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5-05-17 16:20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대석형이 왜요? 어쩌시다가? 승진씨... 무슨 일인지요? 말씀좀 해주세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5-05-17 16:29

가슴이 먹먹합니다. 영문도 모르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5-05-17 16:31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믿지 못하겠어요~~~! 설마 아니죠~~~!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15-05-17 16:33

사람이 좋아서.. 언제나 주위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두루 두루 잘 챙겨주신 대석형님....
최근 몇 년간은 같이 출사도 못나가고 그나마 전화연락을 한지도 오래되어.. 아쉽고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5-05-17 16:37

충격 입니다.
답답 하구요.

근처에 몇몇이 저녁 7시에 병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5-05-17 17:01

무슨 말씀인지요 ?
도처히 믿기질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5-05-17 17:15

이렇게나 황망하게 부음을 전해듣게 됩니다.
저역시도 잠깐 뵈었지만 그 인품에 반했었는데... 멍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15-05-17 17:34

아니 대체 무슨 일이랍니까? 세상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갑자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만 참...답답하군요. ㅠㅠ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5-05-17 17: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5-05-17 17:39

친구여!!!
이런 황당한 소식을 남겨주면 어떻하니...
막막합니다. 같이 했던 시간이 지나가네요.
그래도 하던 일 그리고 사진에서 보여줬던 열정도 생각나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겨진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바라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5-05-17 18:23

형님...이리 가시면 어이합니까!!!
막막함에 명복을 빌기도 두렵습니다.
가족분들 힘내시고, 위로에 말씀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15-05-17 18:50

저도 조금전에 지인을 통해 소식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정말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5-05-17 19:2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막막. 멍멍합니다
무슨 이런일이....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5-05-17 19:56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어도
갑작스런 소식에 황망할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15-05-17 20:05

갑작스런 부고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다시 만나서 오토바이 이야기해요....ㅠㅠ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5-05-17 20:07

입 밖으로 뱉으면 사실이 될까봐 말을 하기도 두렵습니다..

손을 잡고 눈을 맞춰주는 것만으로도 슬픔에 빠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텐데
미운 선배님, 어디에 계신가요?

이건 아니잖아요.
이러면 안 되잖아요..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5-05-17 20: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서방 정토에 태어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대석님 ! 가시는길, 꽃길을 밟고 가세요 ~~~~~~~~~~~~~~~~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5-05-17 20:48

무슨 청천벽력 같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허무하고 허망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15-05-17 21:21

아니! 이 무슨 날벼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 ...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15-05-17 21:28

일요일 저녁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그냥 선배님의 명복을 빌뿐입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5-05-17 21:28

갑작스런 부음에 믿기질 않습니다.
명쾌하고 다정 다감하던 생전의 모습이 스쳐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15-05-17 21:39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시다니...
선배님..
선배님과의 추억..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5-05-17 2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5-05-17 22:10

너무 슬픕니다
어찌 이런일이......
운영진들에게 아낌없는 조언도 해주시고 늘 멋스러움이 부러웠었는데
눈물만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박 하루유키

15-05-17 22:26

아...!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이죠?

대석 선배님이 돌아가시다뇨...

언제나 밝은 모습의 대석 선배님을 뵙던 저도 받아 들이기 힘드네요...

대석선배님 명복을빕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5-05-17 22:38

정말 당혹스럽습니다...

지난 시간 보여주신 모습이 스칩니다.

선배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15-05-17 22:41

오~, 하느님!
너무 하시네요......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5-05-17 22:43

토요일 낮에 낮잠 주무시다가
심장 마비로 가셨다 합니다.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 분통이 터집니다.

명복을 빕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15-05-17 22: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15-05-17 23:01

믿기지 않는 허망한 부음소식에 달려갔습니다만 사실이더군요 정말 영정사진으로 뵙게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아무쪼록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세상 시름 다 잊으시고 편히 영면하시길 빌겠습니다
가끔씩 문득 형님의 호방하고 멋진 미소가 생각나겠죠 ㅠ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15-05-17 23:09

선배님,,무슨 말로 어떻게 적어야 할지,,,

편히 좋은 곳에서 이곳에서처럼 멋지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슬픔에 젖은 가족들을 위로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15-05-17 23:55

당신 얼굴을 그렇게 영정사진으로 보니 어색하고 화가나서 미치는 줄 알았네.
여기서 벌써 한살 많은 친구 한명 ,한살 적은 친구 한명... 이렇게
둘을 보냈다....
이제 마음이 정리되는듯 했는데 또 자네가 가는구먼....
암튼 편히 쉬고 또 보세..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5-05-17 23:59

이게 무슨 소식 임니까?
고인에 명복을 빔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15-05-18 00:41

지금에서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15-05-18 02:1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믿을수가 없네요........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15-05-18 03:46

생전에 뵈온적은 없지만
부음소식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부디,
좋은는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주님의 댓글

한국주

15-05-18 07:11

생전에 뵌적은 없지만
안타 깝습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15-05-18 08:16

며칠전에 통화까지 햇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5-05-18 08:55

월요일 아침, 일찍 출근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라이카클럽에 접속하였는데
너무나 놀랍고도 믿기지 않는 부음을 듣게되어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충무로에서 뵈었을때 사진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고, 건강하셨는데.....
너무나 안타까워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15-05-18 09: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ㅠ,ㅠ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15-05-18 09:30

긴가 민가, 꿈인지 생신지.... 어리둥절해서 몇번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15-05-18 09:32

아...어째 이런 일이....
아직 한창 일하시고 즐기셔야 할 분인데...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5-05-18 09:42

아니 이 뭔 말이래요... 참으로 황망스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안타까워 할 가족들의 마음에 위로를 보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5-05-18 09:58

세상에..........이 무슨......

김태은님의 댓글

김태은

15-05-18 10:11

어째
이런일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15-05-18 10:34

말문이 막히고...소식을 접하던 순간부터...눈물이 가려...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며칠전 통화할때만 해도 조만간 만나..소주한잔하자고 했는데...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15-05-18 10:45

아! 믿을 수 없는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호준99님의 댓글

이호준99

15-05-18 1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15-05-18 11:35

충격적인 소식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15-05-18 12:15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근래 자주 뵙지 못했는데...
언젠가 또 뵈올 수 있겠지요?

임재찬님의 댓글

임재찬

15-05-18 12:15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황망한 일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15-05-18 12:19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5-05-18 12:31

이젠 시간을 멈춰야겠습니다.
좋은 선배님 가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좋은 후배 한분.

좋은 곳에 가시어 베풀어 주신 정 모두 되돌려 받으시고 편히 쉬시기 빕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15-05-18 13:27

믿기지 않는 일이네요.
건강해 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15-05-18 14:06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15-05-18 15:40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아주 작은 스쳐지나가는 인였이었지만 좋은 기억만 가득한데...
자주 못보다 보니 이곳에서 부음을 듣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고이빕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15-05-18 16:28

정승진님이 보내준 문자메세지를 보고
뜻밖의 부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과 슬픔을 함께합니다.
오래 전,
부산 정모에서, 일산 스벅에서, 그리고 충무로에서 뵈었을 때
아주 활달하시고 열정적이셨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15-05-18 16:58

몇해전 클럽 정모에서 뵈었을때 모습이 생생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서 편안하게 쉬시기를 바랍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15-05-18 17:07

이 무슨 날벼락 같은 소식인지....ㅠㅠ
이리도 빨리 허망하게 가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5-05-18 17:14

믿어지지도 않고 명복이란 말을 쓰고 싶지도 않아요.
대체 이 일을 어쩝니까~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5-05-18 17:20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닌지....
참 허망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5-05-18 18:28

대석씨. 세상 즐거움 다 놓고 먼저 갔구려.
저 세상에서는 마음 편히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시게나.
라클 갤러리에서 큰 돌이 튀어나올 때마다 기억하고 명복을 빌겠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15-05-18 20:07

정말 안타까운 소식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삼가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윤은선님의 댓글

윤은선

15-05-18 21:48

뵌적은 없지만 삼가 고인의 명 복을 빕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15-05-18 23:39

깜짝 놀랄 소식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부디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15-05-19 0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5-05-19 04:57

발인시각이네. . . . . .
그동네 가서 친구랑 놀고게시게. . . .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5-05-19 08:30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뜻밖입니다. 아직 한창 때 이신 것 같은데,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가족분께 위로의 말씀드리면서, 고인의 '極樂往生' 기원드립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5-05-19 10:41

때로는 친구같이... 때로는 아버지같이 대해주던 형님이셨는데..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15-05-19 15:58

너무나 슬픈 소식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진철님의 댓글

전진철

15-05-19 20:39

아~~~~~~~~~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5-05-20 22:00

고 김대석회원의 장남으로부터 감사의 인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 포함 받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혹시 못받으신 회원분들을 위해
제가 이곳에 그 내용을 전하려합니다.
남겨진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과 힘내시기를 바라면서....

"안녕하십니까. 장남 김정빈이라고 합니다

슬픔을 나눠주신 많은 분들에게 어찌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동생들 어머니 잘모시며

아버지가 훌륭히 이끌어온 가정을 잘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5-05-20 22:43

그러게요.
낮에 밴드에도 정중하게 인사의 글을 올리고
문자도 보내고 했내요.

이렇게 의젓한 아드님이 계시니 대석님 편히 쉬세요.
훗날 만나거든 스킨스쿠버나 알켜 주세요…..

배민호님의 댓글

배민호

15-05-20 23: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15-05-21 22:00

저또한 뵌적은 없지만 너무 안타까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15-05-22 08:18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대하면서 그리고 님이 남긴 댓글을 통해 사진에 대한 애정은 물론 깊이
존경할 품성을 느끼곤 했었는데...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 이리도 허망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 먹먹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왕생극락을 두손모아 빕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15-05-22 17:21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편히,,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이상한님의 댓글

이상한

15-05-30 23:49

오랜만에 라클에 들어와 너무 놀랐습니다.
간간히 번개에서 만났던 좋은 선배님이 이제 이세상에 안계시군요.
사진을 잘 찍으시는 멋진 선배님으로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15-06-24 08:35

아..
너무 오랜만에 선배님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카페에 들어왔다가, 너무 가슴아픈 소식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김대석 선배님, 뵌지 너무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따듯한 선배님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한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선배님,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고 계시길 기도하며,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15-07-13 11:51

종구형님한테 얘기듣고 들어와봤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