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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년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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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재근
  • 작성일 : 11-11-11 11:22

본문

2011. 11. 11. 11: 11:11'
천년에 한번 온다는데...
무언가는 남겨야 겠다는 욕망에....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과 가정에 행운과 번영이 3011년까지 내내 함께하길 빕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계속 기다렸는데, 막상 시간이 지난 것도 잊고 이제서야 아차 싶군요 ^&^
할수 없이 2111. 11. 11. 11:11:11까지 살면서 기다려야 되나.... 아들 녀석한테 잘 보라고 부탁하든지 해야겠습니다.

잊고 지났어도 뒤늦게 화팅!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요즘 아이들은 11을 빼빼로라고 허든디
나는 어렸을 때 너무 빼빼 말라서 빼빼소리만 들어도 신경이...ㅋ
그래서 11.11.11.11.11은 실허서리. ㅋ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그날이 회사 창립 기념일 이라서
다른 생각을 못하고 지나 가고 말았습니다^^*~

늦었지만
선배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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