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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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충기
- 작성일 : 09-03-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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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서울에 남기 때문에 주말에는 서울에 올라오게 되겠지만 아무래도 부산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지지 않을런지...
아바타로만 뵈었던 남쪽에 계시는 여러 회원님들을 뵐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혹시 번개에 참석하더라도 잘 안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장충기선생님 환영합니다.^^ 지난 금요일 조개구이 번개가 있었는데...^^ 하긴 뭐 한 달에도
여러 번 있으니 언제라도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전화는 011-849-4295입니다. 전화 주
십시오.
김선근님의 댓글

환영을 해야 할지, 아님 ???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 함은 환영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가족과 떨어져 있어 보시는 것도...
그래서 부산 입성을 환영합니다.
제 연락처는 011-596-4246 입니다.
저 역시 언제든지 전화 주십시오.^*^
서재근님의 댓글

장충기 선배님 !!!!
무지무지 부럽 습니다.
저도 1년만 딱 가족과 떨어져 부산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해운대, 광안리의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찍고 돌아 오게요.
나이먹구 가족과 떨어진다는게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건강에 특히 조심 하시고, 즐거운 부산 생활 이시길 빌어 봅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광안리에 나오시면 무한정 리필되는 고급커피(?)도 있습니다.ㅋㅋ
어서오십시요~~~
제 전화번호는 016-782-2274입니다.
저역시 언제든지 전화 주십시오.ㅋ~
천형기님의 댓글

글과 사진으로만 뵙던 장선생님을 부산에서 뵐 수 있다니 반갑습니다....내려오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010-9302-8147입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ㅎㅎㅎ
부산에 가도 별로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환영의 글 달아주신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정말 좋은 곳에서 지내시게 되는군요. 부럽습니다.
환영하시는 글을 보니 아마 당분간 주말에도 올라오시기 힘들듯 한데요.
Jeongmin Kim님의 댓글

저도 어제까지는 부산에 자알? 지내다가 (사실 출국하는 날 아침까지 일을 하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많은 선배님들도 알게되어서 정말 좋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마침 일하던 곳이 해운대 센텀시티여서 해운대를 자주 나왔더랬습니다.
정이 느껴지는 그곳 부산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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