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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부고] 김규혁님 별세...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영준
- 작성일 : 09-04-1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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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겨지지 않아 Kimberlian의 김규혁부사장님이 돌아가셨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사실이냐고 문의하는 문자를 보냈더니 사실이라고 답이 왔습니다.
이럴 수가....
언젠가 꽤 오래전에 충무로에서 우연히 만난 것이 마지막이었네요!
제가 참 좋아하던 후배였는데...
너무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일원동 삼성의료원 영안실 9호
발인: 4월 14일 화요일 8시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참으로 슬픈 소식입니다. 비록 직접 뵈온 적은 없지만
그 예술적 감각이 훔씬 묻어나는 그런 멋진 작품들을
통해서 배움이 많았던 그런 분이시었는데...
멀리서나마 함께 슬퍼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저도 인사동에서 한번뵙고 인사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어찌 이런일이...
믿기지 않습니다만,사실이라니 안타깝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삼가 고인의 冥福을 빕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믿기지 않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더 좋고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사진으로만 뵈었지만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소통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아니, 어찌 이럴 수가요!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아.. 저에게도 많은 꿈과 희망을 주셨던 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새삼 고인의 사진을 다시 보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색감을 표현해주는 정감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어떻게 이런일이...
목소리를 들은지 해가넘지 않은 것같은데..
M8 을 쓸때마다 그분을 생각하곤 하였는데..
그분의 사진은 항시 기억에 남아 있을 것같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샘이 날 정도로 멋진 감각의 사진에..
늘 선망의 대상이었던 분의 ..
황망한 소식에...형언할 수 없는 마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너무 슬픈 소식입니다.
선배님 사진 보며 영감도 많이 받았는데..
선배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삼가 고인의 冥福을 빕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작년 강남에서 이인한 목사님과 뵈었던 것이 마지막이 되었네요.
이 세상에서의 시간들이 선배님께 행복한 소풍이 되셨기를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세상이 참으로 원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전시회와 충무로에서 뵌 것이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한 번씩 살랑살랑 부는 봄 바람에도 우수수 떨어져 흩날리던 벗꽃잎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안타까운 비보입니다.
늘 그분의 사진을 보며 감탄을 주신분인데....
안타깝네요.
살아있는것이 허무한 아침입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그 분이 웃으실 때의 표정이 생각납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한 웃음 지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갑작스런 비보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규혁선배님!!! 하늘높은곳에서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http://www.leicaclub.net/gallery/sho...imageuser=20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좋으신 선배님이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규혁 선배님......
짧았다고 덧 없을까요... 순간이였다고 의미 없을까요...
선배님의 반짝이던 미소, 잊지 못합니다.....
편히 쉬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허망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이 오후의 봄바람이 가녀리고 서글프게 느껴지는군요.
면식은 없지만 늘 친구 처럼 느꼈는데...
그동안 제 사진에 용기를 주셔서 감사함을 느끼며 살았답니다.
저 보다 일주일 늦게 세상에 오셨던데 어찌 이리 서두르셨는지....
가슴 아픔을 느끼는 사람 여기 하나 더 있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잠시 살다가는 나그네의 삶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유족들께서 이별의 슬픔과 아쉬움을 빨리 극복하시도록, 넘치는 위로하심과 소망을 기원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뵙지는 못하였지만, 가끔 클럽회원사진에서 선해 보이시는 모습 . 안타깝기만 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뵈어야지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한창 때 자주 충무로에서 뵈올때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시던 선배님이셨습니다.
주말 회사에서 일하다가 연락받고선 ... 충격이었고, 너무나 마음이 무겁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을 뵌지 꽤 오래된 듯 하지만..
선한 그 모습은 늘 남아있었습니다.
정말 믿기 어려운 소식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신 고인의 작품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날더러 친구라 생각한단 그 넉넉하고 편한 미소,
생전에 단 한번도 친구라 불러 본적이 없었지만
나의 친구 김규혁..
열심히 살기로 서로 약속했었는데.
웃고 있는 영정사진이 왜그리 낯설고 어색한지..
봄꽃속에서
편히 쉬길 기원합니다...
..도웅회..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서울서 한 번 뵌적이 있는데.
감각이 넘쳐보이던 분
믿겨지지 안습니다.
사월의 분분한 낙화처럼 져버린
고 김규혁님 명복을 빕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충무로에서 몇번 뵙고
멋진 분이라고 느꼈는데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기바랍니다.
조영환님의 댓글
조영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때의 기억이 눈 앞에 삼삼합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비옵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좋은 사진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평안한 안식에 들어가셨기를 바랍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대구가 고향이라 친척들, 친구들 경조사가 있으면 대구 오셔서 아무때라도
대뜸 연락주시던 그 천진함이 참 좋았는데...
나이차가 상당하였는데도 '준석씨' 그러면서 항상 존대하셨지요.
어느날이던가요. 친구분 문상다녀왔다며 둘이 동성로 어느바에서
병맥주 들이키며 들었던 토토의 아프리카가 아직도 선하군요.
봄날 날씨마냥 문득 찾아온 이별이지만 오랜 이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선배님.. 그간 고마웠습니다.
그저 잘 될거란 말 한마디, 먼저 말걸어 주셨던 배려 참 고마웠습니다.
특히...
충무로에서 길모퉁이 돌다 마주치며 0.5초만에 나왔던 그 천진한 미소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편히 쉬십시요...
또 뵙지요 ~~
cho sungju님의 댓글
cho sungju
잠시 멍청해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아름다운 분과 아름다운 사진을 잃었다니..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두일님의 댓글
김두일
뵙지는 못하였지만 마음이 설렁 하내요
좋은 곳에 가시기를 빕니다.
이동준님의 댓글
이동준
믿겨지지 않는 소식이군요.
저 또한 잠시 멍해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이럴수가...
얼마전에 충무로 보다봄에서 잠깐 뵈었었는데..
믿기 힘든 일이군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아 너무안타깝네요...
김재호S님의 댓글
김재호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병호님의 댓글
김병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진한 미소와 세상을 아름답게 크롭하는 시각이 그리워질 겁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그 단아한 사진들에 항상 감동을 했었는데
참으로 황망한 소식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편히 쉬소서.
박경주님의 댓글
박경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예전 스치듯 뵌적만 있는데.. 이런글로 다시 뵙는군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천님의 댓글
박상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사진을 보면서 어떤 분일까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억만금의 미소와 따뜻하 마음을 지니셨다는 님을 생전에 직접 뵙지 못한 것이 참 아쉽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십시요.. 그 분을 가까이서 사랑했던 모든 분께 위로 말씀 드립니다..
고방원님의 댓글
고방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그 분 사진들이 머릿속을 맴돌듯 지나가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안타까운 일이군요.
이렇게 또 한 명의 멋진 사람과의 이별이라니... ...
저를 포함해 여러 회원이 보고 싶을겁니다.
김규혁님의 명복을 빕니다.
전수원님의 댓글
전수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이세호
길건너에서 손 흔들고 인사하셨을 때 달려가 뵈었을 것을...
감미로운 기타소리가 귓가에 아른거립니다.
틀림없이 편하고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오늘 도원장님과 통화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차정환님의 댓글
차정환
멀리서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충무로에서 들었던 선배님의 소박한 웃음 소리가 생각이 납니다.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선배님 보고싶을거에요..
그냥 멍하니 쳐다 볼 수 밖에 없네요..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수길님의 댓글
한수길
삼가 고인의 冥福을 빕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영으로 부활하신 고인께 삼가 조의와 명복을 빕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
고인과 주변 모든 분들이 다 평안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수고와 짐을 내려놓고 편히쉬소서!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보다봄에서 우연히 스치듯 뵌 분이 그 분이시군요.
스타일 멋지셔서 기억에 남았던 분이신데....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아있는 유족들이 잘 견디시고 일어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근 일주일새 접속을 했더니 슬픈 소식이 올라왔네요.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승목님의 댓글
현승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현구님의 댓글
이현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김순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은호님의 댓글
이은호
늘 정재된, 그러면서 강한 사진 보여주셨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마음이 철렁 내려앉는 슬픈소식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