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 과대표님의 가르침에 따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장원
- 작성일 : 08-05-28 23:45
관련링크
본문
뱀가죽을 보고 욕심부려 얻어왔더랬습니다. 꼭 작업해서 사진올려드리겠다고했더랬는데
말씀드렸던 여자친구의 CLE나 다른녀석은 차마 손대지 못하고 ...흠흠..
그런데 선배님
뒷감당이 안되서 볼커 주문해야할것 같습니다; ㅜㅜ
Aakee.
댓글목록
김동욱님의 댓글

이런..원색적인 바르낙이..@.@
이재유님의 댓글

밑에 Vit이 매우 탐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구할수 있을까..음음음..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마치 제 IIIg 와 형제, 혹은 자매 같군요!!!
축하 드립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잃어버린 도마뱀 반마리가 어디갔나 했더니 거기 갔었군요....
페인트까지 칠하니까 이쁘네요... 블랙과 레드.. 정열적인매치네요..
다음에는 밑에있는 녹색 도마뱀 껍데기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같은 뱀가죽인데 이장원님이 촬영하신 사진은 빛이 나고 영욱님이 촬영하신 것은 칙칙해요.^^
박 강 민님의 댓글

음.. 자연산과 양식의 차이가 뚜렷이 나는군요...
김형배님의 댓글

자연산과.. 양식.. ^^;;;
이영욱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음.. 자연산과 양식의 차이가 뚜렷이 나는군요...
|
같은 껍데기인데 주인따라 확실히 차이가 나는군요..
제 손은 마이너스의 손....마이더스가 아니라..ㅠㅠ
이영욱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명균
옛날에는
머리가 좋지만 가난해서 기계과 가는 친구도 있고 돈은 많은데 머리가 모자라 기계과 가는 친구도 있더군요. 의미 없는 야그 였습니다.^^ 이곳 기계과는 정반대라는 생각이 들지만.ㅎㅎ |
오늘도 쏘주 한잔 드셨군요...
추가 : 금방 썼다가 지울글 뭐러 쓰시는지 모르겟습니다...
반응이 않좋으니까 지우신 모양이시죠?
지울줄 알고 미리 인용글에 리플 달았습니다...지워도 원문글 남게...
앞으로는 맨정신에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글쓴것 끝까지 밀고 나가시던가요...
보기에 영 않좋습니다....
이장원님의 댓글

아아 선배님 녹색 도마뱀도 단정하니 이쁜걸요.
궁딩이 쪽 허리 아래로 훔쳐올 계획 준비해야겠습니다.
(야밤에 서툰손으로 하다보니 깔끔하지 못한 부분들이 눈에 보입니다..ㅜ)
명균회원님... 그 멘트 그대로 말꺼냈다가는 아래층 기계과 친구들이랑 건축과 학생들 연장들고 석달은 서로 쌈 날겁니다.;
물론 그 기계과가 그 기계과가 아니긴 하지만 여러 분야의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이 함께하는 클럽이니 말씀에 조금 신경써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도마뱀 가죽....보면 볼 수록 예쁜데요!!ㅎㅎㅎ
제 민무니 양가죽 보다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이장원님,
녹색 도마뱀 가죽엔 어떤색의 바디에 입히실 계획 이신가요??ㅎㅎ
저는 골드바디나 레드바디(?)추천 드립니다...^^*
-------------------------------------------------------------------------------------------------
기계과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중 3때 였나요? 처음으로 반항 해 봤습니다....공고 가겠다고...-_-;;
그러고 아부지 한테 뚜드리 맞고 인문계 간다고 도장 찍고,,,집 나갔던 기억 납니다..ㅎㅎㅎ
그 때 부산 가서 15일간 태종대에서 살았었는데...^^
결국 대학 가면서도 선택하지 못 하더라고요...그놈에 학교 이름이 뭔지...;;;
원하는 학과보다도 먼저 결정 하는게 대학의 이름 이였습니다....^^*
머쉬너리...
백발의 노부가, 장성한 아들과 함께 하는 꿈을 꾸어 봅니다...ㅎㅎㅎ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