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05 20:23

좌로부터 도웅회님 박재한님 정진석님 박갑주님..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05 20:25

도웅회님의 작가정신을 엿볼수 있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05 20:27

즐거운 박갑주님과 술기운으로 사진찍는 박재한님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05 20:30

진지하게 촬영중인 박재한님 (항상 웃는사람인지라 보기드문 광경임을 밝혀드립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05 20:33

흐~ 촬영중인 정진석님의 뒷모습 입니다. 뒤도 멋지네요..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05 20:40

나중에 김희광님과 합류한 사진입니다.. 술이 거나했던 막바지 시간.......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2-11-05 22:27

도웅회님의 모습.. 난간위의....아슬아슬한...

인상쓰고 있는 진석씨 모습.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박재한님의 얼굴과
그 가운데서 하얗게 떠오르는 박갑주님의 얼굴과 죽 뻗은 손...

흡사 마네킹같은 진지한 박재한님의 얼굴.

담배불을 밝히시는 순간의 박갑주님...

모두모두 인상적입니다. 우와............

스냅의 묘미가 느껴지는 한장한장입니다....와우~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11-05 23:15

출사가 있던 날의 하루가 일기처럼 펼쳐지는군요.
전화를 진동으로 해놓고 못받은 것이 내내 아쉽군요.
하지만 전화받고 뛰쳐 나왔으면 그것또한 내내 시달렸을지도 모르지요.
장모님 생신 잔치 도중에 나왔으면...
그러나 전화받았으면 내내 안절부절 환장했을겁니다.
도대체 잘된건지 잘못된건지 내내 알 수가 없네요.
근데 확실한건 내내 약올른다는거죠.

김춘호님의 댓글

김춘호

02-11-06 08:22

지난 일요일 멀리 있어서 참석은 못했겟지만...

앞으로 출사가 있으면 불러주세요....

비록 라이카는 아니지만....ㅎㅎㅎ

즐거운 하루가 오늘 수능이라 늦게 출근하네요...

하루하루가 보이지 안고 들리지는 않지만 전쟁터임을....

느껴지기만 하네요,,,오늘따라...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11-06 10:24

강승철님이 빠져서 비슷한 사진 한장 올립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11-06 10:34

촬영에 몰두하고 계신 도웅회님 멋있죠? 면도를 하지않은 모습이 가을남자입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11-06 10:42

뒤늦게 합류한 김희광님 제가 전시회 보고나서 눈망울들이 계속 가슴속에서 어른거린다고 하니 황급히 일어나 어딜 갔다오더니 전시회 도록을 가져와 제게 주었습니다.
아! 그건 전시회장에서 구입해야 하는건데....아뭏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