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정기 출사 안내 (2월 28일 토요일 09시,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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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라이카클럽
- 작성일 : 15-02-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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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장소 : 성북동 북정마을, 성곽길 일대
모이는 장소 및 시간 :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오전 9시
회비 : 1만원 +@
연락처 : 김 영 모 OIO 3206 I087
**한성대 입구역에서 북정마을까지 도보로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9시에 모여 성북동 북정마을, 성곽길 출사를 진행하고
인근 성북동 돼지 불백집에서 식사후 해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북동 북정마을 안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fbm=1&ie=utf8
성북동 돼지 불백 안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B6%88%EB%B0%B1
댓글목록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28일에는 다른 일 제쳐놔야 하겠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아쉽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아주 좋은 기획입니다. 참가합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근무라 아쉽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 형호님의 댓글
김 형호
여길 걸어서 30분만에 올라간다구요???
엄청 시간도 많이 걸리고...힘도 많이 들어서 도착하시구선 사진 찍을 힘도 안남을듯 합니다.
한성대입구역 앞에서 마을버스 03번을 타시고 북정마을노인정 앞에서 하차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주말엔 선약이 있어서 설전날 미리 다녀왔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원 작성회원 : 김 형호
여길 걸어서 30분만에 올라간다구요???
엄청 시간도 많이 걸리고...힘도 많이 들어서 도착하시구선 사진 찍을 힘도 안남을듯 합니다. 한성대입구역 앞에서 마을버스 03번을 타시고 북정마을노인정 앞에서 하차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주말엔 선약이 있어서 설전날 미리 다녀왔습니다...;;..;;.. |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9시 한성대역에서 만나서 버스를 탈지, 도보로 갈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만약 걸어서 가는 경우,
성북동 올라가면서 바로 왼쪽으로 붙으면
산성길이 나옵니다. 산성길따라 올라가면서
사진도 찍고 좀 올라가면...북정마을 옆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지도상의 '와룡공원길'=산성길 따라 올라감)
버스길따라 걸어서 올라가면 넘 지루하고..시간도....^^
저도 합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참석하겠습니당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2015년 첫 정기 출사....많은 분들께서 찾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식사후 근처 까페에 있습니다.
최성호 선배님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간만에 즐겁고 반가운 출사였습니다 특별히 최성호선배님 감사합니다 충성!!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저도,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 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클럽 출사에 좀 더 활발히 참석하겠습니다, 가능한...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2월 마지막날,,필름은 한 롤을 넣었건만,, ㅠ ㅠ
어느 분 말대로, 4계절 4개국이 들어있는 필름이 되지 않도록,,분발하겠습니다,,,ㅋ~~
정말 오랜만에 출사에 가서 저엉말 오랜만에 얼굴 뵌 분들 즐거웠습니다,,
점심에 커피까지,,, 최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2015년 새해 첫 번째 라이카클럽 정기출사가 오랜만에 만난 정말 반가운 회원들의 참석으로 뜻있는 모임이었습니다.
금년 라이카클럽 공식행사의 시작이 좋았으니 올 한 해 계속 즐거운 만남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특히 '풀코스 오찬' 흔괘히 제공하신 최성호님 감사 했습니다.~~
사진1---즐거운 이야기 꽃으로 화기애애한 커피숍에서---
사진2---라클의 원로 박대원 선생님과 신.구 운영진 박영욱, 하석준 두 분. (찬조출연 : 오늘 휴대 기종 중에 절대 우위의 자리를 차지한 leica X1 4대 ) ,
촬영기종 -소니 엑스페리아 휴대폰 카메라-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그들에게 세씨봉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아미고스가 있었죠.
2000년대는 우리 라이카클럽의 르네상스이었기도 하고요.
깜짝 반가운 사람들과의 옛 추억에 가슴이 호강하였고
최 선배님 덕분에 입까지 호강한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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