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1-06 22:19

반갑습니다^^*~

이쁜 딸들 두셨네요~~
행복하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2-01-06 22:33

와락~~~~~눈물ㅠㅠ
김한상님 오랜만입니다...^^

우와~~ 주희가 벌써 이렇게 컷나요.?
헉! 둘째와 셋째까지~~ 대박 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행복한 웃음이 여기까지 들리다니 기쁨에 눈물이...
가족분 모두와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서울에서 뵈욧!!
아님 촬영번개로 갈까요? 헉!

정웅태님의 댓글

정웅태

12-01-06 22:56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누구보다 부자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님들이 너무 예쁘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01-06 23:31

딸딸딸이 아빠되었내요?

작년에 뉴욕갔을때 소식만 전해 들었습니다.
고생이 많을텐데 그래도 자리 잡아가는것 같아 좋습니다.
서울오면 제가 꼭 돼지 갈비도 소 갈비도 사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2-01-07 00:20

김한상님
새해 건강하고
딸들과함께 행복하세요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12-01-07 09:15

어째 안보이신다 했더니 멀리 계셨군요.
사진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사업 꼭 성공하시고, 조만간 브라질의 이국적인 풍경을 라클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12-01-07 09:59

주희도 많이 컸고 ..둘째딸은 엄마를 쏘옥 닮았군요..
예쁜딸들과 다복하시고
앞으로 아가들사진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2-01-07 21:57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12-01-08 18:00

페이스북 보면서 먼일인가 했는데.....
진정 완전 부럽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12-01-09 10:33

형 오랜만이에요..

멀리서 잘계셨군요...

ㅎㅎㅎㅎ 딸딸딸 아빠 축하합니다 ㅎㅎㅎㅎ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2-01-09 11:19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다는데...
한상씨 댁에도 똑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려주는 소식이 반가운 소식이로군요.
하는 일도 잘 진행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한국에 나오면 모두들 반가이 맞아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끔 소식 전하세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1-09 12:52

뵌적은 없지만,
딸딸의 아빠로서
축하드립니다.
마구마구 부럽습니다...
저도 쫌만 젊었으면 브라질 가는건데...^^;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12-01-09 16:13

김한상님 참으로 오랜만에 소식 전하십니다.^^

먼 타국에서 잘지내고 계시는가보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주희는 벌써 동생을 둘이나 본건가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한해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12-01-12 23:43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부모님이 브라질에 오시는데, 오실때 카메라 하나랑 렌즈 하나 구해서 갖고 와달라고 부탁하려 했는데, 완전이 씨가 말랐네요.. 특히 렌즈가.. 그리고 이건 뭐, 제가 여기 온지 1년 반밖에 안됐는데, 가격이 언제 이렇게 올랐데요? ㅡㅡ;;;
아.. 이제 필름은 특히 라이카는 완전 완전 고급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큰일입니다.. 암실 만들려고 계획중이었는데^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1-14 08:24

저도 뵙지는 못했지만 멀리까지 가셨군요!

아마도 처가댁이 상파울로였지요?

따님이 셋이군요.....강렬한 동지감을 느낌니다....ㅋㅎㅎㅎㅎ

원하시는뜻 하루빨리 이루시고 가족모두 축복받으시길 기원드림니다!

저가 몇달전 암실을 없애고 프린트기 구입하여 즐기는데 100% 만족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