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1-02 14:17

사진의 엄청난 박력을 자랑하는 거물이 압권입니다.. 표정이나 잡으신 앵글까지 저친구의 힘이 느껴집니다..ㅋㅋㅋㅋ
제사진도 곧 올릴께요~~ 전 그날의 사진이 별로 많지 않아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1-02 15:45

레드가 강세네요..^^
멕시칸 아저씨가 하일라이또..(ㅎㅎ 제가 왜 좋아하지?)
KT Kim선배님 거가 계셨네요?
요즘, 뵌지가 좀 되어 안부 전화라도 드리려고 했드만..
역시, 장선배님 쵝오!!! 즐겁게 놀다 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02 17:48

장재민 선배님을 비롯하여,

뉴욕 지부에 계신 선배님들 덕분에

앉아서 뉴욕 전체를 아울러 보는 듯한 호강에 빠져봅니다.

이런 것을 요즘 "안구웰빙"이라고 하더군요. ^________^


꼭 한 번 현장에서 보고 싶은 퍼레이드입니다.


늘 우리 클럽에 좋은 사진 보여주시는 장재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11-02 19:27

익숙하지 않은 문화인지라 실감은 안나지만,
대단 하다는걸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K. T. Kim.. 님을 여기서 뵙내요.

장선생님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02 20:08

저도 지나가면서 보는데 정말 세기말의 느낌이 들더군요.
내년에는 꼭 저도 퍼레이드에 '참가'하지는 않더라도 사진은 찍어보고 싶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1-02 20:29

난 또 누가 K.T.Kim 가면을 쓴 줄 알았지~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11-02 20:32

뉴욕은 퍼레이드가 있어서 다채로운 모습의 할로윈을 볼 수 있군요.
지방은 집집마다 재치있게 설정한 할로윈 데코레이션들이 볼만하답니다.
아이들이 커가니 이젠 시들해지네요.
재미난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1-02 21:27

장선생님, 사진을 찍으면서 신나셨겠습니다.^^
덕분에 할로윈의 열정을 방안에서 편히 보았습니다.

(김대석님 댓글에 웃다가 입 찢어졌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8-11-02 22:27

와.. 저들은 저리 또 즐기는군요.
낯설지만 재미납니다.
덕분에 재미난 구경하였습니다.

p.s
그리고..
큰돌형님...재치만점...ㅋㅋ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8-11-03 11:35

주마간산 미국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가 "잔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연스레 다양한 감성을 나타내고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란...

되돌려 가며 한참을 즐겁게 보았습니다.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08-11-03 21:44

이게 뉴욕의 할로윈이군요^^; 아직까지
할로윈이라는 것이 생소하지만..
다들 강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즐거우셨겠습니다^^
사진보는 저 또한 즐겁습니다. (세번째 사진 왼쪽 여자분 줄리아 로버츠인줄 알았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1-04 14:25

저도 몇장 올려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1-06 11:46

두 분 사진 정말 재미있네요.
여기선 스산한 시월의 마지막 날이고
그 곳에선 축제인 듯 합니다.
물론 홍대 등지에선 축제가 벌어지긴 하지만요.
내년의 할로윈도 은근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