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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운영진 구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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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인사가 생뚱맞게 들리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하석준>이 아니라 <이동준>입니다.

오늘 아주 어렵게 하석준님과 통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라이카클럽의 현 상황에 대해 긴 얘기를 하였으나 거두절미하고,
통화에서 하석준님은 라이카클럽 ID의 사용과 차기운영진
구성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제게 구두 위임하였습니다.
하석준님 본인이 로그인하여 운영자 공지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올려주실 것을
부탁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클럽접속이 쉽지 않은 상태인 듯합니다.
구두 위임의 형태이더라도 하석준님의 의사를 확인하였기에,
빠른 시간 안에 운영진 구성에 대한 작업에 착수하려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세우지 못해 확실하게 공지해 드리진 못하나
3월 중순을 넘기지 않고 차기 운영진이 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차기 운영자를 추천해 주실 분들은 이 글타래에 댓글을 달아 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차기 운영진 구성과 관련하여 오프라인 모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 충무로가 어떨까 생각중인데, 장소와 시간이 정해지면 정식 공지하겠습니다.
차기 운영진이 구성되면, 라이카클럽 운영에 대한 모든 권한은 차기 운영진에게
넘겨드리겠다고 하석준님도 확실하게 언약하였으니 운영권한에 대한 불신은
가지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현재 제가 위임받은 라이카클럽의 ID로는 글 삭제와 잠금, 이동 등만이 가능합니다.
회원의 가입승인, 제명, 접속차단 등의 조치는 취할 수 없습니다.
일단 현재 문제가 되는 글들에 대해 제 스스로 판단하여 삭제 잠금 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예전의 라클이 되길 기원 합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 반갑습니다...

운영자는 정규택님 추천합니다...

운영진은 운영자가 주위의 추천을 받아 구성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 훌륭하고 멋진 분들은 많으나 현상황을 잘 수습하고 결집 시킬 수 있는 온화한 분인것같아 추천 했습니다. 또한 팀웍도 중요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구성 될 운영진 몇 분인지요.?
새 운영진은 도덕성에 흠결이 없어야겠지요.

항상 수고가 많으신 강웅천님.
클럽내 궂은 일을 도맡아하시는 김병호님
천형기님. 김대석님. 젊은 피를 가진 김기환★ 님을 추천합니다.









.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김찬선배님 , 정규택 선배님 이 맡아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참 반갑고 고마운 마음, 진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운영진에 대한 제 의견도 아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성욱 님과 성인규 님께서 해주신 추천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 이상호 님께서도 추천해 주셨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많은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똘똘 뭉친 새 운영진이 구성되길 기대하고,
권리를 주장 하기 전에 회원으로써 의무를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 회원을 배려하는 예전의 우리 클럽으로 돌아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운영진 후보로 강웅천, 이철민, 無限/박성준, 김기환님을 추천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
묵묵히 자리해 계십니다..
이동준님은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겠지요?
추천합니다..

cho sungju님의 댓글

cho sungju

좋은 작품 보여주시는 많은 분 중 김 찬님 다시 한번 추천하구요.
한 분 더 추천할 수 있다면 젊고 성실한 회원님 강인상님을 추천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이동준님, 강웅천님, 김병호님을
추천합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이동준님, 강웅천님, 김병호님...

이 세분 이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이동준님, 김기환 '별'님 추천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저번에 좋지 않은 모습으로 운영진을 사임하신분들께 기회를 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작도 못했잖아요... 솔직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습니다.
그외에 강웅천님과 김기환님 정규택님 김찬님 그리고 원로이신 박대원님을 추천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이재유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규택님 까지 같이 하시면 좋겠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미 힘들게 일하신 분에게 다시 부탁드리는 것은 재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제가 좋아하는 분이신지라 고생하는거 원치 않아서 랍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하석준 이전의 운영진 분들이 잘해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분위기가 그분들의 자의 사임을 결정하시게된 것이었지요.
그래서 그분들에게는 재고하셔서 다시 맡아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고
조금 젋은 원로로 서재근님을 추천하겠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환영합니다

일단은 정해지는 오프 모임에서 원로분들과 참석한 회원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차기 운영진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추천인사는 전 운영진인 정규택 회원께서 중심으로 생각하는 회원으로 다시 수고해주셨으면 하고요

기명된 김기환 회원은 시기상조라 생각됩니다
목소리 크다고 잘 할 일은 아니죠.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본의아니게 물러나신 전임 운영진들을...추천합니다..그외 한분 서재근님도요..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운영진이 몇명으로 구성될지는 모르겠지만 구분하여 추천하겠습니다.
1. 애정파 : 정규택님, 서재근님
2. 젊은피(또는 행동파) : 김기환님, 강인상님
3. 여성피(행동파 견제) : 이현주님, 손현님
4. 해외파(해외 정보 파악, 적용) : 이재유님, 강웅천님
5. 기술진(장비구성 자문) : 이영욱님, 전우현님
6. 예술파(예술 자문) : 도웅회님, 최준석님
7. 고문(보이지 않는 손) : 박대원님, 이치환님, 박경복님
* 사실 이인한님과 박유영님도 추천하고 싶으나 주변여건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듯 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운영진이라고 하는 중차대한 위치에 제 이름이 추천되어 아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카 클럽은 단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클럽이 아니라,
유용한 번개 촬영 모임, 특색있고 생각이 깊은 사진 전시회, 연말과 신년 모임, 정기적인 전국 모임 등
매우 폭넓은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헌신적이고 책임감있는 운영자가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저는 외국에 있어서 모임에 참여는 고사하고 중대한 의논이 필요한 협의회 조차도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처지 입니다.
인사동 문지기와 게시판 도움이 정도나 맡겨진다면 열심히 봉사하겠지만, 운영진은 제게 너무 부담스러운 자리입니다.
지난 운영진의 자리는 포럼지기의 연장선에서 맡겨진 것이었기에 얼떨결에 받았었습니다.
부디, 몇분 안되는 중차대한 자리에 직접 현장에서 헌신하며 수고하실 분들이 맡으셨으면 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강웅천님의 의견, 찬성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의 다양성을 포용할 수가 있고 엑티브한 사진클럽의 정체성이 구축됩니다.

제 의견은,
라클 대표 운영진은 이동준님과 이동준님이 지정한 두분 합 세분이 맡으시고,

""소모임으로 분할해서 운영""합시다. (예-지역 혹은 나이로 구분)

분할 영역은 이동준님과 두분의 총괄 책임운영진들이 결정하시고,
결정이 된 후, 각 소모임별 일꾼들을 각 각 위촉해서 오프 모임을 활성화시키고,
온라인의 운영 시스템도 전체적인 메뉴와 소모임별 활동 메뉴로 구분하도록 합시다.
(예-네이버 골프마니아 카페 운영 시스템)

갤러리를 예를 들면,
라클 전체 갤러리는 각 모임에서 최고의 추천을 받은 몇 작품들을 전체 대표작으로 모으고,
모임별 갤러리와 cafe 게시판을 각각 운영.

위에 어느 분이 원로 운운하시면서 제 이름을 적어주셨는데, 그 마음 고맙습니다.
그러나 원로라는 것 좋지 않습니다. 운영체제는 단순한 것이 좋고요, 4~50대와 엑티브한
30대가 주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 외는 모두 일반회원입니다.

오프 모임에서도 나이와 지식과 사진경력, 지역, 직업 등 이런 하잘 것없는 굴레를 내던지고
알토란같이 진솔한 마음으로 엉키는, 그런 라클을 만듭시다.

**저보고 원로라고 하는 말이 정말 싫은데....<--- 이게 나이먹은 탓일게야....ㅠㅠ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운영진이라고 하는 중차대한 위치에 제 이름이 추천되어 아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카 클럽은 단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클럽이 아니라,
유용한 번개 촬영 모임, 특색있고 생각이 깊은 사진 전시회, 연말과 신년 모임, 정기적인 전국 모임 등
매우 폭넓은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헌신적이고 책임감있는 운영자가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저는 외국에 있어서 모임에 참여는 고사하고 중대한 의논이 필요한 협의회 조차도 직접 참여할 수 없는 처지 입니다.
인사동 문지기와 게시판 도움이 정도나 맡겨진다면 열심히 봉사하겠지만, 운영진은 제게 너무 부담스러운 자리입니다.
지난 운영진의 자리는 포럼지기의 연장선에서 맡겨진 것이었기에 얼떨결에 받았었습니다.
부디, 몇분 안되는 중차대한 자리에 직접 현장에서 헌신하며 수고하실 분들이 맡으셨으면 합니다.


강웅천 님이 외국에 계시는 것을 알면서도 여러분들이 추천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거리상의) 문제로 고사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에도 활동면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회원분들이 여러분 계시지 않습니까?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안목과 실력, 열정과 헌신도 필요하지만
그 위에다 '좋은 인격'(德)을 내재한 분들이 운영진을 맡으신다면...
클럽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큰 역활을 하실것 같습니다.

이미 추천되신 분들 群에, 윤재경님을 포함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늘 가장 어려울때 나서 주시는 이동준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현재의 보드를 유지하시고자 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적 능력이 있으신분이 운영진에 꼭 포함되어 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표 운영진 한분과 보드 운영능력이 있으신 다른 두분 정도가 운영진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질적으로 보드를 운영해주실 분이 대표 운영진과 다르다면, 대표 운영진과 그 뜻을 함께 하실 수 있는 분이셔야 클럽이 원만히 돌아갈 것 같습니다.

클럽의 운영진뿐 아니라, 클럽 전체가 젊어졌으면, 지나간일은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여러면에서 심적 물적으로 도움을 주셨던 원로나 대 선배님들은 클럽에 꼭 필요한 소중한 회원님들이시지만, 클럽의 운영과 어떠한 이슈가 생겼을때 그 해결과정에서는 운영진에게 사적으로든 심적 도의감으로든 게시판의 한 회원으로서 게시하는 의견 개진 이외에는 운영진의 결정에 그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서 '대선배님'들로부터의 운영진의 독립성을 바랍니다.

운영진으로 추천하는 회원은, 이동준님, 숭이 박미애님, 손현님, 김영모님 입니다.

그리고 하석준 회워님... 마음고생 정말 많이 하셨고, 그간 8년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정규택님,강웅천님,김병호님,
서재근님을 추천합니다.
모르시는분도 계시는데 조심스럽게 글 올립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선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새 운영진에는
김찬선배님과 정규택 선배님을 밀고 싶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이제 좀 답답하던 마음이 풀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정규택님,강웅천님,강정태님,서재근

손현님의 댓글

손현

이토록 어려운 시기이기에 조심스러운 추천이 될 듯 합니다.
저는 이동준회원님과 정규택회원님을 추천합니다.
우선, 저같은 뜨내기 회원과는 달리 클럽에 대한 애정들이 남다르심을 느끼고
중립적인 차원에서 클럽의 대소사에 지혜롭게 잘 대처해오신 듯 해서 추천드립니다.

p.s
정선배님 운영진을 하시느라 노고도 많으셨는데 추천하게 되어 개인적으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처음 가입했을 시절, 운영진이셨을 때 그 좋았던 잔상이 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네요. 흐크...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어느 분이 어느 분인지 잘 모르기에 추천하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온라인상 활동을 보고 까페 안에서 무게감도(?) 있고, 경력도 있고
또 최근의 일련의 일들에서 벗어나 있어 좀 더 낫겠다 여겨지는 분을
추천을 드리면 이동준님과 정규택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그동안 누구를 막론하고 힘겨운 나날이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삶과 사진을 건강히 즐기고 상식적인 분들이 된다면 더욱 멋진 라이카 클럽이 되리라 믿어집니다.

어느 분이 되시든 마음 속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조성욱
전이안님
본인이 추천하고 싶은 분을 조용히 추천만 하면 됩니다.
불필요하고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삼가 해주었으면 합니다. ^^





.



예 제가 조심스럽지 못했네요 ^^;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정규택 선배님을 추천합니다.
지난번에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셔서 회원으로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죄송스럽지만, 다시 시작하는 라클의 발전을 위해 한번더 수고해 주십사 하는 마음 뿐입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인용:
원 작성회원 : 전이안
예 제가 조심스럽지 못했네요 ^^;


전이안님..멋지십니다^^

전수원님의 댓글

전수원

강 정태님 서 재근님 김 기환님 강 인상님 추천 드림니다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라이카클럽

의견을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로 보여주신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과 같이 차기 운영진 구성일정을
앞당기려 합니다.

1. 2월 28일까지
회원님들이 추천해 주신 분들 중 최종 후보자 선별 공지

2. 3월 1일 정오부터 3월 3일 정오까지
운영자 후보 일괄로 승인투표 실시

(승인투표 통과시)

3. 3월 6일 자정까지
운영자 권한 승계 완료

4. 3월 7일
운영규정에 의한 운영자 임기 시작

5. 3월 7일 저녁(추후 공지)
운영자 인사를 겸한 오프라인 모임


효율적인 일의 추진을 위해 새 운영진의 인원은 서버관리와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한 분을 반드시 포함하여 세 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라이카클럽의 운영방향이나 추후 필요 인력은 전적으로 새로운 운영진들의 제안과
회원님들의 동의에 따라 결정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이 댓글로서 주신 의견을 모두 반영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존중하여
새 운영진을 모시겠습니다.
다만, 회원님들이 추천하신 분들 중에는 개인적으로 고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이유로 운영자 최종후보를 공지하는 것이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닌 듯합니다.
저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새 운영진에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를 추천해 주신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무척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충 성!!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 듯이 저는 라이카클럽에 불량회원입니다.^^
현재 상황은 언제 짤릴지 몰라 조용히 숨 죽이고 있고요..
더 이상 운영진을 맡을 자격도 명분도 능력도 없는 상태입니다.ㅠㅠ

다만, 클럽 홈페이지에 내용을 알고 쉽게 접근 가능한 이철민 회원은 포함이 되야하지 않을까
말씀 드려봅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나서 주시거나, 많이 계시겠지만 앞서 서버 관리를 했던 관계로 가장 무난하고
쉽게 접근 및 관리가 용이 할 듯 해서 입니다.

정체된 듯 한 라이카클럽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뿐 입니다.

충 성!!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렇게 오기까지 우여곡절도 많고 아픔도 많았습니다. 이제 라이카클럽의 운영진이 제대로 서고
클럽의 활동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리라는 기대가 듭니다.

이제까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클럽을 관리하신 하석준회원,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라이카클럽의 일원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나은 라이카클럽을 만들기 위한 굽이가 힘들었던 것 만큼 앞으로 라이카클럽의 미래는 단단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렵게 나서주신 이동준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헉.... 위에 제이름이 호명되었었군요.... 하지만 저는 아직 시기상조 정도가 아니고...

국민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그 흔한 반장한번 해본적이없습니다..

또한 전이안선배님과 저와는 친분이 많고 호형호제하며 지내는 사이여서 편하게 말씀하신거니

불필요한 오해는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는 김병호선배님, 강웅천 선배님, 그리고 젊은피로 강인상님, 김영모 선배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이번 일에 전면에 나서서 목소리를 키운 인물들은 아마도 빠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또다른 논란의 여지가 생길까 두렵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저는 이제 우리 클럽에서 만 2년도 채 되지 않은 정말 말 그대로 "초보"인 일개 회원입니다.

추천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도, 송구스럽습니다.

더 즐거운 이야기와 사진을 보여달라는 뜻으로 알고 저는 후보를 고사하겠습니다.



대신 감히 추천을 드립니다.

세 분 정도가 적당하다면,

강웅천 님, 정규택 님, 서재근 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 ^



P.S.

전국 모임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___________^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김기환★
헉.... 위에 제이름이 호명되었었군요.... 하지만 저는 아직 시기상조 정도가 아니고...

국민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그 흔한 반장한번 해본적이없습니다..

또한 전이안선배님과 저와는 친분이 많고 호형호제하며 지내는 사이여서 편하게 말씀하신거니

불필요한 오해는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는 김병호선배님, 강웅천 선배님, 그리고 젊은피로 강인상님, 김영모 선배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이번 일에 전면에 나서서 목소리를 키운 인물들은 아마도 빠져야 합니다..

괜히 또다른 논란의 여지가 생길까 두렵습니다..




쪼~~~~옥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인용:
원 작성회원 : 전이안
쪼~~~~옥



ㅎㅎ 지영씨가 질투하겠어요 두분 ㅎ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어찌보면 쉽게 풀어갈 수도 있었던 문제들인데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신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여기가 생업이 걸린 곳도 아니고 사진과 사진기를..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서 모인 곳이라는
단순한 명제를 전제로 한다면 향후에는 어려움 없이 훌륭한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잡음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한 운영규약이 제정되고
이를 집행하는 운영진의 봉사가 있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지요.
물론 운영규약과 운영진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회원들의 현명한 처사와 협조가
무었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새로운 운영진에 힘을 실어줌과 동시에 믿음을 갖도록 합시다.

작은 바램입니다.
글 하나를 올릴 때에도 정말 조심스럽게 올렸으면 합니다.
사진 열심히 찍었으면 합니다. 갤러리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려진 사진에 대해서 아름다운 댓글과 추천, 그리고 좋은 조언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장터도 존속한다면 제발 장터규칙에 따라서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의 성향, 생활권역 별로 함께하는 회원이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오프 모임도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수 많은 주옥같은 자료, 정보와 촬영의 노하우가 넘쳐났으면 합니다.
사진에 관련된 좋은 글들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서로 다독거리는 따뜻함 마음이 넘쳐났으면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건가요? 이런 글을 쓰면서도 제 자신의 지나간 모습을
돌이켜 보기도 합니다... 부끄럽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운영진 추천을 해 주셨지만 좋은 분들이 후보에 올라있기에
전 어느 분이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선출된 운영진에게 능력이 닿는 한 최대한 협조하려는 마음 뿐입니다.

라이카클럽 화이팅!!!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니 전수원님, 어찌하여 저를 다 추천하십니까?
호명해 주시니 감사하기는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능력도, 자격도 그리고 의사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고령자가 뭘 하겠습니까?
이왕 나온 김에 운영진에 대한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면
운영진은 40대에서 50대 초반의 활동력과 경험이 풍부하고,
사진 전반에 걸친 식견과 리더쉽을 겸비한 분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은 5명 이내가 적당할 듯합니다만.
암튼 저는 아니오니 제외하여 주십시오.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기환★

저처럼 이번 일에 전면에 나서서 목소리를 키운 인물들은 아마도 빠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또다른 논란의 여지가 생길까 두렵습니다..




김기환 님의 조심스런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크게 하든 작게 하든 바른 말, 올바른 행위를 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논란의 소지가 된다면
집에서 쥐새끼가 소란을 피우든 개가 짖든 침묵해야 하나요?

공인이 된다면 공인으로서 충분히 자질을 펼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전임 운영진 분들이 제대로 일을 못해보셨기 때문에
일단 기회를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임 운영진 분들을 후보로 추천하구요,
여기에 서재근, 이동준, 김병호 회원님을 추가로 추천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몇 분의 말씀에 저도 공감하며 전임 운영진 분들을 추천합니다.

김현철/Giacomo님의 댓글

김현철/Giacomo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라클이 예전보다 더 활기차고 사람 냄새나는 좋은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라클에서 햇수로 5년차이긴 하지만 그간 라이카가 없어서 제대로 활동을 못했습니다.
추천은 못하지만 마음을 모아 라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기를...!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김병호/서재근/이동준 세분 추천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어제 지방에 갔다가 조금전에 귀가 했습니다.
무엇 보다도 모든일이 잘 마무리되고,
어느새 새로운 운영진의 문제까지 진행되고 있군요.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저는 일이 꼬이기 전으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좋지않은 선례를 남겨 놓았습니다.
잘못된 선례를 깨기위해서라도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박유영, 김용준 님에게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을 해보지도 못하고 불명예만 잔뜩 껴안았기 때문 입니다.

여기에 이철민님과 정규택님이 합세하여 주신다면,
신과 구가 어우러진 멋진 운영진이 될수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정규택님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이 아닌 좋은날 명예롭게 은퇴하실날까지 다시한번 고생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김병호 선배님과 강웅천 선배님 그리고 이동준 선배님은 꼭 운영진이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훌륭한 역활을 수행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특히 도메인은 꼭 이동준님 이름으로 유지 되었으면 합니다.

제 이름 석자가 추천되어 당황 스럽기도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1. 제 역활은 따로 있다고 생각 합니다.
조용히 뒤에서 누가 운영진이 되던지 무조건 충성하고 돕겠습니다.

2.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개인의 건강상의 이유로 추천에 응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저 역시 서재근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난 여름 신임운영진이 세워졌지만 두어달 만에 상처만 가득 안고 전원 사임하셨습니다.

그 '상처'가 무엇이었는지는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믿기에 다시 말씀드리지 않으려 합니다.

클럽에 애정을 가지고 임하셨던 그 분들의 처음 뜻과 열정이 2009년 봄에 다시 한번 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아...이번 겨울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밝고 따스한 봄이 마구마구 기다려집니다.

팔 걷고 나서주신 이동준 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재호S님의 댓글

김재호S

예전처럼 다시 한번 클럽의 화합과 발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규택님, 김찬님, 강웅천님을 추천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전임 운영진들께 부탁을 드려야한다는
서재근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자신이 사진도 안올리는 불량회원이 되고 있으니...반성합니다

보다 새로워지는 라클을 기대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김봉섭 회원님 추천합니다.
열정과 능력 그리고 애정까지 두루 갖추신 적임자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철민 회원님도 추천합니다.
하석준님이 빠지신다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김봉섭님은 오프라인 관리에 적임자라 생각되어지며, 이철민님은 온라인 관리에 적임자라 생각되어집니다.
그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지만, 두 부분 모두 끌어안고 갈 그릇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있던 조정자의 개념의 각 분야별 담당도 필요한 듯합니다.
그래서,

항상 따뜻한 글로 애간장을 녹여주는 박유영님 카페담당...

명쾌한 대답으로 가려운 등허리를 긁어주시는 강웅천님 Q&A담당...

가입인사 인사계 임규형님...

장터관리 김병호님...

갤러리 관리 김용준님...

나머지 몽땅 김봉섭, 이철민님...

이상 제가 그간 머리속에 담고 있었던 선입견 같은 생각입니다.

참, 그리고 원로 고문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유는 젊다면 젊은 의욕넘치는 분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차분하고 지혜있으신 고문이 필요할듯합니다.

그분은 서재근, 김대석 선배님...
여러모로 생각깊으신분들이라 사료됩니다.

짧고 띄엄띄엄 클럽생활을 했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 몇분 추천하는것도 시절에 맞다고 판단되어 몇분 추천합니다.

혹여나 제 글이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만, 윗분들 모두 인격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또한 열정,애정,능력 모두 고루 갖추신 분들이라 사료되어 이렇게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이곳은 새로운 운영진을 추천하는 자리입니다.
부서를 지정 해주는 식의 발언들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조용히 추천만 하시면 어떨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이 라클에서 연장자라하면 저도 그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번 사태에 관여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을 듯하여
앞에 나서는 것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제 뭔가 어려웠던 실마리가 풀리는 듯하여 반가운 마음 그지 없군요.

한가지 운영진 선정문제는 라클의 정상화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되어
위의 여러 회원님들이 개진한 의견을 심도 있게 읽어 봤는데
저의 소견은 아무래도 서재근 회원님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운영진의 수는 3~5명이 적당할 것 같다는 저의 소견입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이동준선배님 (운영자), 이철민선배님 (기술위원), 김기환후배 (행동?위원) 추천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두어달만에 사임할 수 밖에 없었던 선배님들이 맡으셨으면 합니다.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두가지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1. 전임운영진이 어떤 이유로 사퇴를 했는가를 생각해 보고 그 이유가 합당하지 않다면
다시 운영진을 맡으셔서 일해주시는 것입니다.
(물론 그래주실 의사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

2. 여태까지 있었던 일련의 사건과 전혀 무관했던 회원분들이 운영진을 맡으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전임 운영진이 사퇴를 해야만 했던 또 그런 일이 재발되는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여태 있었던 일에 정말 무관하다라고 생각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이번 운영진 선출에는 잡음이 정말정말 없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은 김봉섭 선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라이카클럽

안녕하세요? 이동준입니다.

그동안 운영진에 적임자로 추천을 많이 받으신 회원님들을 비롯하여 평소
존경하는 선후배 회원님들과 접촉하여 조언을 들었습니다.
전임 운영진들의 불운(?) 탓인지 선뜻 운영자로 나서시는 분이 없다시피 하여
운영진 후보의 선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4일여의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 기간이더군요.
그래도 일정까지 공표하며 약속을 드린 일이라 운영진 후보를 확정하여 공지합니다.
승인 투표에 붙이기 전에 간단한 선정의 변을 올리며 회원님들의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새 운영자 후보는
강웅천(대표), 김병호, 이동준
으로 확정하였습니다.

각 후보자의 선정의 변입니다.

강웅천 회원
강웅천님은 현재 미국에 살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운영자후보로 추천해 주신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말씀, 편중되지 않은 사고, 풍부한 지식, 라이카클럽에 대한 애정
여태껏 제가 알고있는 강웅천님의 모습입니다.
외국에 살고 계신점도 어찌 보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라이카클럽에 다른 운영진이
접속하기 힘든 시간에도 접속하여 라이카클럽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크나큰 장점이라 여겨집니다.
운영자를 맡아 주십사고 가장 먼저 부탁드렸습니다.
라이카클럽의 대표 운영자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시기 쉽지 않았음은 물론입니다.^^

김병호 회원
김병호님은 그동안 라이카클럽의 각종 대소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며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운영진으로 추천을 해 주신 이유도 궂은일을 마다않고 헌신하는
이러한 모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바빠 운영진을 고사하였으나, 거듭된 부탁에 한 번 더
라이카클럽을 위해 일을 해 보겠노라고 하셔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행사나 각종 모임을 주도하여 실행하는데 최고의 적임자라 생각하여
기쁜마음으로 운영진 후보로 올립니다.

이동준 회원
바로 제 이름이군요.
이게 모양이 참 우습게 되었습니다.
라이카클럽의 운영규약에 따라 운영진의 수는 도메인 소유자(하석준)를 포함하여
4명 이하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원래 마지막 한 분은 라이카클럽의 서버와 홈페이지의 전체를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실 분으로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적임자라 생각한 분(많은 분들이 예상하시는 그분(?))에게 어렵게 승낙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바쁘셔서 운영진을 맡기는 아무래도 힘들다는 확답을 오늘
전해오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운영진이 아닌 상태라도 시간이 나실 때마다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실 수는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민을 거듭하다, 원천적으로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해결해 놓아야 한다는 책임을
느껴 스스로 운영진후보에 제 이름을 올립니다.
운영진에 합류하더라도 저의 역할은 앞의 강웅천, 김병호 두 분을 보좌하며
라이카클럽의 원활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뒤에서 지원하는데 한정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어색하고 부끄럽기에 저에 대한 변이 가장 길어졌군요.

운영자 후보로 유력한 추천을 받으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동안 접촉한 어느 분들이나 라이카클럽에 대한 애정의 강도가 대단함을 실감하였습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운영진에 합류하지 못하더라도 여러 다른 방법으로
도와주시겠다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후보에 대한 승인 투표는 개인후보별로 선호도를 묻는 형태가 아니라
세 사람 모두를 함께 묶어 회원님들의 찬반을 묻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승인투표는 공지사항에 올려 3월1일 정오에 시작하여 3월3일 정오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승인투표는 투표인원의 2/3의 찬성으로 가결되며, 가결되면 3월 7일부터
2년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승인투표가 부결되면 곧바로 다시 운영진 후보를 선정하는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 감사의 말슴 드립니다....^_^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저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일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cho sungju님의 댓글

cho sungju

오늘 거명된 운영진 후보님들의 명단을 보고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사이트에 기록되어 남아있는 그 분들의 흔적을 훑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클럽을 위해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일과 같은 갈등 상황에서의 문제해결이나 클럽에 대한 애정의 관점에서 볼 때 이분들의 행동양식은 품위를 잃지 않으시고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같습니다.
이 분들의 노력으로 갈등이 치유되고 우리 클럽에 평화와 자유로움이 넘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수고많으십니다..

출마한다고 하기는 좀 애매하고..
추대 형식을 취하긴 하지만
투표를 해야하는 선거라고 보아야하겠습니다..

앞으로 2년간 라클의 운영을 책임질 세분들의
각자의 정책 발표라고나 할까.. 출마의 변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회원들의 투표에 앞서
후보님들의 말씀 한마디 부탁드리면 실례일까요?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지식이 미천하여 클럽에 조그만 힘도 보태진 못하지만
많은 선배님들의 수고하시는 모습에 정말 기쁘고 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꼭 해주셨으면 하는분들이 하시게 되어 반갑고 고맙 습니다.

개인사정들을 접고 승락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좋은 결정에 찬사를 보내드리며, 수고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적임자들이 선출되어 안도합니다.
미력하지만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준님의 댓글

이동준

오늘이 삼일절이군요.
태극기를 꺼내어 달고 보니 저희 아파트 21층 한 라인 당 대여섯 가구만 태극기를 계양하여
태극기를 단 것이 오히려 어색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밤새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였습니다.
아마도 제 이름을 운영진에 올린 탓 일겁니다.
이렇게 나서서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와 응원을 듣고 보니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여러 경우의 수 중에서 제 개인에게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 셈입니다.

진인구님의 말씀도 있고 해서 회원님들께 제 마음을 몇 자 적어봅니다.
출마의 변을 올려 달라 하시는 말씀에 어쩌면 많은 분들이 라이카클럽을 네이버나 다음등에 개설된
카페들의 형태와 혼동하시지는 않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기존 포털에 들어있는 카페들의 경우에는 서버의 관리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포털
자체에서 제공하기에 일반인도 특별히 프로그램이나 서버에 대한 지식이 없이 운영이 가능합니다.
누구든지 쉽게 동호회를 구성할 수 있고 인기투표로 동호회장등 운영진을 선출하여 운영해
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라이카클럽은 운영자(관리자)에 의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독립적인
사이트라는 점을 회원님들이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평소 특별한 일이 없더라도 프로그램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를 대비해
이삼일에 한 번씩 정기적인 백업을 해야 할 운영주체가 꼭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매달 서버의 사용료도 필요합니다만...
사실 어느 동호회나 크고 작은 분란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번 글에서 밝혔듯이 첫 단추를 잘못 낀 저의 실수로 인해 라이카클럽에서만은
이런 사소한 분란들이 운영주체들까지 흔들어 놓는 것을 여러 번 보아왔습니다.
현재도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회원님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한 순간이라도 전체 운영주체들의 부재 혹은 동반퇴진이 일어난다면 www. leicaclub.net의
서비스는 중단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음을 회원님들이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저는 라이카클럽이 미우나 고우나 예측하지 못한 사고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라이카클럽의 서비스는 언제나 중단 없이 계속 이어져야 하기에, 어느 분이 운영을 맡든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싶은 것이 제 마음이고 이렇게
나서게 된 직접적인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클럽은 비영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은 자기 희생을 하며 회원님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일 뿐입니다.
다른 두 분도 마찬가지이지만, 제 입장에서도 운영진을 맡는 것이 조금도 명예가 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운영진에 기꺼이 동참을 하여주신 두 분께 깊은 경의와 존경을 표하며 운영자로 나선이상
저 또한 두 분을 도와 라이카클럽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승인투표는 이곳 “Cafe"란이 아닌 ”공지사항“란에 잠시 후 올려 질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응원하여주신 모든 분께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운영진에 이름을 올려주셨을 때 참으로 힘든 결정을 하셨다 생각했습니다.
또 본인에겐 가장 최악의 수이셨지만 클럽을 봐서는 더할나위 없는 최선의
선택을 주셨습니다.이제는 거침없이 잘 흘러갈 수있는 기틀을 주셨습니다.
예상 운영진 선정도 매우 현명하게 하셨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곧 편히 쉬실 수있는 날이 오겠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세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온 / 오프라인에서 헐뜯고 비방하고 인신공격하던 지난 날의 그람자들은 이 기회에 말끔히 사라지고 예전보다 화목하고 따뜻한 라이카클럽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이카클럽 만세!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새 운영진 세 분,
모두 훌륭한 인품과 불편부당, 마음 넉넉함을 지니신 분들이시니
라이카클럽이 이젠 정말 잘 되어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꺼히 수락하신 세 분 감사합니다.
미력하나마 멀리서라도 하시는 일 돕겠습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 멋진 세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투표결과를 봐야 하겠지만...반대표가 많을 듯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운영진은 '꽃보단 남자'의 F4 수준은 되야....ㅠㅠ
강웅천, 이동준 선배님........이건 아니죠!! ( 강웅천 선배님은 뵌적이 없지만~ 설마요~ㅎㅎㅎ)
김병호 후배님....................크어어억~~~~~~~~~

앞으로 우리 클럽에서 단체 미팅, 소개팅은 거의 어려울 듯 하여~몹시 걱정이 됩니다만~
다시 행복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멋진 클럽으로 돌아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충 성!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운영진님은 무엇으로 사는가? 많은 어려움에도 회원님들의 격려와 행복에서 보람을 느끼고 이것이 에너지가 되는것 같습니다. 2년동안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현재 비밀투표가 진행 중이며,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들을 삼가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 " 운영진 승인투표를 실시합니다." 란은 투표 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격려의 댓글은 삼가해 주시고
이 글타래에 격려와 감사의 댓글을 남겨 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비온뒤의 청량감이라 할까요..그런 기분을 느낌니다.
그 청량감이 세분께서 만들어 주신걸 기억하겠습니다.
그 청량감이 라클에 항상 불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오기위해 노력하신 많은분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한수길님의 댓글

한수길

사랑이 넘치고 온유하며 겸손하신 분이시면 어느 누가 맡아도 잘 되리라 사료됩니다
물론 배려가 빠져서는 안되겠져 내가 아닌 우리를 먼저 생각하신다면 금상첨화져^^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주신다 하니 고맙습니다.
저도 작으나마 도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라이카클럽이라는 대지를 이전보다 더 공고하게 다져주실 위 세분 운영진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김현철/Giacomo님의 댓글

김현철/Giacomo

꼭 되셔야 할 분들이 이름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
선정하느라 수고하신 이동준님 그리고 어려운 책임 맡아주기로 승락하신 강웅천, 김병호 님께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시 예전의 참 편안했던 라클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세 분에게 ``짝짝짝``.... 좋은 모습의 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R&R이란게 있잖아요...역할과 책임 Role and Responsibilities.... 지금까지 운영진은
R&R은 요구되어 왔지만(거의 타의에 의해서 ...) 그에 따른 권한과 파워는 자의든 타의든
미약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그런 관점에서의 클럽 운영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정말 수고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세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고
보다 발전적이고 화목한 라이카클럽이 되기 위하여 미천한 힘이지만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많은 산고의 끝에 더욱 빛나는 이곳이 되리라 믿습니다. 운영진을 맡으신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새로 일을 맡는 세분께 감사드림니다.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많은 시간과 열정을 오직 ' 사진만을 위해서 ' 사는 삶이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방금 투표(?) 하고 왔습니다.


축하드리고 싶지만 일이 힘드실것 같아서 축하 드린다고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씀 드릴께요.

아주 아주 감사합니다!!!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어려운 클럽살림 맡으실 3분께 감사의 글드립니다.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라이카클럽

<운영진승인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투표결과 강웅천, 김병호, 이동준회원이 운영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임기는 2009년 3월 7일부터 2011년 3월 6일까지입니다.

이번 운영진승인투표에 많은 회원님들이 과분한 격려와 응원을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전임 운영진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라이카클럽 운영에 음양으로 도움을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원하고 격려하여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라이카클럽이 되도록 신임 운영진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 권한 조정이 끝나면, 가능한 일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운영진 상견례 겸 모임과 관련해서 공지사항에 올려 두었습니다.
운영진 중,
김병호, 이동준(조금 늦음) : 참석 가능합니다.
강웅천 : 참석하기엔 너무 멀지요? 아쉽습니다.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주세요.
모임에서 보다 자세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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