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 원정기 to Uzbekistan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영욱
- 작성일 : 08-09-05 22:19
관련링크
본문
http://www.rfcclub.net/forums/viewtopic.php?t=565 결혼원정기
http://www.rfcclub.net/forums/viewtopic.php?t=566 결혼원정기(사진)
http://www.rfcclub.net/forums/viewtopic.php?t=567 결혼원정기 2
댓글목록
김영모님의 댓글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꼭 소원 성취 하세요~~
양진구님의 댓글

여행 잘 다녀 오셨네요.
다음 우즈베키 원정땐 저도 끼워 주세요.ㅎㅎ
조철현님의 댓글

고향사진 같습니다.
니꼴라이하고는 친형제 처럼 보이네요.
ㅋㅋ 재미있어요.
서재근님의 댓글

ㅋㅋㅋ
무지 웃어 봅니다.
특히 어머님의 빗자루 부분에서요........
사진과 글들을 보니 무지 따라가고 싶어 집니다.
전 장가는 안가도 됩니다.
보드카 제것 다 드릴수 있습니다.
돈도 (숨) 잃어 줍니다.
염색하면 별루 나이도 안들어 보일거에요.
저두 델꾸 가세요.....
심규태(2)님의 댓글

와, 정말 결혼하려고 가신 거예요?
우즈벡 사진은 처음 보는데, 정말 전설의 땅인가봅니다. 행인 사진도 모델 사진 같네요.
이영욱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심규태(2)
와, 정말 결혼하려고 가신 거예요?
우즈벡 사진은 처음 보는데, 정말 전설의 땅인가봅니다. 행인 사진도 모델 사진 같네요. |
결혼하러 간건 아니고 놀러 갔다가 잠시 엮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길..
김영모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영욱
결혼하러 간건 아니고 놀러 갔다가 잠시 엮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길.. |
그런데 왜 심각하게 전화하셨어요?????
김봉섭님의 댓글

ㅎㅎㅎ ㅋㅋㅋ
우즈벡 이氏... 복도 많구만유... ^^
년식이 좀 됐다!!! 1985... 으엑~ 여기서 뒤로 자빠집니다!!!
너무하는구만~~~
장재민님의 댓글

충무로에 나갔을 때 비자 어렵게 받았다더니
다녀오셨군요.
꼭 amazoness 의 마을에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저도 요즘 검은 머리가 나기 시작하는데..
조현갑님의 댓글

마누라가 8명 이라는 전직 경찰서장 양반...........
8명의관리능력 우~~~와~~~한수배우고 싶네요!
무탈한 여행 축하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오래전에 친구가 중국분과 결혼을 했는데,
김치를 담궈보겠다고 배추를 기름에 튀긴 후 고추가루를 잔뜩 풀고, 소금을 넣어
황당하게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예쁜거야 알아주겠지만, 김치 제대로 먹고 싶으면 제발 도둑 장가는 참아주세요 ^ ^
김인택님의 댓글

"전욱씨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나한테 연락을 하지~~
하긴, 리모델링 하느라 정신이 없었으니 전욱씨 글인들 읽을 수 있었겠는가 만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합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참 그리고 레인지 파인더 클럽 로그인이 안돼요,
전욱씨가 운영자분께 얘기좀 잘해서 나 김인택 가입을 하도록 도와주시오.
이재유님의 댓글

곧 라이카클럽에서 공동으로 축의금 마련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JK이종구님의 댓글

결론은 세아라가 형수가 되는거야 안되는거야????
손현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JK이종구
결론은 세아라가 형수가 되는거야 안되는거야????
|
전문을 읽어보니 그 분이 계속 밟히더군요. 저도...ㅋㅋㅋ
여영기님의 댓글

글과 사진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근대 그 신발 어디서 구입하신건가요?
Kim정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오호..
사진으로 함게 보는 이야기가.. 역시..
아주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저도 조금 ..
궁금해 지는군요..
^^;;
황재석님의 댓글

손까정 잡고 책임지셔야지!!!!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네요.
홍건영님의 댓글

나 참, 띠동갑까지는 봐줄라고 했는데 85년이라고요? ㅋㅋ
박영주님의 댓글

세아라님 어쩜 내년에 서울에서 뵙게 되는 것 아닌가요?
지구촌 가족이 있어 늘 훈훈한 여행을 즐기시는가 봅니다.
단락단락 내용도 영욱 선배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 같이
재미 납니다..꾸밈없는 사진들과 이야기가 역시 잔잔한 감동도 주네요..
여행기 책한권 내시는건 어떠세요?, 책제목 - 프레디와 연식이 쫌된 여인들^^
(흐미~..발가락 신발 압권...난 줘도 안신을래.~! 혹시, 양말 신고 다닌거 아니여?)
김종찬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여행에요..
끼워주심 안되는지?
전이안님의 댓글

즐거운 여행 이였군요 ^_^
행복해 보여서 더욱 좋습니다
담엔? 같이가자구요 ㅎㅎ;;
이장원님의 댓글

횽님 목소리가 무자게 지치신거 같더니만....
뉴욕다녀오셨다더니 소리없이 감자밭에는 언제 다녀오셨데요..ㅋㅋ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우즈벡에서 랑데뷰 하기로 했던 놈이 접니다..^^;;;
죄송 하게 됬습니다...ㅠㅠ;
함께 보던 친구들이 멋지답니다...ㅎㅎㅎ
우즈벡 출신 친구는 고향 그립다고 보드카 뻑뻑~ 마셔 댑니다;;ㅋㅋ
유성우님의 댓글

발가락 신발은 우리나라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칠것 같네요
공 명님의 댓글

신용승 선배님의 댓글에 뒤집어집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우즈베끼...저도 함 가봐야겟습니다...마일리지 모아야쥐...ㅡㅡv
최민호님의 댓글

언제 한번 바짓가랭이 잡고서라도 따라 나서야 겠다는 결심이...
기름독에 들어 갔다 나온 듯한 매끄러운 글 천지에서 정말 흡사 깨진 질그릇 속을 들여다 보듯
신선하고 재미있는 글입니다. 필히 충무로에서 만나면 커피는 무조건 내가 쏘겠습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