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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미동부 송년회 후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재민
  • 작성일 : 08-12-29 07:15

본문

한국과 같은 날 송년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김정수님,채지현님, 허지운님, 김지아님,장지나c,이재유님.
김정민님, 준회원인 David Wong, Helen Lim, 포클 옵저버님 모두감사드립니다.
멋진 회식 자리를 마련하신 재유씨 한번 더 감사드리고.
내년엔 우리 회원들 모두 짝을 찾아 매달 한 번씩 결혼 모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너무나 즐겁고 다정해 보입니다.
뉴욕 지부 파이팅!!!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수고해주신 맨하탄 가이드 분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사진들이 참 즐거워보입니다.

멋진 송년회 보내신것 같습니다.

멀리서나마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뭐.. 서울 강남어느 카페에서 찍은 거라고 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뉴욕지하철이 아주 현대식으로 보이는군요...
저는 열번쯤 가봤지만, 겁나서 지하철은 한번도 못타봤습니다... ㅎㅎ

미동부 회원님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M8.2 하나씩 사세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포잌클럽에서 초대되어오신 정우람님이 사진을 보내오셨네요... 모델명은 모르겠구.. 캐논에서 제일 좋은 DSLR로 찍혀진 사진입니다....써봤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날 저도 즐거웠구요. 24일부터 오늘까지 사진만 찍다가 연휴가 다 지나간것 같습니다..


사진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포잌 클럽에 정우람님의 사진입니다.




허지운님의 댓글

허지운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뭐.. 서울 강남어느 카페에서 찍은 거라고 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뉴욕지하철이 아주 현대식으로 보이는군요...
저는 열번쯤 가봤지만, 겁나서 지하철은 한번도 못타봤습니다... ㅎㅎ

미동부 회원님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M8.2 하나씩 사세요^^)


항상 뉴욕 모임 사진에 진심이 담긴 좋~은 리플 남겨 주셔서 정말이지 고맙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장선생님. 건강하신 모습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물론 이재유님을 비롯해서 뉴욕회원님들의 행복에 겨운(?) 모임 모습도 보기 좋구요.
이 모든것이 구심점이 되어 주시는 장선생님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회원 하나 하나에 대한 배려가 동반되었을 때 이 모든 것들이 가능 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장선생님을 비롯해서 뉴욕지부의 회원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김용준님 다시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또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와 클럽의 명성을 찾아가게 되길 빕니다.

정우람님 참여와 또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마지막 학기 잘 마치시고 계획하는 일들이 잘되어 가길 빕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김순용

부럽습니다.
그래도 위안이 됩니다.
미부에서도 송년 모임을 가질수 있음이...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연말이라 두탕 세탕 뛰느라 제대로 참석도 못 했는데 사진에는 다 나왔네요... ㅋㅋㅋ

준비해 주신 뉴욕 이장님(장재민 선생님)과 청년회 회장님(이재유님?ㅋ)께 감사드립니다.

장선생님, 참고로 울 데빗은 비단장사랍니다. ㅋㅋㅋ 왕(Wang)서방이요.... ^^

새해까지 못 뵙게 될 것 같아서 미리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장쩌민 주석님, 점점 더 동안이 되어 가는데 비결이라도~??
저러다 삼천갑자 동방석처럼 점점 갓난아기같이 되는 거 아닙니까? ㅎㅎ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초상권이 있네 뭐네 앙탈부리던 삼인방. 왼쪽부터 맨해튼 이바람, 버지냐 덩달이정, 뉴저지 새침킴. (원랜 이바람씨 혼자 왕자병 증세를 보였는데 버지냐 정군이 슬슬 휩싸이더니 나중엔 뉴저지 김정수씨마저...)




허기를 못 참으신 이장님. 열씨미 중국찐빵을 드시는 모습. 모임때마다 이장님과 저는 때맞춰 안 먹음 손이 떨린다고... 항상 도중에 뭔가를 먹고 있어요. 이날도 마주보며 헬렌언니가 준 찐빵 입에 물고 있었음. ㅋ^^




저 2인조는 무엇인가!
철조망 앞에서 폴짝거리며 사진을 찍던 깜찍지아. 어느새 스스스 다가가 올려주고 계신 이장님. 근데요... 이제서야 말이지만 그때 넘 스르륵 다가가셔서 상당히 변태스러운 분위기였어요. 호호.




이장님, 헬렌언니, 칼스마허.
헬렌언니의 촌철살인 유머감각. 정말 멋있었어요. 어제 옆에 다니면서 웃다가 시간 다 보낸듯해요.




이리봐도 깜찍, 저리봐도 깜찍. 어찌나 이쁜지... 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중얼거리고 다녔음.




그런 아내와 함께사는 럭키가이. 칼스마허.




그의 주변엔 바람이 분다. 맨해튼 이바람~
우물쭈물 다가가며 '저... 시간....' '시간 없어요!' 휑~ 소리내며 사라진 이바람을 보며 허탈한 표정으로 혼잣말 하는 버지냐정. '그냥 시간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래는 증거사진)






사라져서 뭐하나 했더니 뉴저지킴과 다정히 계시다 들켰음. 핫, 현장포착! 그랬더니 저리 주먹을 디밀며 협박성 포즈까지....!




그정도 협박엔 굴하지 않아요. 초지일관 지나c (^-^)/


모두들 만나서 즐거웠어요. 볼 수록 더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건 행운에 가까운 거 같다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남은 한 해 정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멀리서 한 번 본적없는 사람들이 정겨워 보이는 것은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 때문 아닌가 합니다.
글과 댓글 모두 정감이 넘쳐서 함께 휩싸이고 싶어지는군요...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많이 늦게 갔다가, 갑자기 혼자 돌아와서 꽤나 섭섭했었습니다.
애가 조금 더 크면 함께 데리고 가던지 해야죠. 아직은 하고 싶은것도 많고, 놀고 싶은 것도 많고 해서...
요즘은 토이카메라를 가지고 놀아요. 그래서 애들은 뭘 찍나 싶어서 필름을 넣어 주었더니 22장쯤 찍을 때쯤인가... 집으로 돌아와보니 되 감지도 않은 필름을 혼자서 필름실을 열어서 다 뽑아 놓았드랬죠.
암튼,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내년에 뵙겠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사진만 봐도 즐거운 모임이였음이 짐작이 갑니다.
몇가지 짚고 넘어 가고 싶은 것은 찐빵 너무 먹고 싶구요,
채지현님 숏커트 넘 잘 어울리십니다.

이자리를 빌어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어휴... 새해가 몇일 안남았는데 아직도 일하고 있어요~~
그날 저도 오랜만에 뵈어서 즐거웠구요. 장재민님께는 세배드리러 찾아뵙겠습니다. 두둑한 새뱃돈보다는 현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D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포클 옵져버님의 대포렌즈를 물린 그 마크 뭐시기의 사진보다 바로 위의 재유님의 사진이 더 정겨운 이유는 뭘까요? 그래서 라이카가 더 좋은건지... 즐거운 사진들입니다.

이장무님의 댓글

이장무

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캐나다 출장 중에 크리스마스 주말만 뉴저지로 돌아 갔는데도 불구하고..
토요일에 출근하는 바람에.. 결국 참석을 못 했네요.
일요일도 비몽사몽으로 쓰러져있다가 월요일 비행기로 다시
캐나다에 돌아와 있습니다.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요,..

다음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이장무..12/31/2008

이동원[DWL]님의 댓글

이동원[DWL]

즐거운 시간 이란게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행복한 모습 멀리서 뵈니 보는 저도 행복해 지네요.^^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넘 부럽습니다.^^

뉴욕에 계신분들~
새해에도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주시고...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너무나도 다정하게 어울리는 모습들을 보니 샘도나고,
부럽기만 합니다.

라클 활동을 위해서라도 뉴욕으로 이사가고 싶어 집니다.

2009년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과 생활에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정우람님의 댓글

정우람

이걸 이제야 보내요 ^^

포클 옵저버가 저군요.. ㅡㅡ 하긴 비는 사림이 저길래 전가보다 햇어요.ㅎㅎ

사진 잘보고 갑니다 ^^ 그때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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