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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5 해운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8-05-05 17:30

본문

봄날씨가 아니라 한여름 날씹니다. 해운대에는 벌써 비키니가 등장하고...^^ 오늘 오전
해운대에서 만난 사람, 정승진회원 가족이십니다. 가족과 함께 오셔서 가족만 담고 계
시다고 예의 그 맑은 웃음을 지으시던 정승진님. 내일은 또 거제도로 달리신답니다. 서
을 회원님들 서울서 승진님 찾지 마셔요.^^


Hassel 503cw 50 Distagon TX D-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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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애들은 좋겠 습니다.
좋은 부모 만나서.
승진님은 좋겠 습니다.
좋은 애엄마와 애들을 두셔서...

무지 부럽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헉~~~벌써...
아마도 핫셀 디지탈인가 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연락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김선근 선배님 좋은 곳 소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천형기선배님 경주 다시 간다고 뻥치고 해운대로 빠져서 죄송합니다.^^
라클 회원님들 부산으로 달리세요.
아주 좋아요...히히^^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우선 정승진님 보다 부산 선배님들, 대단한 후배 사랑이십니다.
감동, 감동!!
글고 정승진님, 전 상당히 앳띄게 봤는데 든든한 두 기둥을 두셨군요.
참 행복하고 다복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이럴때마다 해운대가 지하철 3호선 종점 근처에 있었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승진씨!!! 선물 사오슈~~~ 얼른오슈~~~ 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헉~~~벌써...
아마도 핫셀 디지탈인가 봅니다.^^



아니 승진님... 디지털백 붙어있는거 못 보셨어요?^^ 김선근선생님도 못보셨나보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형수님, 힘드시겠습니다. 아이가 셋이니~ ㅎㅎ
아이고 부럽~부럽~

장욱님의 댓글

장욱

저 잘 생긴 두 (셋이라구요?) 아이를 보자니 저는 지금까지 뭘 했나 후회만 됩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행복한 모습이네요
부럽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아니벌써 해운대인가요?
5월5일 전날 밤 비가 내린 아침이라서 날씨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계셨군요.
그리고 저~~위에 계신 박*주님 올해는 국수 주실라나??
저 젓가락 들고 기다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다 좋은데...저 뒤의 아이가 갈매기의 습격을 받고있는 것 같아 시선이 그리도 가네요. ^^
하여간 넘 부럽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힘껏 외쳐봅니다..

"정 양 아 !!! "

좋은 여행하시길... ㅋㅋㅋ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너무 좋아 보입니다.....

부럽습니다..ㅎㅎ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저 뒤의 막내는 딴 짓을 하고 있네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저 뒤의 막내는 딴 짓을 하고 있네요....


잘 돌아 왔습니다. ^^
오늘 정말 막내 한번 만들어봐?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잘 돌아 왔습니다. ^^
오늘 정말 막내 한번 만들어봐? ^^



푸하하하 누가 말리겠습니까?^^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잘 돌아 왔습니다. ^^
오늘 정말 막내 한번 만들어봐? ^^

내년 요맘때 돌잔치서 뵙겠읍니다..승진씨..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박원장님께서 찍으셔서 그런지 가족사진이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셨길..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잘 돌아 왔습니다. ^^
오늘 정말 막내 한번 만들어봐? ^^


아마 승진이도 막내 만들기(?) 안 될껄요?^^
그래도 혹시 아나요 될지? ㅎㅎㅎ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오호..

5월 5일이면..
저도 거제도 외도에서 배타고 있었는데..

하마트면 뵐 뻔 했군요..
혹시 그냥 마주치고 지나치셨던 것은 아닌지..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인용:
원 작성회원 : 김형배
오호..

5월 5일이면..
저도 거제도 외도에서 배타고 있었는데..

하마트면 뵐 뻔 했군요..
혹시 그냥 마주치고 지나치셨던 것은 아닌지..

^^;;;


아~~~ 간발의 차이네요.
저는 6일날 들어갔습니다.
5일날 무지막지하게 사람 많았다고 고생 많이 하셨다고 하던데...
저는 한가하게...^^
뵈면 인사드릴께요.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저 역시 사람에 치어서
고생만 진득하게 하다가 왔습니다..

외도에 가서도
사진 한 장도 안찍고 있다가
선착장에 도착해서야 두 어 장 찍어주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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