게 되어 좋았었습니다.^^
올라가시는 표를 구하지 못했다하셔서 걱정했는데 무사히 도착하여 다행입니다.^^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비몽사몽 월요일 보내고, 이제야 운영진과 윤재경, Albert님의 노고에 감사 말씀 전합니다.
항상 편승만하는거같아 송구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뵌 그리고 처음 뵌 선후배님들 반가웠습니다.
또 기다려지니 이거 어떻하지요, 기다림으로 아쉬움 덮습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안녕하신지요 .^^
"항상 편승만하는거같아 송구하기도 합니다.. "
위에 말씀은 제가 해야할말인것같아 ....!
염상협님 덕분에 정말 편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려올수있어 즐거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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