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11-27 21:31

사진에 전 하나도 안보이는뎁쇼?

올린 컴이 애플 맥인가요?

사진이 그냥 올라가지 않을텐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1-11-27 21:57

첨엔 보이더니 이젠 안보이네요.
덕분에 이배이 바다에서 수영좀 했습니다.

한참때 시에라 만능 컵을 활용한 정도인데, 캔틴컵까지는 못해봤습니다.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11-11-27 22:47

저도 엑박입니다...궁금합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11-27 23:56

사진을 다시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11-28 07:53

둥산이라고는 아파트 뒤 바다를 끼고 있는 해발 300미터도 못되는 장자산이나 기웃거리는
저로서는 하효명 선생님이 보여주시는 물건들이 저 하늘나라 선인들의 노리개쯤으로 여겨
집니다. 멋집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11-11-28 08:18

선생님께서도 저만큼 아니 저보다 훨씬 연배이시니 더 좋아 하시나 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기분 좋은 하루 시작을 하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11-28 09:26

흠.. 수통 뚜껑이 저런게 있다는 건 첨 알았네요.. 저게 뭐 꼭 필요한가 의문이 좀 가구요..

티타늄 코펠 등은 저도 비싸게 주고.. 물 한번 끓여보고는.. 으악.. 아까워서.. 못 쓰고 있었는데요..
바닥에 알미늄 판을 놓면 되는군요.. 그렇게 간단한 걸 이제서야 깨달았다는.. ㅋㅋ

부쉬버디? ㅎㅎㅎ 저거 디지게 비싸네요.. ㅎ
그거.. 그냥 깡통에 구멍뚫어서 사용해도 될 것도 같은데.. 안에는 고체연료 넣고..

제것들도 좀 보여드리지요.. ㅎㅎ 저도 캠핑도구는 기계과에 속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11-28 10:07

하샘, 오늘 첨 읽습니다.
등산 장비를 구하시느라고 나오시지 않아 여태 뵐 수가 없었군요. ㅎㅎ
저도 전에 장비만 좀 장만했지 등산은 전혀 않=못하는 방안퉁수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ㅎ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1-11-28 10:38

ㅎㅎㅎㅎㅎㅎ~
재미나는 취미를 가지셨습니다^^*~

즐겁게 노시는 모습이 상상되어
저도 즐거워 집니다~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11-28 13:25

QUOTE=강정태;293045]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버너(가스버너와 석유버너) 중 석유버너는 스웨덴제 옵티무스 45(?)인 것 같습니다. 황동인가요? 신주로 알았습니다만.^^
이것보다 좀 큰 것이 있었는데 처분해 버리고 이것을 새로 구입한 뒤 새 것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편리한 가스버스만 애용하느라고....).
아마 이 옵티무스란 넘이 "이 쥔은 참 웃기는 작자네~, 나를 대려왔으면 불로 좀 뎁혀주지 않고 마냥 창고에 가둬 놓기만 하다니... " 하며 원망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ㅎㅎ
구입시기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quote]



옵티머스 45 삼계탕 끓여 먹기 참 좋겠습니다.^^
신품이시면 15만원이상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