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8-05-14 21:09

효제씨 오래만이구만..
사진찍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
근데 사진찍는 자세며 표정이 어째 나랑 많이 비슷하네 ㅋㅋ
아직 젊으니까 언젠간 꿈은 이루어 지겠지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8-05-14 22:10

행복해 보이는 저 표정....~~!!

오랜만에 안부를 묻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5-14 22:56

무아에 경지에 빠진듯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두 요즈음은 사진 찍는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무엇이건 집중 할수 있다는것은 정신건강에도,
또 생활의 활력을 돋아주는데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8-05-14 22:57

행복해 보이십니다 ^ ^
행복하셨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셨겠지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5-15 03:01

일생동안 꿈을 따라 살아 갈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꿈을 잊지않으며 꿈을 이루고 살 수있는 삶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도 한편의 삶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5-15 09:24

저는 반대로 어릴적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사진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 문제입니다.

사진을 찍는 효제씨 얼굴에서 빛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실에 맞추어 살면서 자기가 가진 희망도 더불어 이루어가는 모습이 더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화이팅...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5-15 09:40

바쁜 일상중에 잠깐 동안이나마 이렇게 망중한을 보내는 것도 사는 즐거움 아닐런지요?
아무쪼록 새로운 생활에 즐겁고 의미있게 만드시길....^^

노재석님의 댓글

노재석

08-05-15 10:25

안녕하세요,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종로의 한 칼국수집에서 조효제님께 물려받았던 M6 로 라이카에 입문하였던 회원이에요.
사진으로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뵙게되니 반가운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생활, 좋은 미래를 꿈꾸시길 빌며.^^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5-15 13:42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상과 현실 사이. 늘 제가 번민하는 부분이지요~

조효제 선배님, 행복하세요 꿈도 이루시고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8-05-15 13:52

효제c... 마지막 두사진을 보니 그 행복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어느날 새들이 지저귀는 공원에서 그대를 만난다면 내 기꺼이 그대사진으로 1롤을 채우리오! ㅎ
꿈은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니 우리 자주 좀 보며 이야기를 나눕시다. 화이팅!!!

★ 사진집을 뒤지다 보니 효제c에게 전해주지 못한 사진이 있어 첨부합니다. 작년 여름이네요... ^^

MP, 35mm cron(b/p), vision2 500T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08-05-15 20:51

사진을 찍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멋진 모습..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5-23 10:38

화창한 날씨에 빛과 바람을 쐬어 주었으니,

렌즈와 사진기에 곰팡이 피는것은 면할 수 있게되었군요.

인생이 놀고 먹고 살게 되어있지 않다면,

각각의 삶의 국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나름 최선을 다해 지내는 모습을 보면 그것도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실속없이 놀고먹는족에 끼어서 쓸려다니는 모습보다야 현재 효제님 모습이 훨씬 아름답더군요.

이럴때 "파이팅"하고 한 번 목소리 높여야 되는데 말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8-05-24 08:29

요즘 보기드문 30년대의 안경이군요....먼가 멋을아는분같습니다.

이택규님의 댓글

이택규

08-05-24 13:46

위 사진을 보다 보니, 문뜩 드는 생각이 있네요...

저도 멋지게 한쪽 눈을 감고 카메라 Viewfinder 로 보고 싶은데, 전 아무리 연습을 해도

윙크하듯 한쪽눈만 감는 것이 잘 안되네요... ㅠㅠ

한쪽 손으로 눈을 가리는 방법 말고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8-06-05 13:48

No, U a 영원한 꽃미남.^^ ㅎㅎ
보라매 공원 가본지 오래되었는데 분위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