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3-16 10:51

음~~~~~~
부러워라.........
홀더가 아닌 그마음이..........

밥으로는 안되겠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2-03-16 13:52

부럽습니다..
차제에, 착기식 거하게 한번 하셔야 겠습니다.
제가 DSK의 좋아하는 료리를 잘 알고 있으니, 가로수길에서 만나요..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2-03-16 14:03

'손에 물집 잡혔어'

큰돌 형님 전 자석만 어떻게 안될까요? 물집은 제 손이 잡히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2-03-16 18:44

부럽 부럽~~~
술로 물집이 잡힐까요? ㅋㅋㅋ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2-03-16 20:27

읽다가 마음에 물집잡혔습니다. ^ ^
부럽습니다. 두분의 우정이.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2-03-16 22:34

참으로...
그나저나 저도 이런 행운을 누렸으면 싶습니다... 멋진 소식이네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3-17 06:50

두분의 우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주님 대석님 두분 모두 제가 좋아아는 분들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몹시 행복해 집니다

한주님은 부드럽고 자상하여 누구에게나
베품을 즐겨 하시는 분이고

대석님은 재주가 많고 다른이 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이 남다른 분입니다

모두 제가 배우고 닮고 싶은 분들입니다
오래도록 아름다운 우정을 꽃 피우시며

라이카클럽 인간관계의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
항상 지켜보고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대석님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스캔홀드로
좋은 사진에 선명함을 더하는 작품활돟 기대합니다 한주님~~~^^

이런 이야기를 아침에 읽으보니 좋아하는 라클이
더 많이 좋아집니다~~ㅎㅎ

대석님, 한주님, 한주님, 대석님~~~만세~~~!!!
포레버~~~!!!!!!!!!!.....^____________^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2-03-17 07:55

글 잘보았습니다.
두분 멋쟁이네요.
요즘은 우정도 힘들고 손님도 드물고
주인도 잘없습니다. 생활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것같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무지 고마운 마음을
공개적으로 전해야 속이 시원할것같은
사람이있습니다. 나이가 좀있는지라
그냥 참고있습니다. 이런글보면 씨익 웃습니다.
현상은 어드바이스한대로 잘하고있습니다. ^^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12-03-17 10:22

두 선배님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이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2-03-19 23:05

두 분 우정 오래오래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35홀더 2개, 6x6홀더 2개 있는데....
이제 건축쟁이가 아니라 칼질이 힘들수도 있지만~~~~
형님~! 가르침하에 어떻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